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줄 테니” 주독 미군 달라는 ‘이 나라’ 전략인구 280만 소국, 왜 호르무즈까지 나가겠다고 했나 리투아니아는 나토 회원국 가운데 가장 먼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공식 결정한 나라다. 대통령·총리·국회의장·국방장관·합참의장이 모인 국가방위위원회가 최대 40명의 군인·민간 인력 파견안을 승인했고, 의회도 여당 과반 구조라 통과가 유력하다. 상비군 2만 명 남짓, 장갑차 300여 대, 함정·항공기 10기
중동에서 “대한민국보다 더 유명하다는 한국 1위 무기” 괴물급 성능에 발칵천궁‑Ⅱ, 이란 미사일을 실제로 떨어뜨린 첫 한국산 방패 13일 사천 공군기지에서 공개된 천궁‑Ⅱ 포대 훈련은, 이 체계가 왜 지금 중동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 무기가 됐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적 탄도미사일 발사 경보가 울리자마자 발사반 요원들이 발사대로 뛰어가고, 교전통제소의 명령과 함께 레이더 위 가상 표적이 사라지는 장면이 그대로 재현됐다. 천궁
호르무즈에 “모든 해군이 다 모인다” 프랑스 항공모함 다음으로 온다는 나라프랑스 항모 다음 순서, 현장에 들어오는 영국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임무에서 프랑스가 샤를 드골 항공모함 전단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그 뒤를 잇는 유럽 해군이 바로 영국이다. 영국은 이란 전쟁 이후 혼란스러운 호르무즈 해역에서 상선 보호와 기뢰 위협 제거를 위해 독자 전력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가 ‘항모 전단’이라는 무
“한국처럼 좋을 줄 알았다” 일본산 C-2 수송기에 사려다가 실망한 나라폴란드, 수송기 갈아야 하는데… 후보군에서 이미 갈린 방향 폴란드 공군은 지금 C-295 16대와 노후 C-130E/H 6대로 수송기를 돌리고 있다. 문제는 C-130E/H가 한계 수명에 가까워졌다는 점이라, 2019년부터 ‘Drop’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후속 수송기 교체를 검토해 왔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까지는 우선순위가 낮아 실제 사업은
“중국이 스스로 인정했다” 하늘에서 10번 만나면 9번 격추된다는 ‘이 전투기’중국 시뮬레이션이 인정한 J-20 vs F-22의 격차 중국이 ‘세계 최강 스텔스기’라고 홍보해 온 J-20 웨이룽이, 자국 내부 모의 교전 시뮬레이션에서 미 F-22 랩터와 맞붙으면 10번 중 9번 이상 격추되는 것으로 나왔다는 분석이 공개됐다. 중국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돌린 이 시뮬레이션에서 J-20의 승률은 10% 미만으로 계산됐다고 전해진다. 한반도
한국과 “60조 원 잠수함을 걸고” 유일하게 경쟁한다는 이 ‘나라’ 포기캐나다 60조 원 잠수함 사업과 TKMS의 계산 변화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은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에서 사실상 한국 한화오션의 장보고‑III 배치‑II와 맞붙는 서방 경쟁자는 독일 TKMS 정도로 압축돼 왔다. TKMS는 수주에 대비해 자국 내 조선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독일 킬(Kiel)의 해군 조선
“비밀 기지 사막에 숨겼다” 공습 명령 시 단숨에 폭격한다는 ‘이 나라’사막에 숨긴 ‘비밀 전진기지’의 정체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 동안 이라크 서부 사막 한복판에 비밀 군사 기지를 짓고 운용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기지는 이란 공습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 거점이자 특수부대 전진기지 역할을 했다. 이스라엘 본토에서 이란까지는 직선거리로 1,600km 안팎이라, 장거리 공습을 지속하려면 중간 지
“특수 공작원만 700명” 일본이 비밀리에 준비 중이라는 ‘이 정보국’‘일본판 CIA’ 국가정보국, 올여름 700명으로 출범 일본 정부가 이른바 ‘일본판 CIA’로 불리는 국가정보국을 이르면 올 7월 약 700명 규모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총리 직속 정보조직인 내각정보조사실을 격상·재편해 정보 수집·분석의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내세운 ‘강한 일본’ 전략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관련 법안은
국방부 장관 한 마디 때문에 “직접 군대 입대해서” 군사 훈련받은 스페인 공주왕위 1순위 공주, 직접 군대에 들어가다 스페인 왕위계승 서열 1위 레오노르 공주(당시 17세)가 사라고사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며 정식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2023년 8월 17일, 그는 국왕 펠리페 6세와 레티시아 왕비, 여동생 소피아와 함께 사관학교에 도착해 입교 절차를 밟았다. 취재진 앞에서 레오노르는 “아주 큰 열정으로 올해를 맞고 있지만 약간 긴장
한국은 지상에 만들 때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 일본 결정에 발칵주일미군 기지, 아예 땅속으로 넣겠다는 일본 일본 정부가 북한·중국·러시아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주일미군 기지 건물 일부를 지하화하고 시설을 분산·강화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 중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은 올여름부터 시작될 주일미군 주둔비 분담 협상에서 “지하 벙커·구조 강화·분산 배치” 등 방호 대책을 미국과 논의하되, 그 비용은 일
