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만원 학원비 들였는데 '지방대' 딸은 백수…"투자한 돈 아까워, 주식·여행할 걸"부모의 발언으로 상처를 받았다는 자녀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식한테 투자한 돈이 아깝다는 부모님'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이 캡처돼 담겼다.A씨는 "엄마가 나보고 투자한 돈이 아깝다더라"며 "그 돈으로 주식이랑 해외여행 갔으면 삶이 여유로워졌을 거라고 하
"공부 열심히 해, 김밥이나 팔고 있지 않으려면"…김밥집 사장 면전에서 부모가 한 말김밥을 먹던 중 자녀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부모의 사연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공부 열심히 해~ 김밥이나 팔고 있지 않으려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 A씨는 해당 발언이 매장에서 직접 들은 내용이라고 전했다.A씨는 "귀를 의심했다. 애들 데리고 김밥 먹던 가족 중 아빠라는 사
"검은머리 파뿌리될 때까지 사랑하겠다"…그 약속, 신장 기증으로 지킨 남편급성 신부전으로 투병 중이던 아내에게 30년을 함께한 남편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한 사연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6일 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해당 사연은 한 익명의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전해졌다. 그는 결혼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아내의 투병과 신장 기증 과정을 소개했다.남편은 "30년을 함께한
어묵탕 안에 비닐 째 보글보글…지역 축제 먹거리 위생 논란어묵 국물에 포장을 뜯지 않은 순대를 함께 넣고 끓이는 장면이 공개되며 지역 축제 먹거리 위생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6일 SNS에 따르면 부산 연제구 온천천 일대에서 열린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현장에서 한 노점이 비닐 압축 포장 상태의 순대를 어묵탕 국물에 넣어 중탕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글쓴이 A씨는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 국물 안에 그대로 넣
"냉장고 비었네? 애 낳고도 배달 음식 주게?"…맞벌이 며느리에 눈치 준 시모맞벌이 부부의 생활 방식에 시어머니가 반복적으로 간섭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작성자 A 씨는 맞벌이 생활을 이어가며 집에서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저희 부부는 맞벌이고 둘이 합쳐서 월수입이 800이상"이라며 "솔직히 집에서 요리는 거의 안 한다"고 전했
"실종 F-15 조종사의 운명은?"…선 넘은 '베팅'에 비판 확산폴리마켓에 이란에서 실종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의 구조 시점을 놓고 베팅 상품이 올라왔다와 논란이 일었다.현지시간 4일 NBC뉴스와 CNBC에 따르면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탑승 조종사의 구조 시점을 예측하는 베팅 항목이 폴리마켓에 게시됐다가 비판이 확산되자 삭제됐다.앞서 해당 전투기는 이슬람혁명수비대 IRGC의 대공
종량제 봉투 뜯더니 쓰레기 와르르…빈 봉투만 들고 떠난 중년 여성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바닥에 쏟아놓고 빈 봉투만 가져간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일 오후 4시쯤 서울 양천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촬영된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주변을 살피며 주차장 안으로 들어왔고, 이어 구석에 놓여 있던 상자 사이에서 쓰레기가 담긴 종량제 봉투를 발견한
팬티까지 쭉 내린다고?…병원에 부착된 '주사실 예절' 안내문 충격경기도의 한 이비인후과 주사실에 성희롱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게시됐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2일 SNS 스레드 이용자 A씨는 경기도 소재 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가 주사실 벽면에 붙은 안내문을 보고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안내문 내용을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고 말했다.A씨가 공개한 '주사실 예절' 안내문에는 '바지는 가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 사과뿐…"합의금 550만원 아직 안 돌려줘" 주장음료를 임의로 마신 아르바이트생에게서 합의금 550만원을 받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논란 이후에도 금액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일 공개된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부친 A씨는 "B점주에게 연락 한 통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A씨는 B점주가 언론사에 전달한 공식 입장을 언급하며 "'현명하지 못한 제 언행으
"눈 안 보이면 집에나 있어라"…시각장애 유튜버 악플 고통 호소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7년 동안 이어진 시력 조작 의혹과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고통을 호소했다.지난 2일 원샷한솔은 유튜브 영상에서 그동안 시각장애를 둘러싼 의혹성 댓글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악플러들은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 연기한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니 사기다", "장애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고
