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 생겨난 이유를 아시나요??매년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제 강아지의 날'은 미국의 반려동물 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2006년에 제안한 날로, 세계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하면서 보호하는 것은 물론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라고 해요. 한국 사회에서 강아지는 이제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 농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가장 빛나던 순간, 그리움으로 남다1934년 홍콩, 부유한 가문의 자제 진진방(장국영 분)과 기생 여화(매염방 분)는 신분을 넘어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가문의 반대에 부딪힌 두 사람은 저승에서의 재회를 약속하며 함께 죽음을 선택한다. 50년 후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연인을 찾아 여화는 유령이 된 채 1980년대 홍콩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신문사 기자와 그의 연인의 도
[남극사진관] 펭귄은 생각보다 날씬하다‘펭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짧은 다리’와 ‘뚱뚱한 몸’이다. 때문에 귀엽기도 하지만 사실 펭귄은 생각보다 뚱뚱한 동물이 아니다. 뚱뚱하다고 오해 받는 펭귄은 생각보다 날씬하다. 허리를 쭉 펴자 아델리펭귄도 날씬해졌다. 자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처럼 몸이 짧아보이는 것은 풍성한 털과 두터운 지방층 때문이다. 즉, 원래 뼈대 자체는 절
[삼성전자 주총] ‘20만전자’에 웃은 주총장… ‘왕의 귀환’ 신호탄‘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대외 변화 및 불안 요소들에 한국 경제가 혼란스럽다. 현재 국내 산업계 시선이 ‘삼성전자’에 쏠리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한국 경제의 가장 큰 기둥 중 하나다. 때문에 삼성전자의 움직임은 곧 국내 경제 흐름을 예측할 이정표가 되곤 했다. 이번 삼성전자의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도 마찬가지다. 대외 불안정 상황과 급변하는
기후변화가 '잠'을 빼앗는다고??!!“Sleep that knits up the ravelled sleave of care.(잠은 걱정이라는 뒤엉킨 실타래를 다시 풀어주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멕베스(Macbeth)'에서 동명의 주인공 스코틀랜드 왕 멕베스는 이같이 절규했다고 해요. 다시는 잠에 들 수 없다는 고통과 두
멸종위기 ‘슈퍼스타’ 판다의 경제가치지구상에는 수많은 멸종위기종들이 있다. 그중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종은 단연 ‘자이언트 판다(Giant panda)’일 것이다. 그만큼 판다 보전을 위한 노력도 다른 멸종위기종에 비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져 왔으며, 최근에는 개체 수가 눈에 띄게 회복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기자는 ‘판다의 날’을 맞아 판다가 어떻게 세계적인
[민기자의 ‘드라이빙’] 풀체인지 푸조 5008, 디자인은 100점… 아쉬운 점은?푸조의 플래그십 모델 ‘푸조 5008 SUV’가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10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친 신차로, 외모가 더욱 강렬하게 바뀌었다. 실내 인테리어도 완전 바뀌면서 ‘옛날 차’ 느낌을 완전히 벗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번에 시승한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푸조 5008은 첫인상부터 강렬하다. 전면부는 브
'왕과 사는 남자' 표절 논란, 제작사 대표에게 직접 들어보니...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데요!! 영화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던지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죠. 이와 함께 최근 작품 표절 논란이 일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고(故) 연극배우 엄모 씨 유족이 "아버지 작품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한 건데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남극바다의 저승사자, '이 동물'을 아시나요?'극한의 땅' 남극은 척박한 환경으로 어떤 생명체에게도 녹록지 않은 곳인데요. 이곳에서 살아가는 얼룩무늬물범은 '레오파드 물범'이라고도 불리며, 남극 최고의 사냥꾼이에요!! 몸길이 3~4m, 무게 500~600kg 정도로 거대한 몸집을 자랑해요. 이는 코끼리 물범을 제외하면 두 번째로 크죠. 마치 뱀처럼 생긴 몸체로 얼룩무늬물범은 빠르게 헤엄칠 수 있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열풍에 영월 직접 가봤습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6일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인구 3만5,000여명의 영월군에 모처럼 활기가 넘치고 있는데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영화'에 등극한 뒤 첫 주말이었던 지난 8일에도 청령포는 관광객들의 끊이지 않는 발걸음으로 북적였어요. 이날 다소 쌀쌀한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오전부터 주차장은
