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빅4', 올해 영업익 6조 정조준…사상 최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 D&A·현대로템·KAI 등 방산 빅4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K9 자주포와 K2 전차 등 명품 무기 수출이 호황을 견인하고 있다. 국내 방산업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방산 빅4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이지스함 출동…해군, 서·남해서 함대종합전투훈련해군이 16일부터 나흘간 서해와 남해에서 수상함 20여 척과 항공전력을 동원해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 NLL과 주요 항만 수호를 위한 전투준비태세 점검이 목적이다. 해군이 서해와 남해를 무대로 대규모 실전 훈련에 나섰다. 해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2026년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우크라, 모스크바에 드론 500여기…"개전 후 최대 공습"우크라이나가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인 드론 500여 기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일대를 강타했다. G7의 지원 시사와 EU 가입 절차 개시로 자신감을 얻은 반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심장부를 겨냥해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감행했다. 18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모스크바와 인근 지역에서 550기가 넘는 우크라이나 드론
美상원도 "한국 핵잠 지지"…확산위험 평가 보고 요구미 상원 군사위가 2027 국방수권법안 보고서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위한 한미 협력을 공식 지지했다. 다만 핵 확산 위험 평가 보고서를 내년 2월까지 제출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한국의 숙원 사업인 핵추진잠수함 확보에 미국 의회가 힘을 실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 보고서에서 한미 잠수함 협력을 지지한다고 명
한반도 지도 거꾸로 뒤집은 미군…'신무기'가 몰려온다센티넬A4 레이더·MQ-9 리퍼 등 주한미군 첨단전력 잇단 전개. 주한미군이 첨단 신무기를 잇따라 전개하며 한반도 방어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저고도로 날아오는 미사일까지 잡아내는 신형 레이더와 세계 최강급 무인기가 대표적이다. 한반도 지도를 거꾸로 뒤집어 위협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각도 함께 제시됐다. "저고도 미사일 잡는 '센티넬A4'" 적 미사일
"땅도 하늘도 로봇 전쟁"…유로사토리, 무인화 경쟁 후끈유럽 최대 방산전시회 개막. 지상·항공 무인체계에 AI 방공망까지 총출동. 유럽 최대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이 막을 올리며 무인화 경쟁의 현주소를 드러냈다. 현장 참석자 상당수가 무인체계 부스에 몰리며 달라진 전장 환경을 실감케 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드론 전쟁'으로 통하면서 각 업체가 지상과 항공 무인체계, AI 방공망까지 앞다퉈 선
"함정에 AI 탑재"…LIG D&A, 전투체계 'L-NODE' 연내 공개AI 플랫폼 기업 디토닉과 협약. 유무인 복합전투(MUM-T) 구현 목표. 함정 전투체계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이 연내 공개될 전망이다. LIG넥스원 계열의 LIG D&A가 방산 AI 플랫폼 'L-NODE'를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I를 국방 분야에 도입해 차세대 군 전력의 실전 능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투체계에 들어온
"입대하면 1억 보너스"…러시아, 파격에도 지원자 '뚝'채무 탕감까지 내걸어도 모병 부진. 우크라전 장기화에 인력난 심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병력을 채우기 위해 거액의 입대 보너스와 채무 탕감책까지 내걸었지만 지원자는 오히려 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모병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격적인 유인책마저 좀처럼 효과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보너스·빚 탕감
"미국만 믿다간 늦는다"…세계가 '재무장 경제'에 베팅EU 2030년까지 8000억유로 국방투자. 일본 방위예산 사상 최대 편성. 주요국이 안보 불확실성에 대비해 국방 지출을 대폭 늘리는 '재무장 경제'로 방향을 틀고 있다. 미국 중심 안보체제의 균열 조짐 속에 각국이 자체 방위력 확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유럽과 일본이 잇따라 역대급 국방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EU '8000억유
유럽 국경엔 K9·천무, 중동엔 천궁…'지구방위대 K방산'발트·북유럽 대러 억지력 강화로 천무 관심 고조. 중동엔 천궁-Ⅱ 방공망. 한국산 무기체계가 유럽 국경과 중동 방공망을 잇따라 채우며 'K방산'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포병 전력으로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이, 방공 전력으로는 천궁-Ⅱ가 전면에 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의 대러 억지력 강화 수요가 K방산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 "발트
