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 내려가면 순서가 있습니다" 25년차 전기 기사의 '진짜 꿀팁'갑자기 집 안이 캄캄해지면 일단 두꺼비집을 찾아 올리고 봅니다. 그런데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올리면 다시 내려가고, 반복하면 차단기 자체가 망가집니다. 오래 일한 전기 기사들은 올리기 전에 하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순서만 지키면 대부분 기사를 부르지 않고 끝납니다. 올리기 전에 전부 뽑으십시오 차단기가 내려간 것은 어딘가에 과부하나 누전이 있다는 뜻입니다
"산에서 이것 하면 과태료 냅니다" 가을 산행 전 꼭 아셔야 할 3가지날이 선선해지면 주말마다 산을 찾는 분이 부쩍 늘어납니다. 그런데 늘 다니던 길이라도 계절과 구간에 따라 출입이 막히는 곳이 있고, 모르고 들어가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산에서는 대부분의 규정이 화재와 안전 때문에 만들어졌습니다. 오늘은 가장 자주 걸리는 세 가지만 짚어 드립니다. 입산통제구역은 계절마다 바뀝니다 가을에는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되면서 통제되
"이미 먹은 사람들은 어쩌나.." 미세 플라스틱 가득 들어있는 주문 1등 배달음식더운 날이면 상 차리기가 번거로워 시켜 드십니다.뜨거운 국물이 담긴 통째로 상에 올리기도 하십니다. 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담겨 온 그릇에 있습니다.오늘은 오늘부터 지키실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뜨거운 국물은 옮겨 담으십시오 국물이 뜨거울수록 용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늘어납니다. 받으시자마자 냄비나 사기그릇에 옮기십시오. 옮기는 김에 기름도 걷어 내시면 일
"미끄러지면 끝입니다" 70대가 집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곳 1위밖에서 다치는 것보다 집 안에서 넘어지는 일이 훨씬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70대 이후에는 한 번 넘어지면 회복까지 몇 달이 걸립니다. 그런데 위험한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집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곳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릴게요. 3위. 현관 신발을 신고 벗으면서 한 발로 서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앉아서 신을 수 있는 의자 하나만 두셔도 확
"가스 호스에 적힌 날짜 보셨나요" 지나면 사고 납니다가스레인지 뒤쪽 호스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호스에는 제조일과 사용기한이 분명히 찍혀 있고, 기한이 지나면 겉이 멀쩡해 보여도 안쪽이 갈라집니다. 가스가 새면 냄새로 알아차리기 전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확인할 세 가지만 짚어 드립니다. 호스에 찍힌 날짜부터 보십시오 가스 호스에는 제조 연월
"제발 불 옆에 두지 마세요.." 무심코 쓰다가 상한 기름을 드시게 됩니다.기름병을 가스레인지 옆에 두고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손이 닿기 좋아 자연스레 자리가 잡힌 것입니다. 기름은 빛과 열을 만나면 조용히 상해 갑니다.오늘은 오늘부터 지키실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불 옆에는 두지 마십시오 가스레인지 옆은 하루에도 몇 번씩 뜨거워집니다. 기름은 그 열을 받을 때마다 조금씩 상해 갑니다.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찬장에 옮겨 두십
“현대차 또 불량 내 차도 포함됐나?” 그랜저·카니발까지 무려 50만 대 리콜매일 출퇴근하고 가족을 태우던 내 차가 어느 날 갑자기 리콜 대상이라는 소식을 듣는다면 마음이 편할 리 없다. 이번에는 그랜저와 카니발, 투싼 등 도로에서 흔히 만나는 인기 차종들이 대거 포함됐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50만9258대가 리콜 대상에 올랐다. 결함 원인도 단순한 한 가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오류부터 엔진 부품 체결 문제까지
"무기도 배송이 관건"…K방산 뒤엔 470조 방산물류무기를 안전하게 실어 나르는 방산 물류가 수출의 새로운 승부처로 떠올랐다. K방산의 성공 뒤에는 무기를 수입국까지 안전하게 날라주는 방산 물류가 있다. 수출 품목이 전차부터 유도무기까지 다변화되면서 종합 물류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이제는 계약을 따내는 것 못지않게 제때 안전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성패를 가른다. "252조에서 470조로"…급성장하
"혼자 여행 다녀올게.." 아내의 말에 부부가 부딪치는 이유 1위친구들과 또는 혼자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말에 남편 쪽에서 선뜻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할 이유를 대기는 어려운데 마음이 편치 않은 것입니다.누가 잘못했다기보다 서로 다른 걱정이 겹쳐 있는 상황입니다. 자주 언급되는 이유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혼자 남는 시간이 낯설다 오래 함께 지낸 사이일수록 며칠 혼자 지내는 일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공연 중 죽을뻔한 사람의 생명을 노래 부르며 살린 K팝스타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콘서트 무대 위에서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촬영 스태프의 추락 사고를 순발력 있게 막아낸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8월 21일부터…
