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도 의대 합격컷 못 바꿨다? 종로학원 “주요 대학 합격선 작년과 비슷”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서울 주요 대학 합격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은 14일 수험생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 정시 합격선 예상 점수(원점수 기준)를 발표했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 원점수 합산 총 300점 만점이 기준이다. 우선 서울대 경영대학은
10·15 대책 한 달...규제지역 집값, 비규제지역보다 더 올라정부가 10·15 대책을 내놓은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똘똘한 한 채' 현상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10·15 대책 시행 전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
[단독]이문3구역 재개발, 인덕션 모델 다운그레이드에 조합원 '부글부글'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이 조합원 가전 옵션과 관련해 약정 미이행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당초 예정된 LG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브제' 인덕션 제품이 아닌 '디오스' 인덕션이 설치됐다. 입주민들은 한국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추진에 착수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문아이파크자이 주관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원들에
2026 수능, 수험생 체감은 불수능?…"국어·영어 어려워"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해 “국어와 영어는 지난해보다 매우 어렵다”며 특히 국어 난도가 입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 대표는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선생님들이 먼저 풀었을 때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다는 정도였는데 실제 시험을 본 학생들 표본을 돌려보니 국어하고 영
"갈 곳이 동탄 구리밖에 없어요"…현실은 집값 1도 안 올랐다?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대책 이후 3주째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강남·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핵심 지역은 되레 상승폭을 키우며 약발이 한 달도 못 미쳐 약해지는 모습이다. 반면 규제를 빗겨가 풍선효과가 점쳐졌던 화성과 구리는 상승세가 잦아들며 기대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둘째주(10일 기준) 주간
학교 위치가 분양 시장 좌우...청약 상위 10곳 중 8곳이 '학세권'최근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 이른바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8곳이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 등 학군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예정 포함)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강남, 분당 아니면 왜 가요"…청약시장 뚜렷한 양극화분양시장에서 일부 지역으로만 수요자가 쏠리는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강남 등에서는 수만 명이 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내뿜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미달을 피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13개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9.56대 1을 기록했다. 총 8390가구 모집에 8만245명이 접수
"이거 안 받아 봤으면 어르신" 수능 때마다 난리나는 이것은?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사용할 공식 샤프가 공개됐다. 올해 수능 샤프는 유미상사 ‘E미래샤프’로, 색상은 그립 흰색(반투명), 바디와 클립은 살구색(투명)이다. 2025학년도 제노에스앤디 ‘챌린지’ 제품 이후 1년 만에 다시 유미상사 제품이 선정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6학년도부터 매년 수능 전용 샤프를 제작·배부하고 있다. 해당
경기도 '이 지역' 국민평형대 내집마련 현금 12억 있어야…청약 통장 소용없네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광명시에서 첫 분양 단지로 ‘힐스테이트 광명11단지(가칭)’가 출격한다. 청약 자격은 비규제 기준이 적용돼 문턱이 낮지만 전용면적 84㎡ 기준 16억 원을 넘는 분양가와 강화된 대출 한도 탓에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2일 한국부동산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명11은 10일 모집공고
"내일 주식 거래 안 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사유는?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다음 달 13일 국내 증시가 평소보다 1시간 늦게 문을 연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프리마켓은 운영되지 않는다. 한국거래소는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 거래 시작과 종료 시점을 1시간씩 늦추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능일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 개장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에서 오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세세입자 ‘이사 대신 눌러앉기’...갱신청구권 행사 늘었다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세시장에서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 세입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매물 감소가 겹치면서 세입자들이 새집을 찾기보다 기존 주택에 머무는 ‘잔류형 전세’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집계한 결과,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인 10월 16일부터 11월
신촌·아현 대신 '마포'로 개명…단지명 바꾸고 '집값 띄우기'부동산 시장에서 한강벨트 지역의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마포구 아파트들이 ‘신촌·아현’ 대신 ‘마포’를 단지명에 내세우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역 인지도와 프리미엄을 활용한 ‘이름 바꾸기’ 전략을 통해 시세 상승 효과를 보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있는 ‘신촌숲아이파크’는 ‘마포아이파크포레’로 이름을 변경할 예정
대출 못하니 '아파텔 월세行'…서울 대형 오피스텔 상승세정부의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전세 불안으로 아파트 월세가 오르자 서울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주거형 대형 오피스텔인 '아파텔' 월세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의 대형 오피스텔 월세 가격은 6·27 대출규제가 나온 7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오피스텔 규모별 월세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월
'30억 로또' 반포 래미안, 당첨되어도 현금 25억 없으면 탈락?'30억 로또'로 불리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이 10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다만 지난달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이번 청약에는 전용 면적 59㎡ 기준 18억 원, 84㎡는 25억 원 안팎의 현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아파트 제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경매시장 과열…경매시장 뛰어들거면 이 지역 피하세요10·15 대책 이후 실거주 의무 제한을 받지 않는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5년 10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64건으로 전월(3461건) 대비 약 14% 감소했다. 이는 추석 연휴에 따른 일시적 감소로 풀이된다. 낙찰률은 35.6%로 전달
서울 아파트값 관망세 확산…강남3구·성동·광진 줄줄이 둔화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3주 연속 둔화됐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의 오름폭이 일제히 줄었고 성동·광진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 상승률도 축소됐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 감소와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서울 대부분 지역의 상승세가 완만해지는 모습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3
‘멀티노선’ 단지 분양 흥행…서울 주요 노선 연결성 핵심최근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을 넘어 서울 주요 도심지로 직결되는 교통망을 갖춘 ‘멀티 노선’ 입지가 부상하고 있다. 멀티 노선은 1·2·3·4·5호선 등 서울 주요 도심지로 직결되는 교통망이 기존 노선과 중첩되는 것을 의미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공급된 ‘오티에르 포레’는 1순위 평균 68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
강남권, 분양에 가격은 의미없다? '럭셔리 하이엔드' 전략만이 먹힌다하반기 강남권 분양시장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잇따라 강남 핵심 입지에서 신규 단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간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강남권 고급 단지는 희소성과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종묘, 이제 건물뷰 되나⋯대법 "서울시 조례 개정 적법"대법원이 문화유산 인근 건설 공사를 규제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를 놓고 벌어진 소송에서 서울시의 손을 들어줬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주변의 고도 규제 완화가 가능해지면서 세운4구역 등 서울 도심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기한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안 의결 무효확인
정비사업 풀고, 민간임대 띄우고…완화가 부른 과열박근혜 정부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규제를 풀었지만 그 부양책은 정비사업과 민간 임대시장의 과열로 이어졌다. 재건축 규제 완화와 뉴스테이 도입으로 민간 중심의 시장이 확대됐고 결국 임기 말 정부는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시 규제의 고삐를 죄어야 했다. 2014년 12월 이른바 ‘부동산 3법’이 통과되면서 정비사업의 병목이 빠르게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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