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김'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이렇게 했더니 박수가 나와요~오래된 김 맛있는 조미김으로 변신하는 비법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지인이 생김을 한 통 주었는데 빨리 먹지 못했어요 오늘은 이렇게 오래된 김 맛있는 조미김으로 변신시키는 비법 알려드릴게요 오래된 김 김치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니 생김이 한통 있더라고요 처음 구매할 때 생김의 고소함과 바삭거림이 있었는데요 오래 두었더니 묵은 김이 돼서 눅눅한 느낌이 들더
미국주식 TSLL 급등, 단순한 우연일까? 25년7월2일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재롬입니다. 최근 TSLL의 움직임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ETF의 특성과 최근 시장 상황을 함께 살펴보면 그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TSLL, 어떤 ETF인가요? 먼저 TSLL이 어떤 상품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TSLL은 'Direxion Daily TSLA Bull 2X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찾아온다면 ''이렇게'' 행동하세요.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찾아온다면 ''이렇게'' 행동하세요.목차심장마비, 혼자 있을 때 더 위험한 이유심장마비 전조증상, 어떻게 구별할까?혼자 있을 때 반드시 해야 할 10초 행동법절대 하면 안 되는 잘못된 대처법평소 준비하면 생명을 지키는 습관오늘의 실천이 내일을 바꾼다1. 심장마비, 혼자 있을 때 더 위험한 이유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 있을 때 갑
전국적인 폭염으로 여름 더위 테마 상승!전체적으로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특히나 어제 상법 관련 상승했던 기업이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상법 개정에 대해 의심이 하락을 부추겼는데요. 오후에 3%룰 포함된 상법개정이 여야합의가 되며 반등은 함. 전국적으로 폭염이 연일 이어지며 장마마저도 끝났다는 분위기. 이에 따라 더위와 관련된 기업이 여름테마 형성하며 상승. 온타이드 최대주주가 약 1688만주를 3
1년에 400억 넘게 벌면서 "최다 방송으로 국민 MC 유재석 마저 넘었다는" 의외의 유명 연예인전현무, 1년에 400억 원대 수익의 주인공 전현무의 방송 회당 출연료는 약 700만~8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주당 9개, 연간 21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소화한 전성기 기준, 단순 방송 출연료만 연 4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있다. 실제로 2012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10년간 방송 출연료만 약 400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추정이 업계에서 나온다.
동생만 11명이라서 "생활고 때문에 부업으로 매니저 몰래 과일 장수"까지 했다는 여배우13남매의 장녀, ‘K-장녀’의 현실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녀가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린 계기는 2007년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다. ‘13남매의 장녀’라는 타이틀은 남보라의 인생을 바꿨다. 그녀는 방송에서 “동생만 열한 명, 막내와는 스무 살 차이”라며, 어린 시절
동료 배우도 몰랐지만 "매니저 통해서 갑자기 별세 소식" 전해졌다는 여배우매니저를 통해 전해진 갑작스러운 부고 2025년 7월 1일, 이서이의 매니저 송서빈 씨는 고인의 SNS 계정을 통해 “찬란하고, 아름답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되어 이렇게 남깁니다”라는 글로 부고를 전했다. 매니저는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 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
신혼 여행 끝나고 돌아왔더니 "남편이 200억 횡령으로 재판 받는다는" 여배우신혼여행 직후 닥친 충격적인 위기 배우 임성언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남편의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가 언론에 보도되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다. 임성언은 2025년 5월 1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4세 연상 부동산 개발업자 이창섭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고, 임성언은 오랜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굴이 너무 노안이라서 60대 역할 맡았지만" 시청자도 몰랐다는 여배우10대에 60대 연기, 시청자도 속은 김희애의 데뷔 시절 김희애는 만 16세의 어린 나이에 영화 ‘스무 해 첫째 날’(1983)로 데뷔했다. 당시에도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성숙한 외모와 분위기로 일찌감치 주목받았지만, 진짜 놀라운 일은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KBS 일일연속극 ‘여심’(1986)에서 60대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이다. 무려 200대
한국에 "일본 선수 이름으로 만든 지하철 역 있어서" 일본 팬들 성지순례 한다는 이곳‘대곡(大谷)’이 곧 ‘오타니(おおたに)’ 대곡역의 한자 표기 ‘大谷’는 한국어로는 ‘대곡’이지만, 일본어로 읽으면 오타니(おおたに)와 발음이 완전히 같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야구팬들, 특히 오타니 쇼헤이의 팬들 사이에서 “한국에 오타니 역이 있다”는 입소문이 퍼졌다. SNS에는 “한국에서 오타니를 만났다”, “대곡역=오타니 역”, “이건 운명이
"결혼하고 한 평생 아내 신장 문제 때문에" 고생했지만 웃음 잃지 않던 사랑꾼 개그맨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긴 투병의 시간 이수근과 박지연은 200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행복한 신혼 생활도 잠시,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중 박지연은 임신중독증을 진단받았고, 이로 인해 신장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결국 친정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이식된 신장이 완전히 안착하지 않아 이후 10년 넘게 투석 치료를 받아야 했다.
