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연금도 필요 없습니다..” 70살 넘어 나를 지켜주는 가장 확실한 것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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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돈이 있어도, 자식이 가까이 살아도 문득 불안해질 때가 있으시죠?
70살을 넘긴 분들이 돌아보며 꼽은, 끝까지 나를 지켜준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4위부터 1위까지 차례로 알려드립니다.

4위. 매일 같은 시간에 하는 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산책을 나가는 시간처럼 정해진 리듬이 있는 분들은 나이가 들어도 하루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은 수면과 기분을 함께 붙잡아 줍니다. 거창한 계획 대신, 아침에 커튼을 여는 시간 하나만 정해두셔도 하루의 뼈대가 생깁니다.

3위. 언제든 전화할 수 있는 사람 두세 명
숫자가 많은 인맥보다, 새벽에도 전화할 수 있는 몇 사람이 노년의 버팀목이 됩니다. 사람은 도움을 실제로 받을 때보다 도움을 청할 곳이 있다고 느낄 때 더 안정됩니다. 오늘 휴대폰을 열어 그런 사람 이름 세 개를 즐겨찾기에 올려두세요.

2위. 남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되는 다리 힘
노년의 자유는 결국 걸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다리 근육이 버텨주면 병원도 시장도 혼자 다닐 수 있고, 그만큼 자존심도 지켜집니다. 헬스장에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루 열 번만 해도 허벅지는 답을 합니다.

1위. 아직 내가 쓸모 있다는 감각
가장 많은 분들이 꼽은 것은 돈도 자식도 아니라, 누군가에게 여전히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손주를 봐주든, 화분을 돌보든, 동네 일을 거들든 역할이 있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작아도 좋으니 매주 내가 맡는 일을 하나 만들어 보세요.
그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네 가지를 다 갖추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그중 하나, 의자에서 열 번 일어서기부터 해보시면 충분합니다. 노후는 큰 결심이 아니라 작은 반복이 지켜줍니다.
오늘 일어선 열 번이, 십 년 뒤에도 혼자 문밖을 나서는 힘이 됩니다.
출처 : ‘나이듦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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