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당인모, Author at 뷰어스 - 75 중 24 번째 페이지

당인모 (1495 Posts)

  • "당근은 비닐째 넣으면 물러집니다" 이렇게 두면 한 달 갑니다 당근은 오래 가는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 정작 냉장고에 넣어 두면 겉이 축축해지고 미끈거리기 시작합니다. 마트 비닐 그대로 채소칸에 던져 두는 게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당근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뿌리채소라, 마르는 것과 습기가 갇히는 것 사이를 잡아 줘야 오래 갑니다. 비닐 속 물방울이 무르게 만듭니다 마트 비닐 안에는 당근이 내뿜는 수분이 물방울로 맺힙니
  • "이것도 재활용인 줄 아셨나요" 잘못 넣으면 과태료 나옵니다 종이면 종이, 플라스틱이면 플라스틱으로 나눠 넣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겉모습만 종이나 플라스틱일 뿐 재활용이 안 되는 품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것이 섞여 들어가면 그 자루 전체가 선별장에서 폐기되고, 반복되면 배출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장 자주 틀리는 세 가지만 짚어 드립니다. 영수증은 종이가 아닙니다 마트나 카페에
  • "청소기 필터를 꺼내서 헹궈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진짜 꿀팁' 청소기를 돌려도 예전처럼 안 빨려서 이제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흡입력이 떨어지는 원인의 대부분은 모터가 아니라 먼지통 안쪽에 들어 있는 필터입니다. 먼지통만 비우고 필터는 몇 년째 한 번도 안 꺼내 본 경우가 흔합니다. 이 필터 하나만 헹궈도 소리부터 달라집니다. 먼지통을 비워도 필터는 그대로입니다 먼지통을 열고 쓰레기통에 털면
  • "봉지에 적힌 그 김, 국산 아닐 수 있습니다" 뒷면 확인하는 법 김은 앞면만 보면 다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같은 크기 한 봉지인데 가격이 두 배씩 차이 나는 이유는 대부분 뒷면에 적혀 있습니다. 김은 원초를 어디서 땄는지, 몇 번째로 딴 것인지, 무슨 기름으로 구웠는지에 따라 맛과 값이 완전히 갈립니다. 사기 전에 볼 곳은 세 군데입니다. '원초 원산지'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봉지 앞면의 '국내산'은 가공을 국내에서
  • "냄비 바깥 검은 때, 철수세미로 미셨나요" 없애는 재료 1위는 따로 있습니다 냄비 안쪽은 반짝반짝한데 바깥 바닥만 새까맣게 굳어 있는 집이 많습니다. 이건 음식물이 탄 게 아니라 국물이 넘치고 기름이 튄 자리가 불에 반복해서 구워지면서 탄소층으로 굳은 것입니다. 세제로는 거의 지워지지 않고, 힘으로 밀면 바닥 자체가 상합니다. 녹여서 떼어내야 하고 그 재료가 정해져 있습니다. 철수세미는 바닥을 긁어 놓습니다 검은 탄소층은 냄비 표면
  • "다이소 이건 3개씩 사세요.." 빨래 너는 집이면 무조건 필요한 2,000원짜리 빨래를 널고 나면 옷이 어깨 부분만 볼록 튀어나오거나, 바지가 밤새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집이 많습니다. 옷걸이가 부족해서 두 벌씩 겹쳐 걸다 보니 안쪽은 마르지도 않습니다. 이건 세탁기 문제가 아니라 널어 두는 도구 문제입니다. 마트에서 만 원 가까이 주고 사는 것들이 여기서는 천 원, 이천 원입니다. 바지가 흘러내리는 건 걸이 탓입니다 논슬립 바
  • "소파 가죽 벗겨지면 업체 10만 원입니다" 직접 하면 만 원 가죽 소파나 의자는 몇 년 쓰면 팔걸이와 앉는 자리부터 표면이 일어납니다. 한 번 벗겨지기 시작하면 가루처럼 떨어져서 옷에 묻고 보기에도 지저분합니다. 업체에 부분 보수를 맡기면 십만 원 안팎이고 전체 교체는 훨씬 큽니다. 그런데 보수용 재료 하나면 웬만한 부분은 직접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일어난 부분을 먼저 정리하십시오 벗겨져 들뜬 조각을 그대로 두고
  • "장판 눌린 자국은 열로 폅니다" 25년차 바닥 시공기사의 '진짜 꿀팁' 가구를 옮기고 나면 그 자리에 동그랗게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카펫으로 덮어버립니다. 그런데 바닥 시공을 오래 한 분들은 대부분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장판이든 마루든 원리는 같습니다. 장판은 따뜻한 물수건과 다리미입니다 눌린 자국 위에 젖은 수건을 한 장 덮고 다리미를 중간 온도로 올려 문지르십시오.