'신지♥' 문원,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돌싱남·딸도 있다" 고백가수 문원이 예비신부 신지와 함께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에 나섰다. 문원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에게 자신이 한 차례 결혼을 했던 사실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2일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 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선 문원-신지 커플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상견례에
논란으로 은퇴해도 "연예인은 홈쇼핑만 시작하면 최소 50억 번다는" 유명인홈쇼핑으로 돌아온 스타들, 은퇴 후 제2의 전성기 최근 몇 년 사이, 활동을 중단했던 연예인들이 홈쇼핑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방송가나 대중문화계에서 논란으로 자취를 감췄던 인물들이지만, 홈쇼핑만큼은 예외라는 듯 꾸준한 매출과 인기 속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홈쇼핑은 일정한 고정 팬층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어
27억 전 재산 사기 당했지만 "닭가슴살 사업해서 580억 벌어버린" 능력자 개그맨27억 사기당했지만… 닭가슴살로 580억 벌어버린 개그맨 한때 전 재산 27억 원을 사기당했던 개그맨 허경환. 누구보다 웃음을 주던 그가 가장 웃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동업자의 횡령으로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의 인생은, 이제 ‘연매출 580억 CEO’라는 타이틀로 다시 올라섰다. 그는 단순한 연예인을 넘어 진짜 ‘사업가’가 됐다. 개그에서 사업으로… 허경
"불법으로 인테리어 공사하다가" 딱 걸렸더니 벌금 50도 내기 억울하다는 유명인️ 무허가 공사로 시작된 논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은 2022년 초, 새로 매입한 강남 아파트에서 대규모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다. 복층 계단을 철거하고 현관문을 추가하는 등의 작업이었지만, 문제는 구청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공사’였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소음, 진동 민원이 빗발쳤고, 이웃들과의 갈등이 시작됐다. 소음 100배, 피해 호소한 이웃들
성적 때문에 집에서 쫓겨날 뻔 했지만 "취미로 그림 그리다가 60억 건물주 된" 유명인성적 걱정만 하던 아이, 건물주가 되다 기안84, 본명 김희민. 지금은 유명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과거에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집안의 걱정을 한몸에 받았던 학생이었다. 성적은 바닥을 맴돌았고, 부모님은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속을 태워야 했다. 하지만 이 아들이 결국 자신만의 길을 찾으며 수십억 자산가가 될 줄 누가 알
너무 예쁜 얼굴 때문에 "교과서에 얼굴 실리고 압구정에서 명함 수십 장 받았다는" 여배우교과서에 얼굴 실린 여배우, 황정음의 놀라운 과거 한창 초등학생이던 시절, 황정음의 얼굴은 국어 교과서에 등장했다. 바른 자세 모델로 실린 사진 속에서 그는 지금과는 다른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고, 본인은 “황비홍처럼 나왔다”며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고 회상한다. 그 교과서 사진 한 장이 지금은 전설처럼 회자되며 황정음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증명하는 일화
아파트 5천만 원 아까워서 안 샀다가 "결국 부동산만 40억 날렸다는" 여자 유명인5천만 원 아깝다고 포기한 아파트… 지금은 40억 방송인 김숙이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과거 부동산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당시 9억 원이던 아파트를 사기로 마음먹었지만, 마지막에 5천만 원을 더 내라는 조건이 붙자 결국 계약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큰 금액처럼 느껴졌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양정아, 53세 청순美 폭발! ‘동안미 폭주’배우 양정아가 청순함 가득한 여름 데일리룩으로 다시 한 번 ‘동안미’를 입증했다. 양정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구름은 예뻤는데, 완전 습한 날씨. 오랜만요”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정아는 담쟁이덩굴이 우거진 벽을 배경으로 화이트 블라우스와 네이비 쇼츠, 심플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고현정, 54세의 반전 매력! ‘힙’이 뭐냐고 묻는다면…이 사진 보여줘야!”배우 고현정이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오버핏 트레이닝 팬츠와 루즈한 티셔츠, 캐주얼한 볼캡을 쓴 ‘힙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민낯에 큼지막한 헤드폰까지, 완전히 힘을 뺀 듯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검정 바탕에 레드 라인이 들어간 팬츠와 독특한 플랫폼 샌들은 스타
오래된 '김'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이렇게 했더니 박수가 나와요~ 오래된 김 맛있는 조미김으로 변신하는 비법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지인이 생김을 한 통 주었는데 빨리 먹지 못했어요 오늘은 이렇게 오래된 김 맛있는 조미김으로 변신시키는 비법 알려드릴게요 오래된 김 김치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니 생김이 한통 있더라고요 처음 구매할 때 생김의 고소함과 바삭거림이 있었는데요 오래 두었더니 묵은 김이 돼서 눅눅한 느낌이 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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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폭염으로 여름 더위 테마 상승! 전체적으로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특히나 어제 상법 관련 상승했던 기업이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상법 개정에 대해 의심이 하락을 부추겼는데요. 오후에 3%룰 포함된 상법개정이 여야합의가 되며 반등은 함. 전국적으로 폭염이 연일 이어지며 장마마저도 끝났다는 분위기. 이에 따라 더위와 관련된 기업이 여름테마 형성하며 상승. 온타이드 최대주주가 약 1688만주를 3