아들 괴롭힌 중학생 찾아가 '둔기 폭행'한 아버지…"이건 무죄지" vs "선 넘었다"40대 남성이 중학생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 피해 학생이 자신의 아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전북 군산경찰서는 1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0일 군산시 수송동 한 중학교 인근에서 하교 중이던 중학생 B군을 상대로 둔기를 사용해 머리와 다리 등을 때려 다
47살 남편·29살 여직원의 '반말·술약속' 카톡... 아내 불안에 "과민 반응" vs "불륜 징후"40대 남편이 직장에서 18살 어린 여직원과 반말과 사적 대화를 주고받는 상황을 두고 아내가 불안을 호소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8살 어린여직원과…'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을 40대 여성이라고 밝히며 남편의 직장 내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A씨에 따르면 남편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상
"3천원짜리 김치찌개 먹자"…고물가 시대, 가성비 식당 지도 '거지맵' 떴다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저렴한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 '거지맵'이 등장했다.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저가 식당 위치를 모아 제공하는 '거지맵'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절약 정보를 나누던 '거지방'을 기반으로, 이를 지도 형태로 확장한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지역별로 1000원부터 9000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식당 정
남친과 2박3일 일본여행 떠난 22살 딸…"용납 불가" vs "성인인데 어때"남자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부모에게 알려지면서 갈등을 겪고 있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2세 대학생 A씨가 남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 부모와 마찰을 겪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A씨는 최근 남자친구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행 사실이 부모에게 알려지면
"집도 없는 '거지'라면 거지답게 돈 절약해"…LH 자치회장의 '금연' 권고글LH 공공임대아파트의 한 자치회장이 입주민들을 향해 거친 발언이 섞인 공고문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어느 아파트 단지 게시판에 붙은 '금연 권고문'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며 공분을 일으켰다. 해당 공고문은 아파트 내 흡연 문제를 지적하며 작성된 것이지만, 그 속에 담긴 표현들이 입주민들의 인격을 심각하게 모독하고 있
고사리 손으로 "이재명 할아버지 사랑해요"…李 "나도 사랑해" 화답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들이 보낸 편지에 직접 화답했다.30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SNS에 세종시 한 어린이집에서 받은 손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최 장관은 "수업 참관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아이들이 대통령께 편지를 꼭 전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이제 막 한글을 익힌 아이들의 글을 읽으며 미소가 지어졌다"고 밝혔다.공개된 편지에는 "이재명 대통령 할아버지 사랑해
홍서범 조갑경 전 며느리 폭로, 방송과 다른 진실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요즘 연예계에서 정말 뜨거운 이슈가 터졌어요. 바로 홍서범 조갑경 전 며느리 폭로 사건인데요, 저도 보자마자 입이 딱 벌어졌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던 모습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에 솔직히 많이 놀랐거든요. 전 며느리 A씨, 가세연 통해 입 열다 2026년 3월 23일경, A씨가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인터뷰에 출연해서 그동안의 일들을
신입 둘 뿐인데…일 더하고 싶어 1시간 일찍 출근하는 동기 "개인 자유" vs "민폐"신입사원 동기의 조기 출근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온라인에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사 동기가 맨날 한 시간씩 일찍 출근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자신과 또 다른 신입사원 단 두 명만 입사한 상황에서, 동기가 매일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1시간 먼저 출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유도 없다. 그냥 일
전두환 손자 전우원, 참회록 담은 웹툰…조회수 6780만회 "얼떨떨"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자신이 연재한 AI 웹툰 '몽글툰' 조회수를 공개하며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23일 전 씨는 SNS에 "지난 몇 달, 몽글툰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전 씨는 이어 "처음 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놓을 때만 해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꿈
"여기 그냥 두면 직원이 알아서 치울 거야"…자녀들에 '민폐' 가르친 부모이케아 매장 내 레스토랑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공공장소 기본 질서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자녀에게 쇼핑 바구니 '여기 두면 직원이 치울 거야'라고 말하는 부모"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에 따르면 부부와 세 남매로 구성된 가족은 식사를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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