
버섯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버섯이라도 종류에 따라 들어 있는 성분과 양이 꽤 다릅니다.오늘은 면역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버섯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버섯을 먹는다고 암이 예방되거나 치료되는 것은 아니며, 균형 잡힌 식사의 일부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들어 있어 면역 세포의 활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값도 저렴해 부담이 없습니다. 결대로 찢어 들기름을 두르고 살짝 익혀 드시면 향이 좋습니다.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고 수분이 적어 씹는 맛이 좋습니다. 에르고티오네인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톰하게 썰어 구워 드시면 됩니다.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은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재료입니다. 여러 성분이 신경 건강과 면역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린 것을 물에 불려 국이나 죽에 넣어 드시기 좋습니다.

느타리와 새송이는 마트에서 삼천원 안팎이면 살 수 있고, 노루궁뎅이버섯도 건조 제품으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만 고집하기보다 번갈아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치료 중이시라면 식단 변화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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