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연애 중인데 결혼은 안 했다.” 50대에도 47kg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배우 오나라는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커플이에요. 두 사람은 2000년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오나라는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바쁜 활동으로 시기를 놓쳤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나라는 50대에도 프로필상 키 164cm, 몸무게 47kg의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
30년차 영양사는 "이 음식" 사오자마자 얼립니다, 냉동하면 활용도가 확 올라가는 음식장을 보고 돌아오면 대부분 냉장고부터 열게 되는데요. 하지만 어떤 식재료는 냉장 보관보다 냉동해두는 편이 훨씬 활용하기 좋아요. 그중 하나가 두부예요. 두부는 사오자마자 냉동해두면 수분이 빠지면서 조직이 단단하고 스펀지처럼 변하는데요. 생두부와는 전혀 다른 식감이 생겨 볶음이나 조림,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집니다. 특히 냉동 두부는 양념을 잘 흡수하고
뷔페에서 ''이 메뉴 2접시 먼저 담으세요'' 본전 찾고도 남습니다.뷔페에 가면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초밥이나 파스타, 볶음밥처럼 배가 빨리 차는 음식부터 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많이 먹는 것만 생각한다면 오히려 순서를 바꾸는 게 나을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탄수화물이나 튀김류를 많이 먹으면 금방 배가 불러 정작 먹고 싶었던 메뉴를 충분히 먹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처음 두 접시는 샐러드나 나물 같은 채소
“여행 가서도 이건 꼭 챙겨 먹는다”…44kg 유지하는 여배우의 다이어트 식단법배우 정소민이 여행 중에도 챙겨 먹는 음식으로 그릭요거트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어요.평소 44kg 안팎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어떤 식단을 먹는지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렸는데요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을 많이 걸러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에요.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할 때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자주 활용됩니다. 단백질이 많아 포만
"50대라면 꼭 자주 드세요" 눈 건강 지켜주는 2000원짜리 보양식 1위입니다50대부터는 눈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아요. 작은 글씨가 흐릿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밤 운전을 할 때 불빛이 더 번져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 시기에는 눈에 좋다는 영양제부터 챙기기 쉽지만 매일 먹는 식사도 중요해요. 특히 눈의 망막은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는 조직이라 오메가3 지방산인 DHA가 눈 건강과 관련해 꾸준히 연구돼 왔어
"하루에 2~3알씩 드세요.." 70대에도 눈 건강 좋은 사람들이 꾸준히 챙겨 먹는 음식나이가 들면 책이나 휴대전화 글씨가 예전보다 흐릿하게 보이고,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했을 때 적응하는 데도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특히 60~70대부터는 눈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지는데요. 이럴 때 식탁에서 쉽게 챙길 수 있는 음식이 달걀이에요. 달걀은 단백질 식품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지아
"젓갈도 햄도 아니었습니다" 한국인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혈관 망치는 뜻밖의 반찬 1위냉장고에 반찬이 마땅하지 않을 때 빠르게 만들기 좋은 음식이 어묵볶음이에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먹기 편해서 한국 가정의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데요. 생선을 원료로 만든 만큼 햄이나 소시지보다 훨씬 가볍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관리해야 한다면 어묵을 얼마나 자주, 어떤 양념으로 먹는지는 한 번
“아이돌보다 운동이 천직이었나…” 자격증 8개 따고 강사 된 여배우의 운동법남지현은 포미닛 활동 당시부터 운동을 꾸준히 해왔어요 무용을 전공한 데다 아이돌 시절에도 필라테스 개인 레슨을 자주 받을 정도로 몸을 움직이는 데 익숙했는데요. 그룹 활동이 끝난 뒤에는 관심이 더 깊어졌어요. 단순히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자격 과정까지 밟기 시작한 거예요. 어린이 발레와 플라잉 요가, 인요가, 바레 등 여러 종목
"라면의 35배.." 50대 이후 꼭 줄여야 하는 혈당 폭등 1등 음식50대 이후 혈당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라면이나 빵, 떡 같은 탄수화물부터 줄이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건강 간식이라고 생각해 매일 챙겨 먹는 음식 중에도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게 있어요. 바로 말린 대추 같은 건과일이에요. 생과일은 수분이 많아 부피가 크고 포만감도 비교적 빨리 오지만,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 같은 양 안에
"곰팡이 숨어있는데.." 한국인 80%가 신선하다고 껍질째 즐겨 먹는 음식포도는 씻어서 껍질째 먹기 좋은 대표적인 과일이에요. 알이 탱탱하고 줄기가 싱싱하면 별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문제는 포도송이 안쪽이에요. 알이 촘촘하게 붙어 있어 겉에서는 멀쩡해 보여도 안쪽에 터진 포도나 물러진 알, 곰팡이가 생긴 부분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한 알이 터져 과즙이 나오기 시작하면 주변 포도까지 쉽게 젖고, 습기가 머물면서 곰팡이가
