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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Archives - 뷰어스

#국산차 (43 Posts)

  • "900만원짜리가 전국에 1대" 갤로퍼보다 3년 빨랐던 '국산 첫 5도어 SUV' "갤로퍼가 국산 SUV의 시작인 줄 알았다." 그보다 3년 앞선 차가 있다. 1988년 11월 21일 발표된 쌍용 코란도 훼미리다. 국내 최초의 5도어 스테이션 왜건형 SUV이자, 쌍용자동차 사명으로 내놓은 첫 차다. 「6년 개발, 25만km 주행 테스트」 1982년 거화에서 개발이 시작돼 동아자동차를 거쳐 쌍용이 완성했다. 250억원을 들여 프로토타입 7
  • "849만원 최고급형이 270만원 됐다" 매물 1대뿐인 '기아 첫 독자모델' 「639만원에 나온 기아의 첫 독자모델」 1992년 9월 기아가 내놓은 세피아는 50개월을 들여 개발한 기아 최초의 고유모델이다. 1.5 GXi 수동이 639만원, 최고급 IMAGE가 849만원이었다. 차체와 전륜구동 플랫폼을 직접 설계했다는 점에서 기아에게는 상징적인 차였다. 「1.5 DOHC 105마력, 연비 15.97km/L」 1,498cc 엔진으로
  • "228만원에 팔던 차인데" 매물 3대뿐인 2,500만원 '국산 1호 고유모델' 요즘 중고차 사이트에서 이 차를 찾으면 매물이 세 대밖에 나오지 않는다. 1976년에 228만 9,200원에 팔던 현대 포니 이야기다. 그 세 대의 호가는 770만원부터 2,500만원까지 벌어져 있다. 「1976년 2월, 국산차의 출발점」 포니는 1974년 11월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고, 1975년 12월 울산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갔다. 국
  • "새 차가 854만원이었다니" 이제 매물 5대뿐인 '국산 소형 세단' 천만원 아래로 새 차를 살 수 있던 시절이 있었다. 2005년 GM대우가 칼로스 후속으로 내놓은 젠트라가 그랬다. 해외에서는 쉐보레 아베오라는 이름으로 팔린 모델이다. 「수동 854만원부터 시작」출시 초기 가격은 SX 수동 854만원, CDX 884만원, 다이아몬드 1,022만원이었다. 4단 자동을 고르면 134만원이 붙어 988만원부터였다. 2007년 나
  • "국산차에 6단 수동이 처음이었다" 중고 200만원대 '2도어 쿠페' 요즘은 국산 2도어 쿠페를 찾기가 어렵다. 2001년 9월 나온 투스카니는 그 계보의 마지막 대중 모델에 가깝다. 티뷰론의 후속으로, 해외에서는 티뷰론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썼다. 「국산 승용차 최초의 6단 수동」최상위 트림 엘리사에는 국산 승용차 최초로 6단 수동변속기가 올라갔다. 델타 V6 2.7 엔진이 175마력에 25.0kg·m를 냈고 발표 최고속도는
  • "카니발 18분의 1만 팔렸다" 11명 타는 2,480만원짜리 '국산 MPV' "이거 로디우스 아니야?" 2013년 2월 등장한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를 보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실제로 코란도와는 기계적 관련이 없고, 로디우스를 크게 손본 모델이다. 이름만 코란도를 빌려온 대형 MPV였다. 「2,480만원에 11명」2013년 3월 가격표 기준 11인승 LT 2WD가 2,480만원, 최상급 RT 4WD가 3,564만원이었다. 전
  • "문이 왼쪽 1개, 오른쪽 2개?" 2천만원대로 팔리던 '국산 비대칭 쿠페' "이 차, 문이 몇 개예요?" 현대 벨로스터를 처음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이다. 운전석 쪽은 문이 하나, 조수석 쪽은 둘인 3+1도어 구성으로 국산차 중에는 사실상 유일했다. 2011년 3월에 나와 2022년 8월 완전히 사라졌다. 「2,135만원부터 시작한 2세대」2018년 2월 나온 2세대(JS)의 출시 가격은 2,135만~2,560만원이었다