일본 자위대가 만든 “부대 마크 로고 때문에” 맹비난 받고 있는 이유코끼리가 왜 논란이 됐나 일본 육상자위대 제1사단 제1보통과연대 산하 4중대가 AI로 만든 새 부대 마크를 공개했다가, “살인 부대 같아 보인다”는 비난을 받고 사흘 만에 사용을 중단했다. 문제의 로고는 전투복을 입은 코끼리가 소총을 든 채, 왼쪽 눈과 배경에서 푸른 불꽃을 내뿜고 가슴에는 해골 문양까지 새겨진 디자인이었다. 챗GPT로 만든 ‘전투 코끼리’
“일본이 1400명 파병을 보내자” 최신 구축함으로 대응했다는 ‘이 나라’ 발칵남중국해에 1,400명 보낸 일본 일본은 올해 필리핀에서 열린 미·필리핀 연합훈련 ‘발리카탄’에 자위대 병력 약 1,400명을 파견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일본 전투부대가 남중국해 다국적 훈련에 이 정도 규모로 나간 것은 처음으로, 미군·필리핀군을 포함해 총 1만7,000명 이상이 참가한 역대 최대급 훈련이었다. 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 예하 부대와
“한국의 천무 원한다” 자존심 때문에 찾지 않다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주목한 나라프랑스, 자존심 접고 천무를 바라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각국은 장거리 포병 전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전쟁 지속 능력이 갈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육군 수뇌부는 2027년 전량 퇴역 예정인 LRU 다연장로켓(MLRS) 후속 전력이 공백이 될 수 있다는 현실 앞에서, 그동안 자존심 때문에 외면하던 한국산 K23
“북한과 러시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러시아 광장에 집결한 북한군붉은광장에 처음 선 북한군 올해 5월 9일 러시아 전승절(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군 부대가 모스크바 붉은광장을 행진하며 사상 처음으로 공식 등장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정복을 입고 소총을 든 북한군이 열을 맞춰 행진하는 모습과, 행렬 맨 앞에서 북한 인공기와 전승절 기념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든 기수의 모습이
“국방부장 2명까지 사형 대기” 최고위층까지 군부 숙청 중이라는 ‘이 나라’전·현직 국방부장 2명, 동시에 ‘사형유예 2년’ 중국 군사법원이 전직 국방부장 두 명에게 잇따라 사형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군부 숙청이 마침내 최고위층까지 치솟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군사법원은 7일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과 그 후임 리상푸 전 국방부장에게 각각 뇌물수수(리상푸는 뇌물공여까지
“미군 최강의 전투기도 핵도 안 무섭다” 오히려 이란 내부에서 제일 무서운 ‘이것’벙커에 숨는 지도부, 공습은 버틸 수 있다 이란 지도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그 자체보다, 폭격 이후에도 정권이 살아남느냐를 승패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핵시설·군사기지·지휘소가 아무리 타격을 받아도, 최고지도부와 혁명수비대 지휘부가 지하 벙커에서 생존해 체제를 유지하면 “패배가 아니다”라는 인식이다. 수십 년에 걸쳐 국토 전역에 굴처럼 파놓은 지하 지휘
“노르웨이도 폴란드도 아니다” 중동까지 흘려서 난리난 국산 1위 무기목표 상공을 ‘돌면서 생각하는’ 미사일 기존 미사일은 발사 순간부터 거의 직선에 가까운 경로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일방통행’ 방식에 가까웠다. L‑PGW(Loitering‑Precision Guided Weapon)는 발사된 뒤 곧장 들이받지 않고, 목표 지역 상공을 일정 시간 배회(Loitering)하면서 상황을 정찰한다. 내부에 탑재된 센서와 인공지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 나토에서 거절하자 제대로 보복했다는 ‘이 나라’3만6천 중 5천명…14% 줄이는 주독미군 감축 명령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 숀 파넬은 5월 1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을 철수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현재 독일에는 약 3만6,000~3만6,4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 감축분은 전체의 약 14%에 해당한다. 국방부는 “유럽 내
“이란 전쟁에서 깨달았다” 하루아침에 수 조원치 전투기 구매하고 전쟁 준비한 나라“포효하는 사자 작전이 가르쳐줬다”…공군 중심 전쟁관 확정 이스라엘 국방부는 3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I ‘아디르’와 보잉의 F‑15IA(이스라엘형 F‑15EX)를 각각 1개 비행대대 규모로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2023년에는 F‑35I 25대, 2024년에는 F‑15IA 25대를 이미 주문해 둔 상태여서,
“호르무즈 해협 돌파 시 모두 공격에 발칵” 이란의 도발에도 2척 돌파했다는 나라‘프로젝트 프리덤’ 개시 첫날, 미 상선 2척이 해협 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월 3일(현지 시각) “호르무즈에 갇힌 중립·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가도록 지원하는 작전”이라며 미군의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다음 날 아침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통해 “미국 국기를 단 상선 두 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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