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은 다 비슷한 줄 아셨나요" 뒷면 이 날짜부터 보십시오빵집이 아니라 마트에서 식빵을 고르실 때 대부분 앞면 그림과 가격만 보고 집어 오시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자리에 놓인 식빵이라도 만들어진 날짜와 들어간 재료가 꽤 다릅니다. 봉지 뒷면이나 클립에 적힌 표시를 보면 몇 초 만에 구분이 됩니다. 볼 곳만 아시면 됩니다. 유통기한 말고 제조일자를 보십시오 식빵은 만든 지 하루 이틀이 지나면 식감이 확연히 달라집
"햄은 다 돼지고기인 줄 아셨나요" 뒷면 이 숫자부터 보십시오마트 냉장 코너에 나란히 놓인 햄들이 크기도 비슷한데 가격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냥 브랜드 값이겠거니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포장 뒷면 표시사항을 보면 안에 들어간 고기의 양부터가 다릅니다. 앞면 사진은 만드는 쪽이 정하지만 뒷면은 규정대로 적어야 합니다. 돼지고기 함량 퍼센트를 먼저 봅니다 뒷면 원재료명 옆에는
"참기름은 다 참깨로 만드는 줄 아셨나요" 뒷면 이 글자부터 보십시오참기름 한 병 가격이 매장마다 몇 배씩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그냥 용량 차이겠거니 넘기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병 뒷면 표시사항을 보면 같은 참기름이라는 이름을 달고도 안에 들어간 것이 전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앞면 그림과 글씨는 만드는 쪽에서 정하지만 뒷면 표시사항은 규정대로 적어야 합니다. 볼 곳을 아시면 몇 초면 구분이 됩니다. 식품유형이
"두부는 다 콩으로 만든 줄 아셨나요" 뒷면 세 줄만 보십시오두부는 어느 걸 집어도 비슷해 보이는데 값은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앞면에는 국산콩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도 정작 중요한 정보는 뒷면에 몰려 있습니다. 두부는 어떤 콩을 얼마나 썼고 무엇으로 굳혔는지에 따라 맛과 식감이 완전히 갈립니다. 사기 전에 볼 줄은 세 줄입니다. 원재료명에서 콩 함량을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에는 콩이 몇 퍼센트인지 숫자로 적혀 있
"고추장은 다 매운 줄 아셨나요" 뒷면 숫자부터 보십시오고추장은 브랜드만 보고 늘 사던 것을 담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크기 한 통인데 값이 두 배 차이 나는 이유는 앞면이 아니라 뒷면에 있습니다. 고추장은 무엇으로 단맛을 냈고 고춧가루가 얼마나 들었는지에 따라 맛과 값이 완전히 갈립니다. 볼 곳은 세 군데입니다. 고춧가루 함량 퍼센트를 보십시오 뒷면 원재료명 옆에 고춧가루가 몇 퍼센트인지 숫자로 적혀
"마트 된장 대부분은 전통 된장이 아닙니다" 뒷면만 보면 압니다된장은 한 통 사면 반년 넘게 쓰는 재료라 고를 때 값보다 습관으로 집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된장이라는 이름을 달고도 만드는 방식이 완전히 다른 제품들이 섞여 있습니다. 차이는 겉면이 아니라 뒷면 식품 유형 칸에 이미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무엇을 사는지는 알고 사시는 게 좋습니다. 식품 유형 칸을 먼저 보십시오 뒷면에는 한식된장, 된장,
"참기름 라벨에 이 글자 있으면 거르세요" 진짜 참기름 고르는 법참기름은 한 병 사면 몇 달을 쓰기 때문에 가격 차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고르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참기름이라는 이름을 달고도 안에 든 것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라벨에 적힌 몇 글자만 보면 매장에서 바로 구분됩니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가격보다 확실한 기준입니다. 혼합참기름은 참기름이 아닙니다 제품명 앞이나 뒤에 혼합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으면 다
"마트에서 이런 고춧가루 사지 마세요" 색이 붉을수록 좋은 게 아닙니다고춧가루는 김치 맛을 좌우하는 재료인데, 매대에 서면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합니다.가장 흔한 기준이 색입니다. 붉고 선명할수록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제품에 손이 가죠.그런데 색만으로 고르면 오히려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색은 품종과 건조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손을 댈 여지도 있는 부분입니다.오늘은 마트에서 고춧가루를 고를 때 실제로 봐야 할
"이런 다진 마늘은 그냥 두세요.." 하얗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요리할 때마다 마늘을 까고 다지기는 번거로워서 시판 다진 마늘을 쓰는 집이 많습니다.그런데 같은 다진 마늘인데도 어떤 것은 향이 살아 있고, 어떤 것은 물기만 많고 맛이 밍밍합니다.오래 장사를 해온 분들은 색과 물기만 봐도 대략 구분이 된다고 말합니다.마트에서 고를 때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지나치게 하얀 것은 한 번 의심 마늘은 다지고 나면
"마트에서 이런 간장 사지 마세요.." 숫자 하나면 갈립니다간장은 거의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입니다.그런데 종류가 많아 무엇을 사야 할지 매번 헷갈립니다.앞면에는 대부분 비슷한 말이 크게 적혀 있습니다.실제로 갈리는 부분은 뒷면의 숫자 하나입니다. 식품유형부터 확인합니다 뒷면에는 식품유형이 반드시 표기돼 있습니다.양조간장은 콩을 발효시켜 시간을 들여 만든 것입니다.산분해간장은 화학적으로 분해해 빠르게 만든 것입