"맞아도 버틴다"…軍, 동시다발 드론공격 대비 요새화소형 자폭드론·미사일 동시 타격에 대비한 핵심시설 방호 강화. 러·우 전쟁 교훈 반영. 군이 동시다발 드론·미사일 공격에도 핵심 기능이 마비되지 않는 '맞아도 버티는' 시설 방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소형 드론은 저비용·고기동성에 원격 운용까지 가능해 기존 방호체계로는 탐지와 대응이 어려운 비대칭 위협으로 평가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난 전훈이
한화오션, 7.8조 'KDDX' 거머쥐나…미니 이지스 6척차기 구축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사실상 낙점. 국산 핵심장비 9종 탑재한 6000t급 함정 6척 건조. 한국 해군의 차세대 주력 수상함을 가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선도함 사업자로 한화오션이 사실상 낙점됐다. 총사업비 7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방위사업이다. 6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해 노후 구축함을 대체
"이란전쟁이 에너지 질서 흔들었다"…최대 수혜는 中영국 기후 싱크탱크 엠버가 이란 전쟁이 세계 에너지 질서를 재생에너지·원자력 중심으로 재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대 수혜자로는 중국이 꼽혔다. 이란 전쟁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세계적 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기후 싱크탱크 엠버(Ember)는 보고서를 통해 이란 전쟁이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으로의 전환
李 "中東처럼 北문제도"…트럼프에 "평화적 해결" 요청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
北 IT요원 "7500곳 지원"…핵·미사일 자금줄 됐다북한이 정보기술(IT) 인력의 위장 취업을 핵·미사일 개발 자금원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장 취업자 1인당 7500여 건을 지원한 정황도 드러났다. 북한이 국제사회 제재 속에서 새로운 자금원으로 IT 위장 취업을 활용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IT 위장 취업 요원은 1인당 약 7500건의 채용에 지원해 평균 3.5건의 채용 제안을 받은
中東 숨통 트이자…차출 주한미군 사드 "복귀" 시동미·이란 종전 합의로 중동 정세가 안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중동으로 차출됐던 주한미군 방공 전략자산의 한반도 복귀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이란 종전 합의로 한반도 안보 지형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동 정세가 안정화되면 그동안 중동으로 이동 배치됐던 주한미군의 방공 전략자산이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LIG, 獨라인메탈 손잡고 "유럽판 아이언돔" 잡는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독일 라인메탈과 손잡고 유럽 방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천궁-Ⅱ를 앞세워 동남아·유럽으로 수주 파이프라인을 넓힌다. 국산 방공 미사일이 유럽 시장의 빗장을 두드리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유로사토리 2026에서 독일 방산기업 라인메탈에어디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방공시스템 공급을 추진한다고
K방산, 유로사토리서 "876조 유럽 시장" 정조준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K방산이 통합한국관을 꾸리고 군비 확장에 나선 유럽 시장 공략에 총력전을 폈다. 국내 방산업계가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5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李 대통령, G7서 60조 캐나다 잠수함 "막판 설득"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연쇄 회담에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우회 지원했다.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막판 경합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무대로 방산 외교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독일 정상과 연쇄 회담을 갖고 방산 강국 한국이 캐나다 안보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잠
한화에어로 "5조 잭팟" 목전…방산 완제품 첫 美수출 임박미 육군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MTC) 사업에서 한화디펜스USA가 수주에 다가서고 있다. 성사 시 국내 방산기업의 첫 "완성형 무기체계" 대미 수출 사례가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의 문턱을 정조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가 미 육군의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MTC) 도입 사업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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