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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67 중 27 번째 페이지

당인모 (1325 Posts)

  • "욕실이 넓어 보입니다" 다이소 3,000원에 파는 욕실 정리템 3가지 여름 욕실은 물기 마를 틈이 없습니다. 바닥에 놓인 물건마다 밑에 물때가 끼고, 칫솔이며 슬리퍼며 자리를 못 잡고 굴러다닙니다. 이번 주 다이소 욕실 코너를 둘러보니 이런 문제를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정리해 주는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직접 써 보고 만족했던 세 가지입니다. 필터결합형 숯 샤워헤드 (3,000원) 오래된 집일수록 아침에 물을 틀
  • "0원으로 집이 시원해집니다" 돈 한 푼 안 드는 여름 방법 3가지 여름이면 시원해지려고 이것저것 사게 됩니다. 그런데 돈을 전혀 쓰지 않고도 체감 온도를 낮추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미 집에 있는 것만 다르게 쓰는 것들이라 오늘 저녁부터 바로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 쓰는 방은 문을 닫아 두세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켤 때 집 전체를 시원하게 하려다 보면 어디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쓰지 않는 방은 문을 닫아 냉방할
  • "20년차 가구 수리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에 가구가 망가지는 이유 3가지 가구 수리 일을 20년 넘게 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유독 수리 요청이 몰리는데, 원인은 대부분 몇 달 전부터 쌓인 습관이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창가 직사광선에 그대로 두는 것 여름 햇빛은 생각보다 강해서 원목이든 합판이든 표면을 상하게 만듭니다. 색이 바래는 것은 물
  • "아보카도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검게 변하지 않습니다 아보카도는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운 과일입니다. 딱딱해서 며칠 두면 어느새 물러져 있고, 반만 쓰고 남긴 것은 다음 날 갈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그런데 익기 전과 자른 뒤를 나눠서 다루면 버리는 양이 확 줄어듭니다. 덜 익은 것은 실온, 익으면 냉장 아보카도는 나무에서 딴 뒤에 익는 과일이라 처음부터 냉장고에 넣으면 영영 익지 않고 맛도 떨어집니다. 껍질이
  •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렇게' 하면 처벌받습니다" 도로가 아니어도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은 도로가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단지 내 통로도 상황에 따라 도로교통법이 적용되고, 사고가 나면 일반 도로와 다르지 않게 다뤄집니다. 여름 저녁이면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더 조심해야 합니다. 단지 안에서도 음주운전은 단속됩니다 술을 마신 뒤 주차된 차를 옮기려고 몇 미터만 움직여도 음주운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아일랜드 사람들은 빨래를 '이렇게' 말립니다" 눅눅한 냄새가 안 납니다 아일랜드는 일 년 중 비 오는 날이 절반 가까이 되는 나라입니다. 밖에 널 수 있는 날이 드물어 대부분 실내에서 말리는데, 그런데도 빨래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습한 나라에서 오래 쌓인 방법이라 우리 장마 뒤 여름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널기 전에 한 번 더 탈수합니다 실내 건조에서 냄새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 "마트에서 이런 포장김치 사지 마세요.." 배추보다 국물이 더 많습니다 여름엔 김치 담그기가 부담스러워 포장김치를 사 오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용량인데 열어 보면 배추가 실하게 들어 있는 것이 있고, 국물만 흥건하고 건더기는 얼마 없는 것이 있습니다. 봉지를 뜯기 전엔 모를 것 같지만, 매대에서 몇 초만 살펴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봉지를 세워 국물 양을 보세요 포장김치는 눕혀서 진열되는 경우가 많은데, 살짝 세워 보
  • "걸레도 물티슈도 소용없습니다" 블라인드 먼지 한 번에 걷어내는 재료 1위 블라인드는 청소하기 가장 성가신 물건 중 하나입니다. 걸레로 닦으면 날개 사이로 손이 안 들어가고, 물티슈로 훑으면 먼지가 뭉쳐 자국만 남습니다. 그런데 공구함이나 주방 서랍에 있는 장갑 한 켤레면 이 일이 5분이면 끝납니다. 정답은 면장갑입니다. 장갑이 먼지를 잡는 원리 면장갑의 섬유 표면은 마른 상태에서 미세한 정전기를 띱니다. 이 정전기가 날리는 먼지
  • "버리려던 걸 살렸습니다" 다이소 3,000원에 파는 집안 수리템 3가지 굽이 떨어진 구두, 문짝에 파인 자국, 헐거워진 나사. 하나같이 수리를 맡기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아까운 것들입니다. 이번 주 다이소 공구 코너를 둘러보니 이런 애매한 문제를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로 해결해 주는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직접 써 보고 만족했던 세 가지입니다. 신발 접착제 20ml (2,000원) 구두 밑창이나 운동화 옆면이 벌어졌을
  • "7월 마지막 날 5분만 쓰세요" 8월이 편해지는 점검 3가지 7월이 오늘로 끝나갑니다. 여름은 아직 절반이 남았는데, 이 시점에 5분만 들여 확인해 두면 8월이 훨씬 수월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매년 8월 중순쯤 되어서야 아쉬워하게 되는 항목들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제습제와 탈취제 교체 시점 확인 장마 동안 옷장과 신발장에 넣어 둔 제습제는 대부분 이미 물이 가득 찼습니다. 포화된 제습제는 아무 역할도 못 할 뿐 아
