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李 '임기 후에 재판받겠다' 이 한 마디 왜 못하나"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왜 임기 후에 재판받겠다는 한마디를 못하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8일 안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에 묻는다"며 "시기와 절차만 숙의되면 공소취소 특검법은 통과가 되어도 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이어 "공소취소 특검법은 신독재 세력의 폭주"라며 "대통령이
처가 식당 '공짜 알바'에 노후 생활비 부담까지…결혼 반년 만에 이혼 고민하는 공무원결혼 6개월 만에 처가와의 경제적 갈등으로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30대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모의 생활비 지원 문제와 주말 무상 노동 부담이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됐다.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생 망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안정적인 직장과 약 9억 원 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결혼했
손님 먹을 떡볶이에 '비닐째 떡' 풍덩…들킬까 파·계란으로 감춘 황당 꼼수한 노점상이 떡볶이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시판용 떡을 포장지째 데우는 모습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상인은 이를 손님 눈에 띄지 않게 가리려 한 정황까지 드러나 비판이 이어졌다.지난 5일 누리꾼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쇼핑을 마친 뒤 자녀들과 방문한 포장마차에서 목격한 장면을 공개했다. 그는 "애들이 오뎅을 먹는다고 해서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
"키오스크 무서워 외출도 겁난다"…부모 세대 덮친 '디지털 장벽'어버이날 시즌을 맞은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의 현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키오스크와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생활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일부 고령층에게는 오히려 사회적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부모 세대의 디지털 소외를 체감했다는 자녀들의 경험담이 잇따라 올라왔다. 무인 주문기와 모
장동혁 "계엄 해결 유일한 방법 탄핵 아냐…내부 분열로 탄핵 문 열어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과정과 관련해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다"며 당 내부 대응을 비판했다.8일 장 대표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외신기자간담회에서 계엄 해제 표결에는 찬성했지만 이후 탄핵 국면에서의 입장과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그는 "저는 계엄 해제에 찬성 표결을
이 대통령 "아직도 세상 변한 줄 몰라…매점매석하면 망할 것"최근 중동 정세 여파로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매점매석 행위를 겨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8일 이 대통령은 SNS에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이라며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그
장동혁 "이재명, 돈 푸는 것 밖에 몰라…국민이 뒤에서 '비읍 시옷' 한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물가 상승 문제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다.지난 7일 장 대표는 최근 물가 흐름과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며 "4월 물가상승률이 전년 대비 2.6%나 치솟았다. 쌀은 14.4%, 달걀은 6.4%, 돼지고기는 5.1%나 올라서, 밥상 차리기도 힘들다"고 전했다.또 "그나마 지금이 최저가라는 게 더 무섭다"며 "지난달
정청래 "계엄 성공했으면 李와 나는 꽃게밥 됐을 것" 울먹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수첩에 적힌 이른바 '연평도 비상계엄 수용시설' 의혹을 언급하며 "꽃게밥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하다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8일 정 대표는 서울 송파구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뉴스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살 떨리면서 경악했다. 지독하고 잔혹했던 내란의 실체가
윤석열 "비상계엄은 불가피한 조치…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섭리"비상계엄 사태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재 상황을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내놨다.7일 배의철 변호사는 SNS에 '윤석열 대통령님 접견 말씀을 전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지난 6일 접견 내용을 공개했다.배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재판이 없는 날에는 오전 40~50분 정도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대리비 논란' 김관영 "해명도 못한 채 제명…정청래 사심 묻어나"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김 지사는 민주당의 전북지사 공천 과정을 두고 "정상적인 공천 절차와 경선 절차를 거쳤다면 제가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도지사 공천 과정에서 정청래
광주 여고생 '묻지마 칼부림' 20대 남성…이틀 전 스토킹 신고도 당했다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전 스토킹 신고로 경찰에 접수됐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범행 전 행적과 신고 내용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 씨는 범행 이틀 전인 지난 3일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스토킹 신고를 받았다.신고자는 장 씨와 함께 일했던 외국인 여성으로 "장 씨가 앞
최현석, 53세에 할아버지 됐다…딸 최연수 아들 출산최현석 셰프가 53세의 나이에 할아버지가 됐다.지난 7일 최 셰프의 딸 최연수는 SNS에 "아기 잘 낳았다"며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니큐 안 들어갔다"고 말했다.이어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채운
정청래·하정우는 정말 '오빠'일까?…국립국어원 답변 보니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하정우 부산북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오빠' 발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립국어원이 40세 이상 차이가 나는 상대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언어 예절상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최근 국립국어원 온라인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표준국어대사전의 '오빠' 뜻풀이를 근거로 초면이고 나이 차이가 40세 이상인 경우에도 해당 호칭이 자연스럽고
서병수 "국민의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원장 합류"서병수 전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한 후보 측 명예 선거대책위원장도 맡기로 했다.7일 서 전 의원은 국민의힘 탈당 절차를 밟고 한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이날 한 후보는 SNS에 "서병수 전 부산시장님을 부산 북구갑 한동훈 후보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모신다"고 말했다.이어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을 향한
정진석 "공천 신청 철회…백의종군하겠다"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철회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7일 정 전 의원은 SNS에 "공천 신청을 철회하겠다"며 "제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 백의종군하겠다"고 적었다.앞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어린이날 행사에 '온몸 문신' 학부모 참여…"입장 금지해야" vs "개인 자유"어린이날 행사장에서 문신을 노출한 학부모들의 모습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아이들이 많은 행사인 만큼 자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반대 측은 개인의 자유 영역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어린이날 행사장 문신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문신
축의금 '이름+금액' 회사 단톡방에 공개… 직원들 "원래 이래?" 당혹회사 단체 채팅방에 직원별 축의금 액수가 공개되면서 직장 내 축의금 처리 방식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인싸이더'에는 "회사 단톡방에 축의금 액수 다 공개됐는데 원래 이런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직장 내에서 단체로 모은 축의금 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을 담고 있다.작성자 A씨는 팀원 결혼식을 계기로 단체 축
"딸은 집안일·밥하라고 낳았지"…가혹한 시집살이에 친딸도 '경악'가부장적 인식과 과도한 간섭으로 가족 갈등이 심화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경상도 대구 출신 어머니의 차별적 태도와 결혼 이후 며느리를 향한 개입으로 가족 관계가 악화됐다는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어머니가 아들을 우선시하는 인식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딸은 집안일, 밥하
임신부에게 사용기한 1년 지난 수액 투여…병원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 같아"임신부에게 사용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수액이 투여된 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지난 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한 임신부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던 중 사용기한이 이미 지난 제품이 투여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해당 수액의 표기된 사용기한은 2024년 5월로, 약 1년 2개월이 경과한 상태였으며 주입은 이미 완료된 뒤였다.병
장동혁 "범죄자 이재명, 공소장 찢는 순간 본격 독재 시작"국민의힘 지도부가 청와대 앞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추진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독재"라고 비판하며 총공세에 나섰다.7일 국민의힘은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특검법 철회와 이 대통령 관련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장 대표는 "공소 취소는 이재명 범죄 지우기를 넘어 이재명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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