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민평형 내 집으로 만들려면? 지난해 4분기 기준 13억 필요하다지난해 4분기 서울에서 일명 ‘국민평형(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이 13억2868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26억 원을 넘어섰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 보증금 수준을 분석해 발표한 202
잠실 홈플러스 마저 사라진다...홈플러스, 이대로 괜찮나민주노총 산하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마트노조)가 직원 임금 지급 중단을 선언한 홈플러스 경영진을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임금 체불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이어 회생계획안을 놓고 노조 간 내홍까지 커지면서 정상화 동력마저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청
요즘 돈 있고 땅 있는 부모들은 자식들한테 상속세 없이 '이렇게' 물려준다?수도권 외곽의 대형 베이커리카페가 상속세 절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논란이 확산되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부동산 상속이나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변질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국세청은 자산 규모가 큰 서울·경기권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가업상속공제 제도 악용 여부
서울 살아야 내 자식 SKY 보낼 수 있다? 신입생 3명 중 1명 '서울 출신'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신입생 가운데 서울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대학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 입학 기회가 여전히 서울 지역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23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신입생은 총 1만3475명으로, 이
이대로 가다간 난방비만 20만 원?…'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역대급 한파가 이어지면서 추위만큼이나 '난방비 폭탄'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보일러 사용법만 바꿔도 가스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같은 보일러를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난방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찬영 국가대표보일러 대표는 23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난방비 폭탄을 피하는 생활 속 절약 꿀팁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연말정산에서 흔히 반복되는 실수로 인해 세금을 추가로 내거나 가산세까지 부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가족 소득 요건을 놓치거나, 월세·주택자금 공제 요건을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국세청은 근로자들이 자주 틀리는 연말정산 공제·감면 항목을 정리한 ‘연말정산 오답노트’를 23일 공개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확인
부동산, 세금으로 안 잡는다더니…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일몰 李 대통령 "부자 감세 정상화… 연장 고려 안 해" 최고세율 82.5% 부활 임박, 남은 시간은 4개월 5월 10일, 부동산 시장에 '세금의 시간'이 돌아옵니다.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열어두었던 '양도세 중과 배제'라는 빗장이 닫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당 제도의 연장 가능
집값 안 오르는 '금관구'도 다 올랐다…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폭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확대됐다.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마용성)의 강세가 이어진 데다 동작·관악·양천·강동 지역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서울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1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9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21%) 대비 0.29% 올라 오름폭이 커
코스피, 87일 만에 5000선 돌파⋯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현대차↑코스피가 4000선을 넘은 지 87일 만에 지수 5000을 돌파했다. 22일 오전 9시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08포인트(1.92%) 오른 5004.0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시작해 빠르게 5000선을 넘겼다. 전날 미국 증시는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 철회 소식
송파 '홍수'·성북 '가뭄'…'토허제'가 가른 서울 25개구 양극화정부의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확대 여파로 비강남권 전세 매물 씨가 마른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대규모 입주가 이어진 강남권은 오히려 매물이 쌓이며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이 자치구별로 극심한 온도 차를 보이며 양극화의 늪에 빠졌다. 21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 221
이 대통령 "집 투기수단 바람직 않아…세금으로 집값 규제하지 않을 것"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시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다만 마지막 수단으로 검토할 수는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수단이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
경기도지만 강남3구 못지 않은 집값 자랑하는 이곳은 어디?최근 경기도 아파트 시장에서는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가 고가 거래를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서는 3.3㎡(1평)당 가격이 1억 원을 넘어서는 계약도 잇따르고 있다. 20일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집품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9일까지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최고가 상위 10건이 모두 성남시 분당구와 과천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서울 거래 아파트 최고가 상위 90%는 강남3구…유일한 비강남 지역은 어디?최근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최고가 상위 10건 가운데 9건이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강남권에서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2단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9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타이레놀, 부작용 없다" 드디어 오명 벗고 멋진 약으로 거듭나부작용 논란에 글로벌 제약시장을 뒤흔들었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와 진통제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이 잇따른 과학적 검증을 통해 오명을 벗었다. 규제당국과 대규모 연구결과가 기존 부작용 우려를 부정하면서 과도한 공포가 시장과 소비자 판단을 왜곡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외신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
분당 다음은 수지? 다음은 광교 되나…분당 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수지까지 오른다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전용면적 84㎡ 기준 20억 원을 웃도는 분양가에도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계약이 진행되면서 인접한 용인 수지구 시장에도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분당구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0.4대 1,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351.2대 1을 기록한 뒤 지난해 12
38평에 48억?...롯데건설 ‘잠실 르엘’ 20일 입주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춰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이달 48억 원
수도권 집값 잡을 방법 정녕 없나…3년 새 최대 40% 이상 껑충수도권 분양가가 최근 3년 새 최대 40% 넘게 뛰며 지역 내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금융 여건 변화 속에서도 고분양가 단지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신규 분양=지역 최고가’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수도권 평당 평균 분양가는 서울 5131만 원, 경기 2089만
대단지 분양 1분기가 적기! 수도권 1만9000가구 쏟아진다올해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분기에 집중되면서 분양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공급이 제한됐던 데다 대단지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연내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들에게는 1분기가 최대 기회가 될 전망이다. 1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10개 단지,
"이자 산더미"…속 타는 영끌족, 주담대 또 오른다대출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한 번 꺾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되며 차주들의 시선은 은행 대출금리로 옮겨갔지만, 체감 금리는 오히려 상승하는 흐름이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오르면서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9%로 전월(2.81%)보다 0.08
10·15 규제는 실패? 작년 서울 아파트 9% 상승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9% 가까이 오르며 2000년대 중반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10·15 대책으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했지만, 연말 들어 다시 오름폭이 확대되며 연간 기준으로 상승세가 가팔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8.98% 올라 2006년 23.46%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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