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대신 전기로 간다는” 1회 충전 501km ‘국산 대형 전기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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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대형 SUV를 전기차로 타고 싶은 분들에게 대표적인 선택지가 있다.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이다. 배터리별 주행거리와 가격대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99.8kWh 롱레인지 501km
EV9 롱레인지에는 99.8kWh 배터리가 들어간다. 2WD 19인치 6인승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1km다. 4WD 모델도 19인치 기준 445km를 인증받았다.

76.1kWh 스탠다드도 운영
도심 위주라면 76.1kWh 배터리의 스탠다드 모델도 있다. 스탠다드 2WD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74km다. 사용 패턴에 맞춰 배터리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6천만원대부터 시작
2026년형 스탠다드 6인승 2WD 라이트 트림은 6,576만원부터 시작한다. 박스형 디자인 덕분에 3열까지 성인이 앉을 만한 공간을 확보했다. 운전석 중심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넓은 실내가 패밀리카로서의 매력을 높인다.

기아 EV9은 최대 501km 주행거리와 3열 공간을 갖춘 대형 전기 SUV다. 팰리세이드급 공간을 전기차로 누리고 싶은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세제 혜택·보조금·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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