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김정은 유리…한미훈련 축소는 큰 실수"존 볼턴 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강하게 비판했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큰 실수라고 비판했다. 그는 핵과 러시아라는 카드를 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훈련 조정을 둘러싼 동맹 안팎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 안보 태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불필요한
"인태서 발 뺀다"…항모 0척 시대, 亞동맹 '안보 자립' 흔들트럼프 행정부가 인도·태평양에서 발을 빼는 듯한 행보를 보이면서 아시아 동맹국들이 미국 안보공약을 재검토하고 자체 방위력 강화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관여를 줄이는 듯한 신호를 잇달아 보내고 있다. 조슈아 컬랜직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은 19일(현지시간) 기고문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아시아 관여를
"美 관심 분산되는 사이…인도·태평양서 韓 역할 커진다"미국의 전략적 관심이 중동·유럽으로 분산되면서, 인도·태평양 억제에서 한국이 맡을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미국 전직 고위 당국자의 진단이 나왔다. 미국의 안보 자원이 여러 전선으로 분산되는 사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억제력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랜들 슈라이버 전 미국 국방부 차관보는 최근 토론에서 "워싱턴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돈이나
한국과 “사이는 안 좋지만” 흔들림 없는 동맹 재확인했다는 ‘두 나라’“사이는 안 좋지만” 동맹은 건재한 두 나라 여기서 말하는 두 나라는 미국과 일본이다. 고이즈미 방위상이 워싱턴 D.C.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한 뒤 “미·일 동맹이 전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양국 간 일부 현안·갈등과는 별개로 군사·안보 동맹은 굳건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19
美, 호주에 '중고 핵잠' 넘기나…AUKUS 균열 조짐미국이 호주에 약속한 차세대 핵추진잠수함을 제때 건조하지 못하면서, 신형 대신 중고 잠수함을 넘기는 방안이 거론된다. 호주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 사이의 국방 협력 전선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 미국이 호주에 주기로 했던 핵심 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을 제시간에 만들지 못하면서, 결국 신형 대신 중고 잠수함을 넘겨주는 방안이 거론된다
북·러 "2027~31년 군사협력 5개년 계획"… 동맹 제도화 단계러시아와 북한이 2027~2031년 군사협력 5개년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양국 관계가 제도화된 동맹 단계로 올랐다. 러시아 국방장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는 6월 1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러시아-조선 군사협력 5개년 계획을 2026년 안에 서명하고 2027~2031년 수행한다"는 방림을 전달했다. 이는 무기 공급·기술이전·합동 훈련·인원 교류를 포
러시아·북한 "2027~31년 5개년 군사협력"… 144억달러 넌은 단계러시아와 북한이 2027~31년 장기 군사협력계획을 합의하며 동맹에 준하는 단계로 끌어올렸다. 러시아 국방장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는 5월 28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과 2027~2031년 장기 군사협력계획에 서명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서방 국제안보 소식통은 누적 군사거래 규모를 144억달러로 추산했다. "5개년 경제·군사 로드맵" 합의문은 탄도미사일·방
합의 거론 트럼프 vs 격앙된 네타냄후… "이란 해법 놓고 파열음"트럼프는 합의를, 네타냄후는 공습을 고집하며 미·이스라엘이 이란 해법을 두고 파열음을 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냄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해법을 두고 뚜렷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트럼프는 외교적 합의를 거론한 반면 네타냄후는 공습 재개를 고수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동맹 내부의 균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트럼프는 합의, 네타냄후는 공습"… 엇갈
세계 최초 “태평양 동맹 국가들 협력체 출범했지만” 한국은 포함 안된 이유IMN은 뭐고, 누가 들어갔나 인도태평양사령부임무네트워크(IMN)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동맹·파트너와 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려고 만든 새 군사 네트워크다. 이번 필리핀 ‘발리카탄’ 훈련에서 처음으로 실전 가동됐고, 미국·일본·필리핀·캐나다·호주·뉴질랜드가 연동돼 하나의 정보망처럼 작동했다. 수도 마닐라 인근 아기날도 기지에 연합 지휘센터가 설치돼,
한미 연합사 "동맹의 의지와 능력 확인"… '자유의 방패' 1만 8천명 11일 훈련 종료한미 양국군이 19일 상반기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를 마무리했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이날 "동맹의 의지와 능력으로 어떠한 도전과 위협도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번 훈련에는 양측 병력 1만 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9일 시작해 11일간 이어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7일 사단·여단 지휘관 회합을
