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하루 5~6시간만 자고, 부족한 잠은 커피로 버티시나요? ‘수면 부족’은 피로를 넘어 암 발생 위험과의 관계도 연구되고 있는 생활습관입니다.
오늘은 평소 수면시간과 암 위험에 관한 연구, 잠을 챙겨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하루 6시간 미만’ 수면에서 암 위험이 높게 나타나
2024년 발표된 관찰 연구는 암이 없던 중국 중장년층 9,996명을 약 9년간 추적했습니다. 하루 총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은 6~9시간인 사람보다 암 발생의 상대위험이 약 27%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령, 성별, 생활습관과 동반 질환 등을 고려한 분석에서도 이러한 연관성이 관찰됐습니다.

수면 부족은 ‘면역세포 활동’에도 영향 미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는 수면 부족이 자연살해세포인 ‘NK세포’의 활동을 감소시킨다고 설명합니다.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입니다.
수면과 암의 관계를 연구할 때 면역 기능이 중요한 경로로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평소 ‘7시간 이상’ 수면 시간 확보해야
18~60세 성인은 하루 7시간 이상, 61~64세는 7~9시간의 수면이 권장됩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잠들기 최소 30분 전에는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오후와 저녁의 카페인을 줄이세요. 충분히 자도 낮에 심하게 졸리거나 밤마다 자주 깬다면 수면장애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밤에는 해야 할 일을 하나 덜고 잠잘 시간을 먼저 마련해보세요. 수면은 매일 챙겨야 할 기본적인 건강 습관입니다.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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