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두고 드셨을 뿐인데..” 60대 밥상에 세균 늘리는 뜻밖의 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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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여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눈에 안 보이게 균이 늘어나는 습관이 있습니다.
대부분 매일 반복하시는 일들입니다. 오늘부터 고치셔야 할 세 가지입니다.

뜨거운 음식 바로 넣기
김이 나는 음식을 그대로 넣으면 냉장고 안 온도가 한꺼번에 올라갑니다. 옆에 있던 다른 반찬까지 미지근해져 균이 늘기 좋아집니다. 문을 열 때마다 온도는 또 흔들립니다. 한 김 식힌 뒤에 뚜껑을 덮어 넣으시기 바랍니다.

반찬통 뚜껑 열어 두기
급하게 꺼내 드시고 뚜껑을 덮지 않으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공기 중 균이 그대로 내려앉아 자리를 잡습니다. 냄새까지 옮겨 붙어 맛도 함께 떨어집니다. 꺼낸 뒤에는 바로 덮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한 번 꺼낸 반찬 다시 넣기
상에 올렸던 반찬을 통째로 냉장고에 되돌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젓가락이 닿은 자리에서 균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다음 끼니에 그 반찬이 가장 먼저 상합니다. 드실 만큼만 작은 그릇에 덜어 내시기 바랍니다.

식중독은 여름에만 오지 않습니다. 식히고 덮고 덜어 내는 세 가지만 지키셔도 크게 달라집니다.반찬통에 날짜를 적어 두시면 훨씬 편합니다. 배탈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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