  • "충전 18분에 485km 실화?" 보조금 받으면 4천만원대 '국산 전기 CUV' 전기차의 약점으로 꼽히던 충전 시간과 주행거리를 한 번에 정리한 국산 전기차다. 2024년 부분변경으로 배터리를 키우고 주행거리를 늘렸다. 초급속 충전 속도는 여전히 이 차의 최대 무기다. 「한 번 충전에 485km」롱레인지 모델은 84kWh 배터리로 복합 485km(2WD)를 달린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기존보다 주행거리가 늘어 장거리 부담을 줄였다. 사륜
  • "국산 승합에 벤츠 디젤을?" 신차 1,788만원이던 '단종 15인승 승합차' 국산 승합차인데 심장은 독일에서 왔다. 1995년 등장한 이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MB100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훗날 벤츠 이름으로 역수출까지 됐다. 튼튼한 디젤 엔진 하나로 오랫동안 현장을 지킨 승합차다. 「벤츠에서 온 뿌리」이스타나는 벤츠 MB100을 토대로 쌍용이 국내 생산한 소형버스다. 1999년부터는 벤츠 MB100·MB140D라는 이름으로 유럽
  • "새 SUV가 1,900만원대라고?" 신차로 첫차 노리는 '국산 소형 SUV' 소형 SUV 붐을 이끌었던 이 국산 SUV가 2026년형으로 계속 팔리고 있다. 시작 가격이 1,900만원대라 첫 차 수요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다. 최신 안전 사양까지 기본으로 챙겼다. 「1,900만원대의 문턱」더 뉴 티볼리는 가솔린 기본형이 약 1,906만원부터 시작한다. 새 차를 2천만원 아래에서 살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무기다. 첫 차나 세컨드카를 찾
  • "6년 연속 1위라는 이 SUV" 연비 16km에 3천만원대 '국민 중형 하이브리드 SUV 국산 중형 SUV를 알아보면 늘 첫손에 꼽히는, 몇 년째 판매 1위를 지키는 차가 있다. 새로 손본 쏘렌토는 국산 SUV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6년 연속 SUV 1위」6년 연속 국산 SUV 판매 1위를 지켰고, 2025년에는 국산차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만큼 상품성과 완성도가 검증됐다는 뜻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수요가 두텁다. 「연비 16km대 하이브
  • "3년째 제일 많이 팔린다는" 연비 18km 찍는 '국민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국산 준대형 세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판매 1위를 놓치지 않는 차가 있다. 새로 나온 그랜저는 준대형 세단 시장의 기준으로 통한다. 「3년째 판매 1위」2023년부터 국산차 판매 1위를 지키며 '국민 준대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하이브리드가 전체 판매의 절반을 넘길 만큼 인기다. 대중성과 상품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이다. 「하이브리드 연비 18k
  • "첫차로 이만한 게 없다는" 연비 13km에 1천만원대 '국산 엔트리 SUV' 첫차로 부담 없이 탈 만한 새 소형 SUV를 찾는다면 눈에 들어오는 국산차가 있다. 현대 베뉴는 도심형 엔트리 소형 SUV다. 「1천만원대 새 SUV」가격이 대략 1,600만원대부터 시작해 진입 문턱이 낮다. 새 차를 첫차로 사려는 사회초년생·1인 가구를 겨냥한다. 작은 차체로 도심 주행과 주차가 편하다. 「연비 13km대」1.6 가솔린은 123마력에 복