[‘바이오하자드9’ 리뷰] ‘슈퍼겁쟁이’들을 위한 공포체험**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I recognize terror as the finest emotion and so I will try to terrorize the reader. But if I find that I cannot terrify, I will try to horrify, and if I find that I cannot ho
[팩트체크] 러닝하면 노화가 빨리온다?온몸이 떨리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러닝(Running)’ 열풍이 꺼질 줄을 모르고 있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가벼운 차림으로 추위를 뚫고 달리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라톤대회는 신청 당일 몇 초만에 매진된다. 콘서트 티켓 예매나 대학교 수강 신청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같은 러닝 열풍에 찬물을 끼얹는 속설이 온라인커뮤니티와
'살목지' 괴담이 떠도는 저수지, 그리고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영화 ‘살목지’가 현실의 익숙한 기술에서 출발해 금기의 공간으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단편 호러로 감각을 쌓아온 이상민 감독은 첫 단독 장편에서 ‘물’이 지닌 공포를 전면에 내세웠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기이한 소
이란, 호르무즈 봉쇄 저울질…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중동에서 시작된 군사 충돌이 세계 에너지 시장과 재외국민 안전 문제로 빠르게 번지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보복에 나서면서 호르무지 해협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고, 국제유가와 해상운송, 금융시장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 양상이죠.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오는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에너지
‘휴민트’ 류승완 감독 “박정민과 신세경 키스장면 조마조마해"'베테랑' '밀수' '모가디슈'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는데요. 지난달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에요. 특히 최근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박정민과 신세경의 키스 장면이 담겨 관객들의 시선을 사
'레이디두아' 신혜선, 진짜 이름에 대해 내린 답배우 신혜선이 활약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가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레이디두아'는 상위 0.1%만을 겨냥한 브랜드 '부두아'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축으로, 여러 신분과 이름을 오가는 한 여자의 서사를 따라가 궁금증을 자아내죠. 사건의 퍼즐이 맞춰질수록 인물의 정체는 더욱 모호해지고, 무엇이 진짜인지 단정할 수없어
'부부의 세계' '폭싹 속았수다' 연속 히트친 '이 배우'가 '휴민트'를 택한 이유'부부의 세계'부터 '서울의 봄' '야당' '폭싹 속았수다'까지 매 작품 크고 작은 변주로 대중의 신뢰를 얻어온 박해준. 그가 '휴민트'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단순 악역을 넘어선 얼굴을 완성했는데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이들이 충돌하는 과정을 그린 첩부 액션물이에요. 류승
'무기징역' 받은 윤석열, 항소심이 다룰 7가지 쟁점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피고인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번 주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예정으로 전망되고 있죠. 23일 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주요 인물의 항소심을 전담하는 서울고법 내란재판부가 가동되는 가운데
[2026년 병오년] 달라지는 금융제도, 뭐가 있나2026년 병오년이 문을 열었습니다! 새해엔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고, 각종 금융제도도 달라지는데요. 구체적으로 올해 달라진 금융제도는 뭐가 있을지 정리해봤습니다~ 국민성장펀드 본격 가동…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발표했어요. 제도 개편은
언어재활사 국시 왜 논란일까?… 교수 74명 "제도 전반 점검 필요"최근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합격률 급락과 시험 운영 방식과 관련해 전국 대학교의 언어치료 관련 학과 교수들이 집단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올해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재시험 필요성을 강조해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전국 28개 대학 소속, 74명의 언어치료학과 교수들은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공정성 회복 및 추가시험 검토 촉구 공동요구서'에 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