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지뢰 위도 안전' 전기 오토바이 전장 투입우크라이나가 지뢰를 밟아도 폭발을 피하도록 설계된 신형 전기 오토바이를 전장에 보급한다. 러시아와 4년 넘게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전장에 신형 전기 오토바이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SNS를 통해 병사가 비포장 전장을 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오토바이는 지뢰 위를 지나도 폭발을 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왜 전
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8500명…드론부대 포함"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규모와 임무를 새롭게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력이 현재 약 8500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병력에는 정찰·공격용 드론을 운용하는 전문 인력 약 400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단순 보병 지원을 넘어 현대전의 핵심인 드론 전력까지 투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루마니아 F-16, 흑해서 폭발물 드론 격추…"러 도발"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대규모 공습하던 날, 루마니아 영해에서 폭발물을 실은 해상 드론이 발견돼 루마니아 공군 F-16에 격추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대규모 공격을 벌이던 2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영해에서 폭발물을 실은 해상 드론이 발견돼 루마니아군에 격추됐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흑해 연안 도시 콘스탄차에서 동쪽으로 80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드
드론 막으려다 대공포 먹통?…철망·그물 뒤집어쓴 러 소해함러시아 해군 최신예 소해함이 자폭 드론을 막기 위해 온몸에 금속 철망과 그물을 뒤집어썼다. 드론이 지배하는 전장의 단면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자폭 드론 공격을 방어하는 러시아군의 금속 케이지가 이번에는 함정에서 포착됐다. 우크라이나 군사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해군 최신형 기뢰부설·소해함 위에 금속 케이지와 그물이 설치됐다고
모의 전투서 우크라 드론에 완패…美 최정예 기갑부대의 굴욕우크라이나가 미국·유럽에 보낸 무기 요청 목록에서 전차와 장갑차가 사라졌다. 드론이 전장을 지배하면서 최정예 기갑부대마저 무력화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서방에 요청하는 '무기 위시 리스트'에서 전차와 장갑차가 자취를 감췄다. 개전 초 그토록 바라던 155㎜ 포탄도 더는 요구하지 않는다. 스웨덴·독일과 추진하던 CV90 장갑차, KF51
우크라 '지하 드론'의 생존법…K-방산에 던진 과제우크라이나는 지하 벙커의 분산형 제조망으로 드론 강국이 됐고, 대만은 중국산 부품을 배제한 청정 공급망에 사활을 걸었다. 미래전의 문법이 바뀌는 가운데 한국 방산에도 숙제가 던져졌다. 4년 넘게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장과 중동의 대치는 현대전의 승패가 군사력의 크기에만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핵심은 분산형 기술 생태계와 드론이다. 우크라이
훈련장서 '전멸'…우크라 드론에 뚫린 美 기갑여단미군 기갑여단이 독일 훈련장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부대에 '전멸' 판정을 받았다. 실전 경험이 대드론전의 승패를 가른다는 교훈을 남겼다. 미군 기갑여단이 우크라이나군 드론부대에 통째로 격파당했다. 실제 전쟁터가 아닌 훈련장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전멸' 판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충격을 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육군이 지난 4~5월 독일에서 실시한
美 CSIS "中 항모는 전략적 부채…잠수함·드론이 답"미국 싱크탱크 CSIS가 중국 항공모함을 '전략적 부채'로 만들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잠수함·드론 등 비대칭 전력으로 막대한 방어 비용을 강요하라는 전략이다. 미국의 대표 외교·안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중국의 항공모함 전력을 잠수함과 드론 등 비대칭 전력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 제목은 '판을 뒤집다: 중국
"여기서 드론 날리면 과태료입니다" 대부분 모르고 띄웁니다드론은 이제 취미로 즐기는 분이 많아졌습니다.작고 가벼워 어디서든 띄워도 될 것처럼 느껴집니다.그런데 우리나라는 비행이 제한되는 구역이 넓은 편입니다.모르고 띄웠다가 과태료를 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공항 주변과 비행금지구역 공항 주변 반경은 원칙적으로 비행이 제한됩니다.항공기 운항과 직접 부딪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서울 도심 일부와 군사시설 주변도
3만 달러 드론이 바꾼 전쟁…"첨단무기만으론 못 이긴다"대당 3만 달러짜리 자폭드론이 수백만 달러 무기를 위협하는 시대다. 값싼 무기가 전쟁의 공식을 다시 쓰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값싼 자폭드론이 전쟁의 문법을 바꾸고 있다. 세계일보 박수찬의 軍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방산업체 스카이폴은 대당 2만5000~3만 달러 수준의 자폭드론을 새로 선보였다. 사거리는 600㎞에 달하고, 50㎏급 파편탄과 고폭탄까지