"형광등 갈러 기사 부르면 4만 원입니다" 직접 하면 만 원형광등이 깜빡거리기 시작하면 기사님을 부르게 되는데 출장비까지 사만 원 안팎이 나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엘이디 등기구는 나사 몇 개로 통째로 갈아 끼우는 구조입니다. 부품값은 만 원대부터 있고 전기 요금도 함께 줄어듭니다. 순서만 알면 삼십 분이면 끝납니다. 차단기부터 반드시 내리십시오 스위치만 끄고 작업하시면 안 되고 분전함에서 해당 회선의 차단기를
"G80 값에 스웨덴 준대형?" 6천만원대부터 노리는 '수입 플래그십 세단'"프리미엄 세단은 독일차"라는 공식을 볼보 S90이 흔든다. 스웨덴 감성의 준대형 플래그십 세단으로, 안전과 정숙성이 강점이다. 6천만원대부터 시작해 제네시스·독일 세단과 겨룬다. 6천만원대 플래그십 S90은 B5 플러스 6,400만원부터 시작한다. G80·독일 준대형과 겹치는 가격대에서 스웨덴 프리미엄을 택할 수 있다. 넓은 실내와 고급 마감으로 준대형다
"집에 있는 소화기,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절반이 못 쓰는 상태입니다소화기는 사두면 평생 쓰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분말 소화기에는 사용 기한이 있고, 그 기한이 지나면 막상 필요할 때 분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가 작동하지 않아 초기 진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확인하는 데는 일 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제조일로부터 십 년이 기준입니다 가정용 분말 소화기는 제조일자로부터 십
"세균 득실거리는데.." 한국인 90%가 여름에 싱싱하다고 생으로 먹는 음식싱싱해 보이면 그냥 생으로 드시게 됩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신선함과 안전함이 같은 말이 아닙니다. 기온이 오르면 세균이 불어나는 속도가 몇 배로 빨라집니다. 오늘은 여름에 특히 조심하셔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굴과 조개 조개류는 바닷물을 걸러 먹기 때문에 여름에는 세균이 함께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껍데기가 벌어진 뒤에도 몇 분 더 끓이셔야 안심입
"집에서 더 많이 다칩니다.." 65살 넘어 가장 위험한 장소 1위나이 들어 다치는 일은 밖에서 생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집 안에서 훨씬 많이 일어납니다. 익숙해서 방심하기 때문입니다. 노년의 낙상은 단순한 부상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 번 크게 넘어지면 몇 달을 누워 지내면서 근육과 기력이 한꺼번에 무너집니다. 오늘은 집에서 위험한 곳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위. 계단과 현관 문턱 한 칸 차이의 턱이
"여기서 담배 피우면 10만 원입니다" 흡연자 대부분이 모르는 금연구역길에서 담배를 피우다 과태료를 물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문제는 어디까지가 금연구역인지 표시가 늘 눈에 띄는 곳에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재떨이가 놓여 있다고 해서 흡연이 허용된 자리라는 뜻도 아닙니다. 과태료가 붙는 대표적인 자리 몇 곳만 알아두셔도 억울한 일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버스 정류소는 표지가 없어도 금연입니다 버스 정류소와 택시 승
도어락 건전지, 다 되고 갈면 늦습니다 20년차 기사님의 도어락 '진짜 꿀팁'도어락은 고장 나기 전까지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 앞에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그때부터 난감해집니다. 열쇠 수리를 오래 한 분들 이야기로는, 출동 요청의 상당수가 사실 건전지 문제라고 합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면 출장비 쓸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경고음이 나면 이미 늦은 겁니다 도어락은 건전지가 부족해지면 문을 열 때마다 경고음을
"우리 집에 이거 없으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에 사신다면 꼭 확인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소방시설법에 따라 모든 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2017년부터 신축이든 기존 주택이든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설치하지 않은 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화기는 세대마다 한 대 이상 주택용 소화기는 세대별로 한 대 이상,
"택배 상자 이대로 버리면 큰일 납니다" 대부분 그냥 내놓습니다택배를 뜯고 나면 상자를 접어 그대로 내놓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자에는 이름, 휴대폰 번호, 집 주소가 그대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분리수거장에 쌓인 상자에서 송장만 떼어 가는 일은 실제로 벌어집니다. 몇 초면 되는 일인데, 안 하면 피해는 훨씬 큽니다. 송장은 떼는 게 아니라 못 읽게 만듭니다 송장을 손으로 떼면 상자 표면에 인쇄가 남거나 찢어진 조각으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다.." 노년에 이웃이 자식보다 중요해지는 이유 3가지같은 층에 몇 년을 살면서도 엘리베이터에서 목례만 하고 내리는 사이, 요즘은 그게 당연해졌죠?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그 어색한 인사 한 번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자식은 사랑하지만 대부분 멀리 있고, 이웃은 정이 얕아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노년의 안전과 외로움을 실제로 막아주는 건 거리가 가까운 사람입니다. 오늘은 그 이유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