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자에서 일어설 때 손으로 무릎을 짚게 되면 허벅지 근육이 줄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저절로 빠져나갑니다.오늘은 값도 부담 없고 단백질이 알찬 음식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근육이 붙는 것은 아니며, 가벼운 운동이 함께 가야 합니다.

코다리찜
코다리는 명태를 반건조한 것으로 살이 단단하고 단백질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지방이 적어 소화에 부담이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와 함께 자작하게 조리면 부드러워 어르신도 드시기 좋습니다. 양념을 짜게 하면 부기가 생길 수 있으니 간은 싱겁게 하십시오.

두부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편이라 저녁에 드셔도 부담이 적습니다. 기름에 부치기보다 데쳐서 양념장을 곁들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 반 모 정도면 한 끼 단백질을 충분히 채우실 수 있습니다.

병아리콩
병아리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는 곡물입니다. 밥을 지을 때 한 줌 넣으면 따로 요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날 물에 불려 두셔야 속까지 부드럽게 익습니다. 삶아서 으깬 뒤 샐러드에 얹어 드셔도 좋습니다.

코다리찜, 두부, 병아리콩은 값도 부담 없고 매일 올릴 수 있는 음식입니다. 여기에 하루 열 번 앉았다 일어서기만 더해도 허벅지가 달라집니다. 근력이 갑자기 떨어졌다고 느끼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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