1년에 400억 넘게 벌면서 "최다 방송으로 국민 MC 유재석 마저 넘었다는" 의외의 유명 연예인 전현무, 1년에 400억 원대 수익의 주인공 전현무의 방송 회당 출연료는 약 700만~8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주당 9개, 연간 21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소화한 전성기 기준, 단순 방송 출연료만 연 4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있다. 실제로 2012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10년간 방송 출연료만 약 400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추정이 업계에서 나온다.
동생만 11명이라서 "생활고 때문에 부업으로 매니저 몰래 과일 장수"까지 했다는 여배우 13남매의 장녀, ‘K-장녀’의 현실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녀가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린 계기는 2007년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다. ‘13남매의 장녀’라는 타이틀은 남보라의 인생을 바꿨다. 그녀는 방송에서 “동생만 열한 명, 막내와는 스무 살 차이”라며,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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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 끝나고 돌아왔더니 "남편이 200억 횡령으로 재판 받는다는" 여배우 신혼여행 직후 닥친 충격적인 위기 배우 임성언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남편의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가 언론에 보도되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다. 임성언은 2025년 5월 1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4세 연상 부동산 개발업자 이창섭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고, 임성언은 오랜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굴이 너무 노안이라서 60대 역할 맡았지만" 시청자도 몰랐다는 여배우 10대에 60대 연기, 시청자도 속은 김희애의 데뷔 시절 김희애는 만 16세의 어린 나이에 영화 ‘스무 해 첫째 날’(1983)로 데뷔했다. 당시에도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성숙한 외모와 분위기로 일찌감치 주목받았지만, 진짜 놀라운 일은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KBS 일일연속극 ‘여심’(1986)에서 60대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이다. 무려 2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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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 전 재산 사기 당했지만 "닭가슴살 사업해서 580억 벌어버린" 능력자 개그맨 27억 사기당했지만… 닭가슴살로 580억 벌어버린 개그맨 한때 전 재산 27억 원을 사기당했던 개그맨 허경환. 누구보다 웃음을 주던 그가 가장 웃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동업자의 횡령으로 바닥까지 떨어졌던 그의 인생은, 이제 ‘연매출 580억 CEO’라는 타이틀로 다시 올라섰다. 그는 단순한 연예인을 넘어 진짜 ‘사업가’가 됐다. 개그에서 사업으로… 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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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때문에 집에서 쫓겨날 뻔 했지만 "취미로 그림 그리다가 60억 건물주 된" 유명인 성적 걱정만 하던 아이, 건물주가 되다 기안84, 본명 김희민. 지금은 유명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과거에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집안의 걱정을 한몸에 받았던 학생이었다. 성적은 바닥을 맴돌았고, 부모님은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속을 태워야 했다. 하지만 이 아들이 결국 자신만의 길을 찾으며 수십억 자산가가 될 줄 누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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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천만 원 아까워서 안 샀다가 "결국 부동산만 40억 날렸다는" 여자 유명인 5천만 원 아깝다고 포기한 아파트… 지금은 40억 방송인 김숙이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과거 부동산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당시 9억 원이던 아파트를 사기로 마음먹었지만, 마지막에 5천만 원을 더 내라는 조건이 붙자 결국 계약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큰 금액처럼 느껴졌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양정아, 53세 청순美 폭발! ‘동안미 폭주’ 배우 양정아가 청순함 가득한 여름 데일리룩으로 다시 한 번 ‘동안미’를 입증했다. 양정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구름은 예뻤는데, 완전 습한 날씨. 오랜만요”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정아는 담쟁이덩굴이 우거진 벽을 배경으로 화이트 블라우스와 네이비 쇼츠, 심플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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