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만나는 사람의 수는 줄어듭니다. 대신 어떤 사람과 지내느냐가 훨씬 중요해집니다.많이 아는 사람보다 오래 편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곁에 두면 좋은 유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
만나기로 한 날짜와 시간을 지키는 사람은 드뭅니다. 나이가 들면 사정이 생기는 일이 잦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약속을 챙기는 사람은 신뢰를 줍니다. 이런 사람과는 계획을 세우는 일이 편해집니다. 오래 이어지는 관계는 대부분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남의 이야기를 옮기지 않는 사람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를 그 자리에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 앞에서는 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자연히 말수가 줄어듭니다. 입이 무거운 것은 큰 미덕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점이 더 중요해집니다.

먼저 안부를 묻는 사람
연락은 대개 한쪽이 먼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별한 용건이 없어도 잘 지내느냐고 물어 옵니다. 이런 연락 하나가 하루를 다르게 만듭니다. 곁에 오래 남는 사람은 대개 이런 유형입니다.

약속을 지키고 말을 옮기지 않고 먼저 안부를 묻는 사람이었습니다. 셋 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가는 조건입니다.오늘 그런 사람에게 먼저 연락해 보시면 어떨까요. 관계는 주고받을 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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