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뒷유리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상식을 깬 차가 있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쿠페형 SUV 폴스타 4다. 독특한 설계와 긴 주행거리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뒷유리 대신 카메라
폴스타 4는 뒷유리를 없애고 지붕을 뒤로 길게 늘린 독특한 구조를 택했다. 대신 후방 카메라 영상을 보여주는 디지털 룸미러로 뒤를 확인한다. 덕분에 뒷좌석 머리 위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국내 인증 511km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은 100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 511km를 기록했다. 도심 530km, 고속도로 488km 수준이다. 셀 투 팩 기술과 히트 펌프로 효율을 높였다.

6,690만원
국내 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기준 6,690만원이다. 파일럿 팩이 기본으로 들어가 주행 보조 사양도 충실하다. 2026년형은 가격을 동결하면서 옵션과 주행거리를 보강했다.

폴스타 4는 뒷유리를 없앤 파격적인 설계와 511km 주행거리를 갖춘 쿠페형 전기 SUV다. 남다른 디자인의 전기차를 찾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실물을 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세제 혜택·보조금·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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