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사람이 하나둘 줄어드는 남자들이 있으시죠? 젊을 때는 인기도 많았는데 70살이 넘으니 전화 한 통 오지 않는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외톨이가 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조용히 멀어진 것입니다. 70살 넘어 점점 외톨이가 되는 남자의 공통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자기 말만 하는 남자
모임에 나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이야기만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할 틈을 주지 않으니 함께 있는 사람들은 금세 지칩니다. 나이 들수록 말하는 사람보다 들어 주는 사람 곁에 사람이 모입니다. 대화할 때 내가 말하는 시간이 절반을 넘지 않도록 신경 써 보세요.

2위. 돈 계산에 지나치게 인색한 남자
밥값 한 번 내는 일에 늘 핑계를 대거나 몇백 원까지 따지는 남자는 결국 초대받지 못합니다. 형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마음이 인색한 것이 문제입니다. 큰돈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커피 한 잔이라도 먼저 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작은 베풂이 쌓여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됩니다.

1위. 끝까지 사과를 못 하는 남자
분명히 잘못을 해 놓고도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을 끝내 하지 않는 남자가 가장 빨리 혼자가 됩니다. 사과하지 않는 사람 곁에는 상처받은 사람만 남고, 결국 그들도 떠나갑니다.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속 노인처럼 고집보다 유연함이 사람을 곁에 남게 합니다. 오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면 먼저 “미안했다”고 말해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바꿀까요?
외톨이가 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았기에 하루아침에 바뀌지도 않습니다. 하나씩만 바꿔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오래 서먹했던 사람에게 먼저 미안하다고 연락해 보세요. 그 한마디가 다시 사람을 곁으로 불러옵니다.
오늘 건넨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쓸쓸한 노년을 사람 냄새 나는 노년으로 바꿔 줍니다.
출처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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