美, 한미회담서 '호르무즈 참전' 요청…韓軍 보낼까전작권·핵잠은 빈손, 중동만 챙긴 한미회담의 진짜 속내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은 핵심 의제로 거론되던 전작권 전환과 핵추진 잠수함 협력에서 진전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대신 미국 측은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 참여를 사실상 요청하는 발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장에서 흘러나온 '호르무즈' 양측 공동보도문은 '긴밀한 소통
"한국 도움 안 됐다"...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까지 부풀리며 '공개 압박'이란과의 전쟁으로 코너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급기야 주한미군 카드를 꺼내 들며 한국을 정조준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는 한국을 향해 도움이 안 된다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동맹의 가치를 철저히 돈과 군사력 제공으로만 따지는 트럼프 특유의 압박 정치가 다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부활절
“동맹 균열 시작됐다” 네타냐후의 제안에 트럼프가 ‘칼 거절’한 이유트럼프, 네타냐후 제안 단칼 거절…동맹 균열 시작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시작한 대이란 전쟁에서 두 정상의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민중 봉기를 유도하자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제안을 즉각 거부했다. 양국 정상 간 통화에서 나온 이 결정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전쟁 전략 자체가 갈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쟁이
“곧 끝난다더니..” 트럼프 말 뒤집히자 영국이 보낸 ‘강력한 경고’전쟁 끝난다는 기대, 완전히 빗나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강한 압박을 가한 뒤 갑작스럽게 공격을 유예하면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됐다. 하지만 영국 총리는 이러한 분위기를 강하게 경계하며 전혀 다른 메시지를 내놨다. 전쟁이 빠르게 종료될 것이라는 판단은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실제 전장은 긴장이 완화된 것이 아니라 구조
“동맹 균열 일어났다” 이스라엘 뜻밖의 행동에 미국 ‘극대노한 이유’이스라엘, 이란 연료 저장시설 30곳 동시 타격 이스라엘이 이란 전역의 연료 저장 시설을 대규모로 공습하면서 미국 내부에서 강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쟁 발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 동맹 사이에서 처음으로 전략적 시각 차이가 공개적으로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9일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공군이 지난 7
각자도생 시대에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잘한다" 평가 받고 있는 이유거래와 힘이 지배하는 새로운 국제 질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제 질서는 ‘규칙’보다 ‘거래’가 앞서는 방향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외교적 합의와 다자 협력보다는 비용과 이익을 따지는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이른바 ‘돈로주의’라는 표현은 트럼프식 고립주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9세기 먼로주의가 아메리카 대륙 중심의 고립 전략이었다면, 현대적 변형은
"한국에게 배워라" 한국의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미국 '국방 장관'“모범 동맹은 한국”이라는 미국 국방 장관의 메시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 장관이 레이건 국방 포럼 연설에서 “국방비를 늘리지 않는 동맹에는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예외적 ‘모범 동맹’으로 한국을 직접 거론했다. 그는 한국·폴란드·이스라엘을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적극 호응한 사례로 들며, 이런 나라들은 향후 군사·외교 분야에서 분명한
미군의 도움 없이 "한국군이 단독으로 북한 쳐들어가면" 발생한다는 이 상황미군 없이 한국군만 북진하면, 시뮬레이션이 그린 그림 미국 싱크탱크 랜드연구소(RAND)는 여러 차례 전쟁 시뮬레이션을 통해, 한반도에서 한국군이 미군 지원 없이 단독으로 북한에 진격하는 경우를 가정한 분석을 내놓았다. 결론은 “군사적으로 완전 불가능은 아니지만, 물류·인명·정치·외교적 비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는다”는 쪽에 가깝다. 랜드 보고서
“미국 안보는 이제 ‘구독 서비스’" 근데 한국이 첫타겟이 된 '이유' 알아보니미국 2026 국방전략(NDS)과 ‘유료 안보’ 선언 미국이 최근 발표한 **2026 국방전략보고서(NDS)**는 세계 안보 전략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과거 미국이 스스로 ‘세계 경찰’ 역할을 자처하며 동맹을 보호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안보를 일종의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을 담고 있다. 단순히 방위비 분담비율을 논하는 것을 넘어, 돈을
"한국이 일본과 전쟁 시" 군사 전문가가 예측하자 승리 국가로 뽑힌 '이 나라'군사력 지표로 본 한·일의 현재 위치 글로벌파이어파워(GFP)의 2025년 군사력 지수에서 한국은 세계 6위, 일본은 9위로 평가된다. 두 나라 모두 인구·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중견국 이상 강군’에 속하지만, 구조는 다르다. 한국은 50만 명 수준의 현역과 수백만 예비군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육군·포병전력이 특징이고, 일본은 해상자위대·항공자위대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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