  • "사과는 다른 과일과 같이 두지 마세요" 옆에 것부터 물러집니다 사과를 사서 과일 바구니에 함께 담아두면 며칠 만에 옆에 있던 바나나와 참외가 무릅니다. 사과가 다른 과일을 상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사과는 에틸렌이라는 가스를 다른 과일보다 훨씬 많이 내뿜기 때문입니다. 담는 자리만 바꿔도 둘 다 오래갑니다. 혼자 담아 냉장 보관하십시오 사과는 다른 과일과 분리해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 야채칸에 넣
  •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셨나요" 이제는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냉장고를 정리하다 날짜가 지난 식품을 보면 대부분 그대로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포장에 찍힌 날짜는 예전의 유통기한이 아니라 소비기한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날짜는 의미가 완전히 다른데 그대로 예전 기준으로 판단하면 멀쩡한 것을 버리게 됩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시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유통기한은 파는 기한이었습니다 유통기한은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판
  • "옷장에 비누를 한 장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옷장 '진짜 꿀팁' 옷장 문을 열 때마다 눅눅한 냄새가 올라오면 옷을 꺼내 입기가 꺼려집니다. 방향제를 넣어봐도 향만 섞일 뿐 냄새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포장을 살짝 벗긴 비누 한 장을 넣어두면 결과가 다릅니다. 몇 초면 되고 이미 집에 있는 것으로 됩니다. 포장을 반만 벗겨서 넣으십시오 새 비누의 포장지를 반만 벗겨 옷장 구석이나 서랍 안쪽에 넣어두십시오.비누
  • "계란은 번호 마지막 한 자리만 보세요" 대부분 모르고 삽니다 계란 껍데기에는 열 자리 숫자가 찍혀 있는데 이걸 읽어보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열 자리에 산란일부터 사육 환경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한 자리는 닭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나타냅니다. 알고 나면 매대에서 고르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앞 네 자리는 산란일입니다 열 자리 중 앞의 네 자리는 계란을 낳은 날짜를 월일 순서로 표
  • "끈적한 스티커 자국엔 이게 1위였습니다" 세제보다 드라이기 바람 유리병이나 가구에 붙은 스티커를 떼면 끈적한 자국이 그대로 남습니다. 손톱으로 긁으면 표면에 흠집만 생기고 물로 문지르면 오히려 더 넓게 번집니다. 스티커 접착제는 열을 받으면 성질이 물러지는데 이 점을 이용하면 훨씬 쉽게 떨어집니다. 집에 있는 드라이기 하나면 됩니다. 삼십 초만 데우면 통째로 밀립니다 드라이기를 뜨거운 바람으로 놓고 스티커에서 십 센티미
  •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세 개면 됩니다" 현관 좁은 집이 꼭 사는 것들 현관은 집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인데 가장 정리가 안 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신발은 바닥에 흩어져 있고 슬리퍼는 발에 차이고 우산과 장바구니는 걸 데가 없습니다. 신발장을 새로 짜 넣으면 백만 원이 우습게 넘어갑니다. 그런데 천 원짜리 세 개면 현관이 한 뼘은 넓어집니다. 신발은 위아래로 겹쳐서 넣으십시오 신발정리대 S는 1,000원이고, 신발 한 켤
