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도 멸치도 아니었다..” 처지고 늘어지던 피부까지 싹 되살리는 뜻밖의 1등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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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부쩍 처진 얼굴에 놀라는 아침이 있습니다. 피부를 받치는 성분이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바르는 것만으로는 안쪽까지 닿지 않습니다. 아침 밥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달걀
달걀에는 피부를 이루는 단백질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아침에 한 알만 드셔도 하루의 바탕이 채워집니다. 삶거나 반숙으로 드시면 기름을 덜 쓰게 됩니다. 노른자까지 함께 드셔야 좋은 성분을 놓치지 않습니다.

검은콩
검은콩의 짙은 껍질에는 세포를 지키는 색소 성분이 몰려 있습니다. 밥에 한 줌 넣어 지으면 따로 챙길 일이 없습니다. 하룻밤 물에 불려 두시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볶아서 간식으로 드셔도 좋으나 소금은 빼십시오.

김
김에는 피부에 필요한 무기질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다만 기름과 소금이 덧발린 것은 부담이 됩니다. 굽지 않은 김을 사서 마른 팬에 살짝 구워 드십시오. 밥에 싸 드시면 짠맛 없이도 충분히 고소합니다.

달걀과 검은콩, 김은 아침상에 올리기에 번거롭지 않습니다. 다만 먹는 것만으로 주름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물을 자주 드시고 한낮 햇볕은 가리시기 바랍니다. 피부에 없던 반점이나 헐음이 생기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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