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56세에도 탄탄한 복근과 체력을 유지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고 있어요.
엄정화는 최근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신체 나이가 30대 초반 수준으로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그가 특히 공들이는 운동은 복근과 코어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근력운동이에요. 실제 공개한 루틴에는 윗몸 일으키기부터 레그 로워, 짐볼 크런치, 로만체어 사이드 밴드가 차례로 포함돼 있습니다.
엄정화는 1시간 운동을 하면 상당한 시간을 복부 운동에 사용할 정도로 코어 관리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윗몸 일으키기로 복부 전체를 깨워요
엄정화가 복근 운동을 시작할 때 하는 동작 중 하나가 윗몸 일으키기예요.
누운 상태에서 복부의 힘으로 상체를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배 앞쪽의 복직근을 중심으로 코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반복해서 하면 복부 근지구력을 기르는 데 좋아요.
다만 목을 당기면서 억지로 올라오면 목과 허리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 배에 힘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레그 로워로 아랫배를 집중적으로 자극해요
이어 하는 운동은 레그 로워예요.
바닥에 누워 다리를 들어 올린 뒤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다시 올리는 동작인데요. 하복부와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합니다.
다리를 너무 낮게 내려 허리가 바닥에서 뜨기 시작하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어, 복부 힘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내리는 게 좋아요.

짐볼 크런치로 복근을 더 넓게 움직여요
엄정화는 짐볼 위에서 하는 크런치도 루틴에 넣고 있어요.
짐볼은 바닥과 달리 몸이 흔들리기 때문에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도 복부 근육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또 상체를 뒤로 조금 더 젖힐 수 있어 일반 크런치보다 복근의 움직임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어요.
처음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짐볼을 사용하기보다 바닥에서 기본 크런치 자세부터 익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로만체어 사이드 밴드로 옆구리까지 챙겨요
복근 앞쪽만 운동한다고 허리 전체가 탄탄해지는 건 아니에요.
엄정화는 로만체어에서 몸통을 옆으로 기울였다 다시 올라오는 사이드 밴드도 하는데요. 이 동작은 옆구리에 위치한 복사근을 집중적으로 사용합니다.
윗몸 일으키기와 레그 로워가 복부 앞쪽과 아래쪽을 자극한다면 사이드 밴드는 옆구리를 보완해주는 셈이에요.

엄정화의 복근 운동은 이렇게 참고하세요
엄정화처럼 오랫동안 운동해온 사람의 운동량을 처음부터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어요.
• 윗몸 일으키기로 복부 전체 자극하기
• 레그 로워로 하복부 운동하기
• 기본 크런치에 익숙해지면 짐볼 크런치 시도하기
• 사이드 밴드로 옆구리 근육까지 챙기기
• 허리가 뜨거나 통증이 생기면 횟수와 범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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