"브로콜리, 시금치 다 눌렀다." 삼겹살이랑 곁들이면 체내 노폐물 배출 돕는 1등 채소삼겹살과 미나리는 이제 익숙한 조합이에요.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미나리를 한가득 곁들이면 특유의 향이 느끼함을 잡아줘 평소보다 채소도 자연스럽게 많이 먹게 되는데요. 영양 측면에서도 꽤 괜찮은 조합이에요. 삼겹살은 단백질을 공급하지만 지방과 열량이 높은 편이고 식이섬유는 거의 없어요. 여기에 미나리를 넉넉하게 더하면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과 여러 식물성
"아침 먹고 세 알만 챙겨 드세요.." 60대 혈관 건강 지켜주는 자연 영양제 음식60대가 되면 건강검진에서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져요. 그러다 보니 오메가3나 각종 영양제부터 찾게 되는데요. 그보다 먼저 매일 먹는 간식 하나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때 쉽게 챙길 수 있는 음식이 호두예요. 호두에는 지방이 많지만 상당 부분이 불포화지방이고, 견과류 가운데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을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 갈아마시면 혈당에 치명적인 이 과일망고는 비타민과 카로티노이드 같은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과일이에요. 그래서 아침마다 망고를 우유나 다른 과일과 함께 갈아 마시면 꽤 건강한 식사를 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문제는 망고 자체보다 ‘갈아 마시는 방식’이에요. 과일을 음료로 만들면 씹어서 먹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많은 양을 섭취하기 쉽고, 주스로 걸러내면 식이섬유도 상당 부분 줄어들 수 있어
"꼭 뜨거운 물에 5분 데치세요.." 그대로 먹었다간 독성 성분에 노출되는 의외의 음식원추리는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무쳐 먹는 식재료예요. 부드럽고 향이 강하지 않아 데친 뒤 된장이나 고추장 양념에 무치면 밥반찬으로 잘 어울리는데요. 그런데 원추리를 일반 채소처럼 생각해 생으로 무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는 건 피해야 해요. 원추리에는 콜히친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식품안전나라는 원추리뿐 아니라 두릅·다
"고기 대신 자주 드세요.." 60대 허벅지 근육 단단하게 채워주는 의외의 음식60대에 접어들면 체중보다 먼저 살펴봐야 하는 변화가 있어요. 바로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육 감소예요. 예전과 체중은 비슷한데 다리가 가늘어지고, 계단을 오르거나 의자에서 일어날 때 힘이 부쩍 떨어졌다면 근육량이 줄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럴 때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단백질 공급원이 꼭 육류일 필요는 없어요. 반찬으로 간단하게 활
“한국에 2주 놀러왔다가 인생 바뀌었다”…놀러왔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여배우의 운동법정려원의 데뷔 과정은 꽤 영화 같아요. 호주에서 생활하던 그는 한국에 2주 정도 여행을 왔다가 압구정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고, 이후 걸그룹 샤크라 멤버로 데뷔했어요. 정려원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2주 동안 놀러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돼 계속 일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특유의 가늘고 여리한 체형으로도 꾸준히 주
“언니도 미스코리아였다…” 미용실 갔다가 대회 출전해 데뷔한 여배우의 운동법손태영은 처음부터 미스코리아를 꿈꿨던 건 아니었어요. 먼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던 언니를 따라 미용실에 갔다가 원장의 눈에 띄었고, “다음에는 동생도 나가자”는 권유를 받으면서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늘씬한 체형으로 자주 주목받는 손태영은 운동 역시 거창하게 몰아서 하기보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열매인데…” 요즘은 한 해 수익 8억 만든다는 여름 특산물복숭아라고 하면 크고 달콤한 백도나 황도를 떠올리기 쉬워요. 그런데 산길이나 시골 밭 주변에서 조그맣게 열리는 개복숭아는 오랫동안 이야기가 달랐어요. 열매가 작고 과육도 많지 않아 일반 복숭아처럼 깎아 먹기에는 불편했고, 예전에는 크게 상품성이 없는 열매로 취급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특유의 향과 새콤한 맛을 이용해 청이나 발효액, 음료 등으로 가공하면서
"3위 자두 2위 포도" 청과물 전문가가 말하는 잔류 성분이 가장 자주 검출된 과일 1위딸기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먹는 대표적인 과일이에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씨가 밖으로 드러나 있어 흐르는 물에 씻어도 왠지 찜찜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요. 실제로 미국 환경단체 EWG가 USDA와 FDA 검사자료를 분석해 발표하는 농산물 잔류농약 목록에서 딸기는 과일 가운데 매우 높은 순위에 반복해서 포함돼 왔어요. 최근 목록에서도 전체 농산물 기
“유럽에선 장수 식재료인데” 국내에선 그냥 평범한 씨앗인 줄 알고 넘기는 음식호박을 먹을 때 씨앗은 대부분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호박씨는 생각보다 영양 구성이 알찬 식품인데요.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빵이나 샐러드, 시리얼에 씨앗류를 곁들이는 식문화가 흔하고, 호박씨도 자주 활용돼요. 국내에서는 견과류에 비해 존재감이 덜하지만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마그네슘, 아연 등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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