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는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곳이지만, 청소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는 온상이 됩니다.
많은 가정이 계절마다 한 번 정도만 청소하지만, 전문가들은 최소 한 달에 한 번 선반·문고리·패킹까지 꼼꼼히 닦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패킹(문틈 고무 부분)은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으로 세균 번식이 쉬운 지점입니다.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 분무하고 닦아내면 살균·탈취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냉장고 안쪽 선반은 음식을 꺼낸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를 이용해 닦고 완전히 건조한 뒤 다시 채워야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냄새와 세균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 냉장고 속 세균 수가 확 줄어들어 음식의 보관 기간이 늘어나고, 가족 건강이 한층 더 안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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