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찜질 다 제쳤다..” 굽어 가던 60대 허리 받쳐 주는 ‘보약 음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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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굽는 것은 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허리를 받치는 근육이 함께 줄어들면 더 빨리 굽습니다.
파스를 붙이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매일 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콩자반
콩에는 근육을 만드는 데 쓰이는 단백질이 넉넉합니다. 조리실 때 설탕과 물엿을 절반으로 줄이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많이 해 두고 조금씩 드시면 편합니다. 짜게 조리시면 오히려 부담이 되니 간을 약하게 하십시오.

멸치볶음
멸치는 뼈째 드시게 되어 허리를 받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볶으실 때 간장을 적게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견과를 조금 섞으시면 씹는 맛이 좋아집니다. 하루 한 숟갈이면 넉넉합니다.

청경채
청경채는 부드러워 이가 불편하신 분도 드시기 좋습니다. 살짝 데쳐 참기름에 무치시면 향이 삽니다. 오래 삶으시면 물러지니 삼십 초면 넉넉합니다. 된장국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줄기가 두꺼우면 잎과 나눠 시간을 달리 넣으시기 바랍니다.

콩자반과 멸치볶음, 청경채는 매일 상에 올리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허리를 펴고 앉으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한 시간마다 일어나 오 분만 걸으십시오. 다리까지 저린 통증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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