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전기차 가운데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이 있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배터리와 주행거리가 한층 좋아졌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더 뉴 EV6다.

더 날렵해진 얼굴
더 뉴 EV6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한 새 헤드램프로 인상을 바꿨다. 낮고 넓은 크로스오버 비율은 그대로 살려 스포티한 매력을 이어갔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되고 지문 인증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84kWh 배터리로 502km
롱레인지 모델은 84.0kWh 배터리를 탑재해 용량을 키웠다. 2WD 19인치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502km에 이른다.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급속 충전에도 대응한다.

5천만원대 초반부터
2026년형 롱레인지 가격은 라이트 2WD 19인치가 5,008만원부터 시작한다. 에어 5,512만원, 어스 5,933만원, GT-Line 5,996만원 순으로 구성된다.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이보다 낮아질 수 있다.

기아 더 뉴 EV6는 주행거리와 디자인을 모두 챙긴 국산 전기 크로스오버다. 장거리 주행이 잦은 전기차 입문자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 ※ 가격은 2026년형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이며, 보조금은 지역·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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