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장어 다 제쳤다..” 힘없는 60대 굽은 허리 펴주는 ‘천연 단백질’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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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조금만 하셔도 허리가 끊어질 듯하고 걸을 때 저절로 앞으로 굽으신다면 허리를 받치는 근육이 줄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파스로는 그때뿐입니다.
허리는 뼈가 아니라 근육이 세워 줍니다. 끼니마다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연두부
부드러워 씹기 편하고 단백질을 손쉽게 채우실 수 있습니다. 데우지 않고 그대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간장 대신 참기름과 깨만 뿌려 드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한 팩이면 넉넉하니 끼니마다 나누어 드십시오.

닭다리살
가슴살보다 촉촉해서 드시기 수월하고 단백질도 넉넉합니다. 껍질은 떼어 내고 삶거나 구워 드시기 바랍니다. 한 끼에 손바닥 절반 정도면 충분합니다. 양념에 재우실 때는 설탕을 반만 넣으시고 간장도 물로 한 번 희석해 쓰시기 바랍니다.

병아리콩
고소해서 밥에 섞어도 거슬리지 않고 단백질이 넉넉한 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룻밤 불린 뒤 삶아 두시면 쓰기 편합니다. 샐러드나 된장국에 한 줌씩 넣어 드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삶아 소분해 얼려 두십시오.

허리는 눕는다고 펴지지 않고 세우는 힘이 있어야 펴집니다. 연두부와 닭다리살, 병아리콩부터 올려 보십시오.벽에 등을 붙이고 서 계시는 연습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리까지 저리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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