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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Archives - 뷰어스

#식중독 (134 Posts)

  • "제발 끓는 물에 5분 삶으세요.." 바로 먹었다간 식중독균에 감염되는 뜻밖의 해산물 여름철 조개와 홍합은 값도 싸고 국물 맛이 좋아 자주 찾게 되는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물이 끓기 시작하자마자 불을 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입이 벌어졌다고 해서 속까지 충분히 익은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조개류를 안전하게 익히고 다루는 세 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껍데기가 벌어진 뒤에도 더 끓이십시오 조개는 껍데기가 벌어지는 순간과 속살이 다 익는
  • "버리기 아까워 밀폐용기에 담아뒀는데.." 매일 세균 덩어리 먹고 있었습니다 밥이 남으면 버리기 아까워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아요. 뚜껑까지 단단히 닫았으니 며칠 지나도 괜찮을 것 같고, 냄새가 이상하지 않으면 전자레인지에 뜨겁게 데워 먹기도 하죠. 하지만 밀폐용기는 세균 증식을 멈춰주는 장치가 아니에요. 특히 밥이나 볶음밥처럼 전분이 많은 음식에서는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라는 식중
  • "씻어도 안심 못 합니다" 모르고 날것으로 먹었다가 탈 나기 쉬운 음식 3가지 날것으로 먹는 음식은 신선하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해산물은 냄새가 멀쩡하고, 달걀은 껍데기가 깨끗하면 별문제 없을 것 같죠. 하지만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눈이나 냄새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워요. 어떤 음식은 씻는 것만으로 위험을 충분히 줄이기 어려워 가열이 더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와 임신부
  • “감자에 싹이 났다면 잘라내고 먹어도 될까요? 생각보다 위험한 이유” 냉장고나 베란다에 감자를 한동안 두었다가 싹이 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 흔히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싹만 칼로 쏙 도려내고 먹으면 되지.” 그런데 정말 괜찮을까요? 싹 난 감자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감자의 싹과 초록색으로 변한 부분에는 솔라닌과 α-차코닌 같은 글리코알칼로이드가 많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솔라닌과 α-차코닌은 감자
  • “살모넬라균이 채소에서도 나온다고요? 우리가 몰랐던 ‘샐러드의 위험’” 살모넬라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달걀, 닭고기, 덜 익힌 고기. 그런데 살모넬라균은 채소에서도 오염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고추 속 살모넬라균에 의해 발생한 식중독 사례가 생채소​와도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살모넬라는 어떻게 채소에 들어갈까? 채소가 자라는 곳은 공장이 아니라 야외입니다. 재배 과
  • "유통기한 남았어도 소용 없다.." 냉장고에서 10일 지나면 식중독균 생기는 음식 1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안심하고 잊어버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온도가 낮아도 균이 아주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오늘은 냉장 보관해도 오래 두면 위험해지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날짜만 믿지 마시고 열어 둔 날을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개봉한 우유 우유는 뚜껑을 연 순간부터 공기 중의 균이 들어갑니다.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개봉 후에는
  • “쌀에도 식중독균이 있다고요? 밥을 해도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쌀은 우리 식탁에서 가장 익숙한 식재료입니다. 매일 밥을 지어 먹으니 특별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요. 그런데 쌀에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입니다. 더 의외인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밥을 충분히 익혔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 “콩을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건강식인데 의외입니다” 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콩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식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덜 익힌 콩에는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콩에 들어 있는 '렉틴'이란? 콩을 비롯한 여러 식물에는 렉틴(lectin)​이라는 단백질이 자연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렉틴은
  • 상추 먹고 수천 명 감염… ‘사이클로스포라’가 뭐길래? 샐러드에 빠지지 않는 상추가 미국에서 식중독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2026년 7월부터 미국 보건당국이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이 잇따르자 원인을 추적했고, 멕시코 중부에서 생산된 ​빙산상추(iceberg lettuce)와의 연관성이 확인됐습니다. 8월 5일 미국 CDC 발표 기준으로 관련 발생은 15개 주로 확대됐고, 6,358명이