  • "20년차 호텔 객실 관리자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호텔 방에서 냄새가 안 나는 이유 호텔 방에 들어서면 늘 특유의 산뜻함이 있습니다. 집도 똑같이 청소하는데 왜 다를까 싶으실 겁니다. 호텔에서 20년 넘게 객실 관리를 해 온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를 들어 보니, 값비싼 방향제 때문이 아니라 순서와 습관의 차이였습니다. 청소보다 환기가 먼저입니다 객실 청소의 첫 단계는 창문을 여는 일이라고 합니다. 밤새 고인 공기를 먼저 빼내지 않으면
  • "숙주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하루 만에 물러지지 않습니다 숙주는 한 봉지 사 오면 반도 못 쓰고 버리기 일쑤입니다. 특히 여름엔 하루만 지나도 물이 생기고 미끈해집니다. 값이 싸다고 넘기기엔 아까운데, 담가 두는 방법 하나만 바꾸면 일주일 가까이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찬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세요 숙주는 수분이 빠지면 바로 흐물해집니다. 밀폐 용기에 숙주를 넣고 잠길 만큼 찬물을 부어 냉장실에 두면 조직이 물을 머
  • "자전거도로에서 '이렇게' 하면 범칙금입니다" 모르고 하는 행동 3가지 여름 저녁이면 자전거 타는 분들이 부쩍 늘어납니다. 그런데 자전거는 법적으로 차에 해당해서, 생각보다 지켜야 할 규정이 많습니다. 몰라서 하는 행동이 범칙금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아 세 가지만 정리했습니다. 음주 후 자전거 운전도 단속 대상입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타면 단속 대상이 됩니다. 자동차보다 금액은 적지만
  • "포르투갈 사람들은 여름 바닥을 '이렇게' 닦습니다" 하루 종일 시원합니다 포르투갈은 여름이면 한낮 기온이 40도에 가까워지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집들은 에어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집에서 여름을 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닥 닦는 방식입니다. 청소가 아니라 냉방의 일부로 다루는 셈입니다. 해 뜨기 전 이른 아침에 닦습니다 포르투갈 가정에서는 바닥 청소를 이른 아침에 끝냅니다. 기온이 오르기 전에 젖은 걸레로 바닥
  • "마트에서 이런 우유 사지 마세요.." 살균과 멸균은 완전히 다릅니다 여름엔 우유가 특히 빨리 상합니다. 그런데 어떤 우유는 실온 매대에 몇 달씩 놓여 있고, 어떤 우유는 냉장고에서도 며칠을 못 갑니다. 같은 우유인데 왜 다를까요. 포장 어딘가에 적힌 두 글자만 보면 바로 구분됩니다. 살균유와 멸균유는 다른 제품입니다 살균유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짧게 처리해 우유 본연의 맛이 살아 있지만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고 유통기한
  • "솔로 문질러도 안 떨어집니다" 세탁기 세제통 굳은 때 녹이는 재료 1위 세탁기 세제 넣는 서랍을 오랜만에 빼 보고 놀라신 적 있으실 겁니다. 굳은 세제와 검은 곰팡이가 뒤엉켜 솔로 문질러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빨래에서 나는 쉰내의 원인이 여기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흔한 가루 하나면 이 굳은 덩어리가 스르르 풀립니다. 정답은 구연산입니다. 굳은 세제는 알칼리 덩어리입니다 세탁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대부분 알칼리성입니다. 여기
  • "여름 주방 냄새 잡는 데 5,000원이면 됩니다" 다이소 위생템 3가지 여름 주방은 하루만 방치해도 냄새가 올라옵니다. 배수구, 후드, 음식물 쓰레기까지 신경 쓸 데가 한둘이 아닌데, 전문 세정제를 사려면 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이번 주 다이소 주방 코너를 둘러보니 이 문제를 1,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해결해 주는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직접 써 보고 만족했던 세 가지입니다. 홈스타 Plus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5
  • "1인 가구는 사면 손해입니다" 집집마다 달라야 하는 여름 준비 3가지 여름 준비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우리 집에 맞는 이야기인지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혼자 사는 집과 아이가 있는 집, 어르신이 계신 집은 필요한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돈을 써도 결과가 갈리는 세 가지 경우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1인 가구는 큰 가전보다 작은 순환이 낫습니다 혼자 사는 집에서 대형 제습기나 큰 용량 에어컨을 들이면 전기요금 대비
  • "20년차 가스 검침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여름 가스 사고 부르는 습관 3가지 가스 검침 일을 20년 넘게 한 분이 퇴직하며 남긴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사고가 난 집들을 돌아보면 대부분 몇 달 전부터 같은 문제가 보였다는 겁니다. 여름은 습기와 열 때문에 특히 위험한 계절인데, 현장에서 가장 자주 봤다는 세 가지입니다. 호스를 몇 년째 그대로 쓰는 것 가스레인지와 배관을 잇는 고무호스에는 사용 권장 기간이 있습니다. 여름의 높
  • "브로콜리는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노랗게 변하지 않습니다 브로콜리는 사 오면 며칠 만에 초록빛이 사라지고 노랗게 뜹니다. 특히 여름엔 하루 이틀 만에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워서 넣느냐 눕혀서 넣느냐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오래 두고 먹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눕히지 말고 세워서 보관하세요 브로콜리는 수확한 뒤에도 계속 자라려는 성질이 남아 있습니다. 눕혀 두면 위로 자라려는 힘 때문에 송이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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