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차박하던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강원 태백의 한 주차장에서 차박텐트를 설치한 차량 안에서 60대로 보이는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19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6분께 태백시 혈동 태백산 유일사 탐방로 입구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이 수상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차박텐트가 연결된 차량에서 모터 소리만 들리고
살릴 수 있었는데…응급실 뺑뺑이 고교생, 끝내 숨져부산 도심에서 경련 증세를 보인 고등학생이 구급차에 실려 이동했지만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끝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쯤 부산의 한 고등학교 주변에서 재학생 A군이 길가에서 경련을 일으켰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6분 뒤인 오전 6시 33분 현장에 도착했다. 학생은 의식이 흐릿했지만
인천서 70대 운전자 차량 돌진…30대 엄마 심정지, 2살 딸 중상인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30대 여성과 두 살 딸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쯤 부평구 십정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출구에서 멈춰 선 뒤 돌연 인도 방향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3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119 구급대가
BTS 진에 '강제 입맞춤' 50대 여성, 결국 재판행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에게 행사 도중 강제로 입맞춤한 일본인 여성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이벤트 현장에서 진의 볼에 갑작스럽게 입을 맞춘 것으로 조사됐다.사건 뒤 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
제대 두달 앞둔 병장 숨져…'직권남용 혐의' 부사관 조사제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육군 병장이 숨진 사건을 두고 군 내 따돌림 의혹이 제기됐다.17일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부대 내 부사관 A씨를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입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숨진 병장은 임실군 소재 육군 부대에서 복무하던 중 지난 9월 18일 새벽 진안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전 주변 지
"北 김정은에 돈줄 댔다"…'안다르 창업자' 남편, 법정 구속요가복 브랜드 안다르를 세운 신애련 전 대표의 남편 오대현(39) 씨가 북한 소속 해커와 장기간 접촉하며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1형사부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된 오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원심에서 내려진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 판결을 그대로 인정했고 그 자리에서 오 씨를 구속했다.
도로서 자전거 타던 중학생 차량에 치여…1명 숨지고 1명 크게 다쳐경기 김포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 2명이 차량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4분쯤 김포시 고촌읍 태리 일대 도로에서 발생했다. 20대 운전자 A씨가 자전거를 타고 있던 중학생 B군 13세와 C군 13세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 사고로 B군이 현장에서 숨졌으
듣지 못하는 손님에 수어로 "맛있게 드세요" 인사한 카페 사장경기 안산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농인 손님을 수어로 응대한 점주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되고 있다.지난 10일 이디야커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산 지역 매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점주는 주문을 마친 농인 손님 두 명에게 직접 음료를 건네고 자리 높이를 맞춘 뒤 수어로 인사를 전했다.점주는 무릎을 굽혀 손님과 눈높이를 맞추고 "맛있게 드세
"내가 고기 섞었으니 만원"…그 광장시장 노점, 영업정지광장시장에서 8000원짜리 순대를 주문한 손님에게 상인이 임의로 고기를 섞은 뒤 1만원을 요구한 일이 공분을 산 가운데 해당 노점이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11일 광장시장 상인회는 문제의 노점에 대해 전날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앞서 구독자 151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이상한 과자가게에 광장시장에서 8000원짜리 순대를 주문했으나 상인이 값을
'무단횡단' 40대 부부 오토바이와 충돌…아내 의식불명경기 남양주시에서 도로를 건너던 40대 부부가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아내가 의식불명 상태에 놓였다.9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7시쯤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30대 남성 A씨가 운행하던 오토바이가 차로를 가로지르던 40대 부부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부부 중 아내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
"내 차 건드리면 가만히 안 있어"…주차장 막은 '민폐' 벤틀리경기 김포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고가 수입차 벤틀리를 단지 정문 앞에 세워둔 뒤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약 1900세대가 수 시간 동안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김포 고촌읍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주차장 바닥 보수 공사가 진행되며 정문이 임시로 폐쇄된 상황이었다는 글이 게시됐다.글 작성자는 한 입주민이 후문으로 돌아가야
인천 부평서 할머니·손자 각각 숨진 채 발견인천에서 함께 지내던 할머니와 손자가 각각 하루 간격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8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 확인 과정에서 A씨는 신체에 외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손자 B씨의 사망 사건을 조사하던 중
'법정 최고형' 구형받은 경북 산불 실화자…"용서를 바란다"지난 3월 경북 전역으로 확산된 대형 산불의 발화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두 명의 피고인이 법정 최고형을 구형받았다.6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1단독 심리에서 검찰은 과수원 임차인 정 아무개 씨 62세와 성묘객 신 아무개 씨 54세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최고 형량이다.정 씨는 지난 3월 22일 의성군 안계면
"우리 개가 너보다 비싸"…70대 경비원 모욕한 20대女 최후주차관리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20대 여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A씨에게 모욕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김해시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시동을 끄고 이동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70대 주차관리원 B씨에게 "개가 차에서 혼자 있다가 죽으면 보상해 줄
75세 고령 운전자, 운전능력진단 받는다고령 운전자의 사고 위험이 해마다 높아지는 가운데 경찰이 실제 차량과 가상현실 환경을 통해 운전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진단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했다.5일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처음 공개했다.이 시스템은 고령 운전자의 신체 반응과 상황 판단이 운전에 적합한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실제
'뺑소니 사망' 30대 마세라티 운전자, 징역 7년 6개월 확정마세라티 차량을 몰고 난폭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30대 남성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확정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2)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그대로 확정했다.김씨는 지난해 9월 새벽 광주 서구 화정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킥보드 사망' 낸 10대 부모, 8400만원 물게될 판킥보드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미성년자의 부모가 전동 킥보드 대여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3일 JTBC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년 전 발생했다. 당시 13살 남학생 두 명은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인도를 주행하다가 80대 노인을 들이받았다. 피해 노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현행 도로교통법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기 위해 만 16세
국세청, '범죄 배후'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국내 거점 세무조사 착수국세청이 캄보디아 스캠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국내 거점과, 자금 세탁 통로로 지목된 후이원 그룹 연계 환전소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3일 국세청은 임광현 청장 주재로 열린 새 정부 첫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초국가적 범죄 수익에 대한 검증과 환수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주 프린스그룹이 국내에서 운영한 법인에 대해 본격
"이재용 회장, 커피 선물했더니 5만원 팁 건네줘"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커피전문점 직원 사이에 있었던 일화가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목격담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월 말 경주 한화리조트 내 이디야커피 매장을 지나던 중 매장 직원으로부터 커피 한 잔을 건네받았다. 당시 직원은 별도의 주문 없이 이 회장을 불러 커피를 내어
군인 아들 마중 가던 엄마 숨져…'만취' 역주행 운전자, 징역 8년무면허 상태에서 술을 마신 채 과속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60대 여성 등 2명이 숨진 사건의 운전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4)에게 징역 8년과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동승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