  • "세면대 물 안 내려가면 업체 5만 원입니다" 직접 하면 0원 세면대 물이 천천히 빠지기 시작하면 대부분 뚫는 약품을 사서 붓게 됩니다. 그런데 약품은 잠깐 뚫릴 뿐이고 배관을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면대가 막히는 원인은 거의 하나로 정해져 있고 그건 약품으로 녹지 않습니다. 도구 없이 손으로 빼내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원인은 팝업 마개에 감긴 머리카락입니다 세면대 가운데 있는 마개를 팝업이라고 하고 아래쪽에
  • "수도 계량기함을 한 번 열어 보세요" 20년차 검침원의 '진짜 꿀팁' 수도 요금이 갑자기 두 배로 나오면 대부분 요금이 오른 줄 알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검침을 오래 한 분들은 그럴 때 가장 먼저 계량기부터 보라고 말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물이 새고 있으면 요금이 그대로 올라갑니다. 확인하는 데는 오 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물을 다 잠그고 별 표시를 보십시오 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세탁기와 정수기까지 멈춘
  • "감자에서 싹이 나는 진짜 이유" 사과 한 개면 막을 수 있습니다 감자를 사두면 몇 주 만에 싹이 돋고 껍질이 초록빛으로 변합니다. 감자 싹과 초록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그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건 감자가 오래돼서가 아니라 두는 자리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조건만 맞춰주면 몇 달은 그대로 갑니다. 빛을 보면 싹이 나고 초록으로 변합니다 감자는 빛을 받으면 다시 자라려고 싹을 밀어 올립니다.껍질이
  • "밤 10시에 이거 돌리면 신고 들어옵니다" 층간소음 기준 시간 아파트에 살면서 가장 흔하게 부딪히는 문제가 층간소음입니다. 그런데 어느 시간에 무엇을 하면 문제가 되는지는 의외로 정확히 모르고 지냅니다. 실제로 기준이 되는 시간대와 소음 종류가 정해져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셔도 이웃과 얼굴 붉힐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밤 열 시부터 아침 여섯 시가 야간입니다 층간소음 기준에서 야간은 밤 열 시부터 다음 날 아침
  • "냄비에 나무젓가락을 걸쳐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냄비 '진짜 꿀팁' 라면이나 국수를 끓이다 보면 거품이 순식간에 올라와 가스레인지로 넘칩니다. 불을 줄이러 가는 사이에 이미 상판은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냄비 위에 나무젓가락을 하나 가로로 걸쳐두면 이게 잘 넘치지 않습니다. 몇 초면 되고 준비물도 집에 있는 것뿐입니다. 거품이 젓가락에 닿으면 꺼집니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냄비 위에 나무젓가락을 가로로 걸쳐두십시오.
  • "마트 천일염, 이런 건 국산이 아닙니다" 뒷면부터 보세요 소금은 한 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값보다 봉지 크기를 보고 집게 됩니다. 그런데 천일염이라고 적혀 있어도 만든 나라와 방식이 제각각입니다. 김장이나 장 담그기에 쓰실 것이라면 이 차이가 결과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봉지 뒷면 몇 줄만 보시면 구분됩니다. 원산지와 생산연도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국산 천일염은 포장에 생산 지역과 생산연도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75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만약 진짜로 北 김정은이 사망했다면…김일성家에 발생할 끔찍한 순간들
    만약 진짜로 北 김정은이 사망했다면…김일성家에 발생할 끔찍한 순간들
  • 6400억 사기로 韓 흔들더니, 말년에 또 1억 사기친 80대 할머니…이름듣자 ‘소름’
    6400억 사기로 韓 흔들더니, 말년에 또 1억 사기친 80대 할머니…이름듣자 ‘소름’
  •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