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장 많다더니 또 샀다..” 백지영 부부가 7년 만에 다시 선택한 뜻밖의 SUV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한 자동차에는 익숙함과 불편함이 동시에 쌓이기 마련이다. 잔고장이 반복되면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릴 법도 하지만,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의 선택은 달랐다.
7년 동안 운행했던 차량을 떠나보낸 뒤 다시 같은 모델을 구매한 것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 차량에 적지 않은 불편함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창문 작동 문제부터 차체 단차까지 경험했지만, 정석원은 결국 테슬라 모델 X를 다시 선택했다. 다른 고급 수입차를 고려할 수도 있었던 부부가 같은 자동차로 돌아온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7년 동안 잔고장 겪었는데.. 결국 다시 선택한 모델 X

백지영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정석원과 함께 새 자동차를 구매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부부가 기존에 운행했던 차량은 테슬라의 대형 전기 SUV 모델 X였다. 약 7년 동안 사용하면서 창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차체 패널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은 단차 문제 등 여러 불편함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새 차를 고르는 과정에서 정석원의 선택은 다시 모델 X로 향했다. 익숙한 차량이 주는 편안함과 만족도가 잔고장에 대한 기억보다 컸던 셈이다.
포르쉐도 있었는데.. 남편이 끝까지 고집한 이유

백지영은 차량 교체를 고민하면서 포르쉐 등 다른 고급 자동차도 선택지로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석원은 테슬라 모델 X를 선호했다. 넓게 펼쳐진 전면 유리가 주는 개방감과 장거리 운전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중요한 이유였다.
특히 새롭게 구매한 모델 X에서는 기존 차량과 비교해 마감 품질이 개선됐다는 점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랫동안 같은 차를 운행한 경험이 오히려 재구매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 것이다.
문이 위로 열리는 SUV.. 모델 X가 특별한 이유

테슬라 모델 X는 일반적인 SUV와 다른 독특한 구조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특징은 뒷좌석에 적용된 팔콘 윙 도어다.
양옆으로 열리는 일반 자동차 문과 달리 위쪽으로 펼쳐지는 방식으로,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승하차 편의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넓은 전면 유리와 대형 실내 디스플레이 역시 모델 X를 상징하는 요소다.
다만 복잡한 전동식 도어 구조와 전자장비가 많은 만큼 유지관리에서는 일반적인 차량과 다른 점도 있다. 백지영 부부가 경험했던 잔고장 역시 고급 전기차를 선택할 때 품질과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한다.
한 달 유지비 4만원대 경험까지.. 전기차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

백지영은 과거 테슬라를 운행하면서 한 달 유지비가 4만원대에 불과했던 경험도 공개한 바 있다.
전기차는 충전 환경과 주행거리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지만,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교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보험료와 타이어 교체, 수리비 등까지 포함하면 실제 유지비는 달라질 수 있다.
백지영 부부에게 모델 X는 단순히 비싼 수입차가 아니라 오랜 시간 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자동차였다.
여러 불편함을 겪고도 7년 만에 다시 같은 모델의 운전대를 잡았다는 사실이 그 선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