"마트에서 이런 된장 사지 마세요.." 원재료 순서만 보면 압니다된장은 한 통 사면 몇 달을 씁니다.국에도 넣고 찌개에도 넣으니, 잘못 고르면 그 기간 내내 아쉬운 맛을 보게 됩니다.문제는 통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색도 비슷합니다.그런데 뒷면 표시 사항 몇 군데만 보면 생각보다 명확하게 갈립니다. 원재료명 맨 앞에 무엇이 오는지 봅니다 원재료명은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적게 되어 있습니다.콩
"마트에서 이런 소시지 사지 마세요.." 함량 숫자 하나면 갈립니다소시지와 햄은 아이 반찬이나 도시락에 자주 들어갑니다.그래서 한 번 고르면 꽤 오래, 자주 먹게 됩니다.문제는 포장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사진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합니다.그런데 뒷면 표시 사항 몇 군데만 보면 생각보다 명확하게 갈립니다. 돼지고기 함량 숫자를 먼저 봅니다 소시지류는 원재료에서 고기가 몇 퍼센트인지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같은
"마트에서 이런 참기름 사지 마세요.." 라벨 한 줄만 보면 압니다참기름은 한 병을 사면 오래 씁니다.그래서 잘못 고르면 그 기간 내내 아쉬운 맛을 보게 됩니다.문제는 병만 봐서는 구분이 잘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색도 비슷합니다.그런데 라벨을 뒤집어보면 생각보다 명확하게 갈립니다. 확인할 곳은 세 군데뿐입니다. 원재료명에 참깨만 있는지 봅니다 참기름이라고 적혀 있어도 뒤를 보면 다른 기름이 섞인 제품이 있
"마트에서 이런 진미채 사지 마세요.." 손으로 만져보면 압니다진미채는 밑반찬으로 자주 오르는 재료입니다.그런데 같은 무게인데도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봉지 겉면만 봐서는 뭐가 다른지 알기 어렵습니다.색과 촉감, 그리고 뒷면 표기 몇 가지면 대부분 걸러집니다.한 번 기준을 잡아두면 계속 씁니다. 색이 지나치게 하얗거나 붉으면 다시 봅니다 좋은 진미채는 연한 미색에 가깝습니다.반대로 눈에 띄게
"마트에서 이런 냉면 사지 마세요.." 메밀은 거의 안 들어 있습니다더울수록 냉면 찾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같은 값에 산 냉면인데 어떤 건 면이 쫄깃하고 육수도 깔끔한데, 어떤 건 면이 툭툭 끊기고 국물에서 단맛만 납니다. 포장 뒷면 몇 줄만 읽으면 사기 전에 구분됩니다. 메밀 함량을 확인하세요 냉면이라고 해서 메밀이 많이 든 것은 아닙니다. 포장에 메밀 함량이 퍼센트로 표시돼 있는데, 제품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메
"마트에서 이런 포장김치 사지 마세요.." 배추보다 국물이 더 많습니다여름엔 김치 담그기가 부담스러워 포장김치를 사 오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용량인데 열어 보면 배추가 실하게 들어 있는 것이 있고, 국물만 흥건하고 건더기는 얼마 없는 것이 있습니다. 봉지를 뜯기 전엔 모를 것 같지만, 매대에서 몇 초만 살펴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봉지를 세워 국물 양을 보세요 포장김치는 눕혀서 진열되는 경우가 많은데, 살짝 세워 보
"이런 어묵 사지 마세요.." 좋은 어묵 고르는 법 3가지국에 볶음에 반찬 걱정을 덜어 주는 어묵, 그런데 제품마다 생선살 함량이 크게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름만 어묵인 제품을 거르는 법 3가지입니다. 뒷면 표시만 보면 됩니다. 연육 함량이 어묵의 급을 가릅니다 원재료명에서 어육(연육) 함량을 확인하세요. 함량이 높을수록 생선 본연의 맛이 나고 식감이 탱글합니다. 함량이 낮은 제품은 밀가루와 전분이
"마트에서 이런 두부 사지 마세요.." 포장 물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여름엔 두부 한 모로 끼니를 해결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산 두부인데 어떤 건 고소하고 탄력이 있고, 어떤 건 물컹하면서 시큼한 맛이 돕니다. 포장을 뜯기 전엔 모를 것 같지만, 사실 매대에서 몇 초만 살펴보면 대부분 구분됩니다. 포장 안의 물이 탁하면 피하세요 두부는 물에 담긴 채로 포장됩니다. 이 물이 맑고 투명해야 정상인데, 뿌옇거나 미세
"마트에서 이런 아이스크림 사지 마세요.."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빙과입니다여름 냉동고에 쟁여 두는 아이스크림, 그런데 같은 매대 제품들이 법적으로 전혀 다른 식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우유가 듬뿍 든 진짜 아이스크림과 설탕물을 얼린 제품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뒷면 한 줄로 구분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식품유형 네 글자부터 확인하세요 뒷면 식품유형엔 아이스크림, 아이스밀크, 샤베트, 빙과 중 하나가 적혀 있습니다. 유지방과
"마트에서 이런 어묵 사지 마세요.." 밀가루 반죽에 가까운 가짜 어묵입니다국에도 볶음에도 만만한 어묵, 그런데 마트 어묵이 다 같은 어묵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생선살이 절반 이상인 제품이 있는가 하면, 밀가루와 전분이 주인공인 제품도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라벨 한 줄로 구분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어육 함량' 숫자부터 확인하세요 원재료명 맨 앞의 어육(연육) 함량 퍼센트가 어묵의 등급표입니다. 절반을 훌쩍 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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