  • "실온에 두면 큰일 납니다.." 여름에 가장 상하기 쉬운 음식 3가지 여름에는 상한 냄새가 나지 않아도 이미 균이 늘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손이 많이 닿은 음식일수록 빨리 변합니다.오늘은 여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맛이 이상하다면 아까워하지 마시고 버리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김밥 밥과 여러 재료를 맨손으로 다루는 과정에서 균이 옮겨 가기 쉽습니다. 게다가 밥이 미지근하게 유지되면 균이
  • "냄새 멀쩡해도 안심 못합니다.." 냉장 보관 일주일 넘으면 상하기 쉬운 음식 1위 겉보기엔 멀쩡하고 냄새도 괜찮아 보여 그냥 먹기 쉽지만, 냉장고에 오래 둔 ‘남은 밥’은 생각보다 빨리 버려야 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를 열다 보면 며칠 전에 해놓은 밥이 한쪽에 남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 냄새를 맡아봐도 이상하지 않고 겉보기에도 멀쩡하면 “전자레인지에 뜨겁게 데우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조리한 밥을 비롯한 남은 음식은 냉
  • "과일에 박힌 작은 점?" 초파리 알 모르고 먹었다가 장 속에서 일어나는 일 8월의 가마솥 더위 속에서 잠시 식탁 위에 둔 과일이나 쓰레기통 주변을 윙윙거리는 초파리는 여름철 최대의 스트레스입니다. 바퀴벌레보다 작아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초파리의 번식력과 위생적 위험성은 바퀴벌레 못지않게 치명적입니다. 특히 초파리가 바나나, 복숭아, 자두 등 여름 제철 과일이나 음식물 표면에 까놓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초파리 알'
  • 여름철 "식중독 부르는" 치명적인 냉장고 보관 실수 3가지 무더운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세균이 번식하기 훨씬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안심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보관 방법이 잘못되면 냉장고 안에서도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생고기·해산물과 채소를 같은 칸에 보관하기 장을 본 뒤 냉장고 정리가 번거로워 생고기나 해산물, 채소를 구분 없이 같은 칸에 넣어두는 경우가 있
  • "제발 냉장고에 오래 두지 마세요.." 몇 주만 지나도 장기에 부담을 주는 "이 식재료" 국과 찌개를 끓일 때마다 마늘을 까고 다지는 일은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갈아 밀폐용기에 담아 두거나, 시장에서 큰 통으로 사 와 몇 주씩 사용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냉장고 안에 넣었으니 색이나 향이 조금 변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손질하는 순간 보호 껍질이 사라지고 조직이 잘게 부서진 마늘은 통마늘보다 훨씬 빠르게 품질이 떨어질
  • "제발 오래 얼려두지 마세요.." 몇 주만 지나도 장에 부담을 주는 "이 식품" 밥이 남으면 뜨거운 김이 빠질 때까지 식탁 위에 두었다가 냉동실에 넣는 가정이 많습니다. 한 번에 여러 공기를 지어 용기에 나눠 담아 두면 아침 식사도 간편하고, 밥을 버리지 않아 경제적입니다. 냉동실에 넣었으니 몇 주가 지나도 처음 상태 그대로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밥은 얼린 기간보다 조리한 뒤 냉동하기 전까지 어떻게 다뤘는지가 훨씬
  • "익히지 않고 먹었다가 병원행.." 대부분이 조리법을 몰라 위험하게 먹는 식재료 1위 샐러드와 건강식이 유행하면서 무엇이든 덜 익혀 먹는 것이 더 좋다고 믿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채소는 아삭할수록 영양이 살아 있고, 콩도 오래 삶으면 좋은 성분이 사라질 것 같아 살짝만 익혀 먹기도 합니다. 특히 샐러드나 수프에 넣기 좋은 붉은색 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식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식재료만큼은 설익힌 상태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 "마트에서 이런 어묵 사지 마세요.." 밀가루 반죽에 가까운 가짜 어묵입니다 국에도 볶음에도 만만한 어묵, 그런데 마트 어묵이 다 같은 어묵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생선살이 절반 이상인 제품이 있는가 하면, 밀가루와 전분이 주인공인 제품도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라벨 한 줄로 구분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어육 함량' 숫자부터 확인하세요 원재료명 맨 앞의 어육(연육) 함량 퍼센트가 어묵의 등급표입니다. 절반을 훌쩍 넘는 제품
  • "다이소 또 일냈다.." 여름 식중독 막아주는 단돈 1,000원짜리 위생템 3가지 식중독 뉴스가 부쩍 늘어나는 한여름입니다. 주방 위생에 신경 쓰자니 위생용품 값도 만만치 않죠.다이소 위생용품 매대에서 가격표를 보고 놀랐습니다. 단돈 1,000원부터 시작하는 여름 위생템, 직접 보고 온 3가지를 소개합니다. 개별포장 위생장갑 50개입 (1,000원) 한 장씩 개별 포장된 위생장갑 50매가 1,000원입니다. 통에 든 제품과 달리 꺼낼 때
  • "20년 김밥집 사장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여름 김밥 위험하게 먹는 습관 3가지 간편하게 한 끼 되는 김밥, 그런데 여름철 식중독 뉴스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20년 넘게 김밥을 말아 온 사장님들이 정작 자기 가족에게는 신신당부하는 게 있습니다. 여름 김밥을 위험하게 먹는 습관 3가지입니다. 차 안에 둔 김밥, 절대 먹지 마세요 김밥 사서 차 트렁크나 뒷좌석에 두고 물놀이 다녀오는 것, 김밥집 사장들이 가장 말리는 행동
  • "한국인 90%가 여름에도 그대로 둡니다" 냉장고 온도 설정 3가지 냉장고 온도 설정, 처음 산 그대로 두고 계시죠? 계절이 바뀌어도 같은 설정이면 한여름엔 냉장고 안이 생각보다 미지근해집니다. 여름철 식중독의 시작이 바로 여기입니다. 여름 냉장고 설정과 사용 요령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여름엔 한 단계 더 강하게 냉장실은 0~5도, 냉동실은 영하 18도 이하가 기준입니다. 여름엔 문을 여닫을 때마다 더운 공기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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