  • "국산차에 직렬6기통이 있었다고?" 중고 200만원대 '단종 국산 중형세단' 국산 중형차에도 직렬 6기통 엔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우 매그너스는 2000년 나와 2006년 단종된 중형 세단으로, 후속 토스카로 이어졌다. 「볼보 다음의 직렬6기통」2002년 가로배치 직렬 6기통 'XK엔진'을 얹었는데, 승용 가로배치 직렬6기통은 볼보에 이어 세계 두 번째였다. 약 2천억원을 들여 여러 해 개발한 엔진으로 알려
  • "이게 20년 전 국산차라고?" 중고 500만원대 '단종 쿠페형 SUV' 20년 전에 나왔다고는 믿기 힘든 파격적인 디자인의 국산 SUV가 있다. 쌍용이 2005년 선보인 1세대 액티언이다. 국내 최초의 쿠페형 SUV로 화제를 모았고, 지금은 중고 500만원대에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 쿠페형 SUV 1세대 액티언은 SUV에 쿠페형 지붕선을 결합한 파격적인 모델이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 큰 화제를 모았
  • "국산 최초 터보였다고?" 129마력 낸 90년대 '단종 국산 스포츠 쿠페' 국산차 역사에서 처음으로 터보 엔진을 단 스포츠 쿠페가 있다. 현대차가 1990년 선보인 스쿠프다. 국산 최초의 쿠페이자 최초의 터보 승용차로, 129마력을 내며 젊은 층의 로망이 됐다. 국산 최초의 쿠페 스쿠프는 엑셀을 바탕으로 만든 2도어 스포츠 쿠페다. 국산 승용차 중 처음으로 쿠페 형태를 양산해 화제를 모았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당시 젊은 운전자에게
  • “차는 결국 20만km부터 갈린다..” 오래 타려면 봐야 한다는 국산차 3종 신차를 살 때는 디자인과 첨단 옵션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10년, 20만km를 바라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화려한 기능보다 엔진과 변속기의 구조, 부품 수급과 정비비가 차를 계속 탈 수 있는지를 좌우한다. 특히 주행거리가 늘어나면 작은 정비비도 반복해서 쌓인다. 처음부터 관리가 비교적 단순한 차를 선택하거나 자신의 주행 환경에 맞는 파워
  • "8천만원 회장님차였는데" 중고 300만원대로 내려온 '단종 국산 대형세단' 한때 대기업 회장과 기관장의 의전차로 쓰이던 대형 세단이 있다. 쌍용자동차가 1997년 벤츠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내놓은 체어맨이다. 신차 시절 고급 트림은 8천만원을 훌쩍 넘겼지만, 지금은 중고 시장에서 300만원 안팎에도 매물이 나온다. 벤츠 뼈대를 그대로 들여온 후륜구동 체어맨 1세대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W124)의 뼈대를 그대
  • "아직도 멀쩡하게 굴러가네" 30만km는 기본이라는 2.5 디젤 '국산 승합차' "이 차, 아직도 동네에서 굴러다녀요." 학원 차, 교회 차, 병원 차로 온 동네를 누비던 현대 그레이스다. 미쓰비시 델리카를 바탕으로 1987년부터 생산된 국산 승합의 터줏대감이다. 30만km는 기본이라는 디젤 승합 2.5L 디젤(2476cc, 80~85마력)은 힘보다 내구성으로 승부했다. 상용으로 험하게 굴려도 30만km 넘게 버틴다는 이야기가 흔했다.
  • "4천만원 회장님차였는데" 6년 만에 사라진 '국산 최초 3천cc 대형차' 한때 4천만 원을 넘겨 '회장님 차'로 불리던 국산 대형 세단이 있습니다. 1994년 대우가 야심 차게 내놓은 아카디아인데요. 국산 최초로 3천cc를 넘긴 대형차였지만, 지금은 도로에서 보기조차 힘든 희귀차가 됐습니다. 혼다 레전드를 빌려 만든 야심작 아카디아는 일본 혼다의 2세대 레전드를 기반으로, 상당수 부품을 국산화해 완성한 전륜구동 대형 세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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