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 지우기" 김정은, 4년째 김정은 무덤 참배 불참2026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14주년을 맞은 태양절.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앞에는 박태성 내각총리,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의 당·정·군 최고위 간부들이 줄지어 섰다. 그러나 정작 그 자리에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없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꽃바구니를 보냈다"고만 짧게 전했다. 참배했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것이 4년
"유럽 최강 군대 되겠다"… 독일, 건군 이래 최대 군비 확장 선언에 전 세계 '술렁'독일이 군대를 3배로 키운다. 2차 대전 패전국이자 80년간 군사적 자제를 상징하던 나라가 "2039년까지 유럽 최강의 재래식 군사력을 갖추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독일 국방장관 보리스 피스토리우스는 22일 베를린에서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군사 전략 문서 패키지를 공개하며 "이 역사적 국면에서 군사 전략이 이토록 필요했던 적은 없다"고 말했다. 전략
김정은 또 탄도미사일 5발 발사… 서울·오산·평택 전부 사정권김정은이 또 쏘았다. 이번엔 5발, 그것도 집속탄을 달았다. 북한은 19일(현지시간) 함경남도 신포에서 화성-11 라(Ra) 전술 탄도미사일 5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20일 김정은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집속탄 탄두와 파편 지뢰 탄두의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136km 떨어진 섬 표적에 12.5~13
"서강대교 넘지 말라" 비상계엄 속 조성현 대령, 이 대통령 '극찬'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3 비상계엄 당시 불법적인 상부 지시에 맞서 국회 진입을 저지했던 조성현 대령(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특히 조 대령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안된 조기 특진을 동료들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정중히 사양해 다시 한번 큰 울림을 주고 있다.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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