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으면 단백질 10배 많은데..” 모르고 버려서 손해 본 ‘근육 보약’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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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넘으면 가만히 있어도 해마다 근육이 줄어듭니다. 줄어든 근육은 저절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비싼 보충제만 답은 아닙니다. 값 부담 없이 채우실 수 있는 세 가지입니다.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같은 무게로 견주면 단백질이 가장 촘촘한 부위입니다. 퍽퍽해서 못 드시겠다면 결 반대로 얇게 찢어 보십시오. 삶은 물에 담가 두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소금과 기름을 적게 써서 조리하시기 바랍니다.

참치
참치에는 근육을 만드는 데 쓰이는 단백질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통조림으로 두시면 언제든 꺼내 드시기 좋습니다. 기름에 담긴 것은 기름을 따라 버리고 쓰십시오. 마요네즈를 많이 넣으면 이득이 줄어듭니다.

완두콩
완두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고기를 줄이신 분께 알맞은 대안이 됩니다. 냉동으로 사 두시면 철에 상관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밥에 한 줌 섞어 지으시면 손이 가장 덜 갑니다.

닭가슴살과 참치, 완두콩은 번갈아 드시면 물리지 않습니다. 다만 단백질만 늘리고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으로 가지 않습니다. 하루 십 분이라도 앉았다 일어서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손아귀 힘이 눈에 띄게 약해졌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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