재밍도 뚫는다…센서뷰, 국방 대드론 과제 선정센서뷰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기업 지원사업에서 AESA 레이다 기반 대드론 방어 시스템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전자전 환경에서도 드론을 잡아내는 차세대 방어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무선주파수(RF)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방위사업청 방산혁신기업 지원사업에서 'AESA 레이다 기반 재밍-프리 비행 유도 기술을 적용한 대드론 방어 시스템 개발' 과
"1만㎞ 날아간다"…우크라 장거리 드론의 진화우크라이나의 장거리 공격 드론이 러시아 종심을 잇따라 타격하고 있다. 러시아 방공망의 요격 한계도 드러났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공격기(드론)가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우크라이나는 저비용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까지 반복 타격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하루 약 600대의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
"1발에 1달러"…록히드, 레이저 방공 2030 실전록히드마틴, 고에너지 레이저 대공무기 실증 성공. 값싼 드론 위협에 맞설 '전기만 있으면 무한 발사' 무기다.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이 고에너지 레이저 기반 대공 방어망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미 레이저 무기 실증에 여러 차례 성공했다며 2030년 이전 실전 배치를 자신했다. 값싼 드론을 이용한 공격이 늘면서 레이저 무기가 새 방공 수단으로
“12개 팀이 뜬다”…방사청, K-국방 스타트업 격돌 무대 연다방위사업청이 ‘2026 국방기술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12개 팀을 올렸다. 안티레이더 드론부터 수출통제 리스크 분석 AI까지, 국방 스타트업의 첨단 아이디어가 경합한다. 국방에도 스타트업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2026 국방기술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을 공개했다. 민간의 창의적 기술을 국방에 접목하려는 시도로, AI·드
“곧 AI 드론끼리 싸운다”…우크라 前 국방의 경고우크라이나의 드론전을 이끈 전직 국방 수장이 “머지않아 인간이 아닌 AI 자율 드론끼리 싸우는 전쟁이 온다”고 내다봤다. 이미 전장 인명피해의 대부분이 드론에서 나오고 있다는 진단이다. 전쟁의 얼굴이 바뀌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력을 총괄했던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장관은 “앞으로의 전쟁은 AI 기반 자율 드론끼리 싸우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론은 필수전력”…대만, 美와 ‘中 배제 공급망’ 그린다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드론을 미래 전장의 필수전력으로 규정하며 미국과 중국을 배제한 신뢰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대만 방산연구기관은 미국 국방 공급망 자격 평가를 통과했다. 대만이 드론을 미래 안보의 핵심으로 못 박았다. 라이칭더 총통은 무인기를 ‘필수전력’으로 규정하며, 미국과 함께 중국을 배제한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값싼 드론이
"휘발유가 없다"…우크라 드론, 러 심장부를 때렸다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이 러시아 정유시설과 물류 창고를 잇달아 타격하고 있다.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러시아 중산층까지 전쟁을 체감하기 시작했다. 전쟁의 불길이 러시아 내륙 깊숙한 곳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이 러시아의 정유공장과 대형 물류 창고를 집중 타격하면서, 후방의 일상까지 흔들리고 있다. 산유국 러시아에서 원유
"모스크바가 흔들렸다"…우크라, 드론 400대 역습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겨냥해 대규모 드론 공습에 나섰다. 장거리 드론 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심장부를 향해 대규모 드론 반격을 감행했다. 파이낸셜뉴스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모스크바를 겨냥해 400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지방 당국자들이 요격과 피해 상황을 잇달아 전하면서 전선
"드론 납품 2배"…러시아가 꺼낸 물량 승부수러시아 국방부가 올해 군에 납품된 무인기 물량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전략폭격기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군이 확보한 무인항공기(UAV·드론) 물량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드론 전력을 앞세워 러시아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데 대한
"그물로 드론 막는다"…포항 한미훈련의 뜻밖 장비포항에서 열린 한미 연합 군수훈련에서 부유식 플랫폼 위에 설치된 대형 그물망이 포착됐다. 첨단 장비가 아닌 값싼 그물이 대드론 방어 수단으로 등장했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통해 무인기 기술과 실전 경험을 축적하는 가운데, 포항에서 열린 한미 연합 군수훈련에 대드론 방어용으로 추정되는 그물망이 등장했다. 첨단 전자전 장비나 레이저 대신 값싼 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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