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아파트 대신 빌라를?…정원오, 주택시장 이해부터"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전월세 대책을 둘러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4일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김병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전월세 대책 발언을 겨냥해 "아파트가 부족하면 빌라를 지으면 된다는 인식이냐"고 말했다.이어 "서울 전월세 폭등과 전세 물량 감소의 주요 원인은 아파트 공급 부족"이라며
추경호 "박근혜, 나라 사정 누구보다 잘 알아…판세 어렵다는 것도 인지"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지방선거 판세가 쉽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전했다.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약 40분간 면담했다.추 후보는 "대구와 경북의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확정되고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기 때문에 우리 당 전직 대통령이고
탕에 들어가 때 빡빡 민 남녀…"각질 둥둥 탕에서 온천하란 거냐" 경악중국의 한 호텔 공용 온천에서 수영복 차림의 여성이 타인의 때를 미는 부적절한 행태가 포착되어 비판이 일고 있다.지난 2일 온라인 미디어 Goody25 등 외신은 SNS에 올라온 공용 온천 내 세신 영상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온천탕 가장자리에 앉아 물속에 누운 노인의 발을 때밀이로 문지르는 모습이 담겼다.해당 영상을
"부산 할아버지가 아기에게 용돈 줬어요"… 대만 관광객 인증샷 확산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들이 현지 어르신들에게 뜻밖의 용돈을 받은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며 한국의 정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한 대만인 여행객은 부산을 여행하던 중 겪은 일화를 SNS에 게시했다. 여행객은 "우리 집 아이가 길을 지나갈 때마다 한국의 모든 아저씨, 아주머니들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전했다.게시물에 따르면 유모차를 밀
지긋지긋한 '선거 여론조사' 전화…'이렇게' 차단하면 됩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빈번하게 걸려오는 선거 여론조사 전화로 인한 시민 불편이 가중되면서 이동통신사별 수신 차단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3일 업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은 선거법에 따라 이동통신사로부터 구매한 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를 시도한다. 공직선거법에서는 정당이나 조사기관이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만 18세 이상 이용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가
양상국 "그건 유재석 씨의 연애스타일…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개그맨 양상국이 방송 중 유재석을 향해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뜬뜬' 웹 예능 '핑계고' 영상에 출연한 양상국은 한상진, 남창희와 함께 출연해 연애관을 언급했다.양상국은 "서울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집까지 잘 데려다주지만, 우리(경상도 남자)는 아예 안 데려다준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지금까지
정청래 "비상계엄 석고대죄는커녕, 尹 부역자 꽃가마 태워"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내란 세력 재등장이라고 주장했다.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딱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며 "도로 윤어게인당 선언"이라고 말했다.이어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내란 사태를 일으킨 것에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
오세훈 "尹 주요 인사 출마 자제해야…장동혁은 2선에서 조용히"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들의 선거 출마와 당 지도부 역할을 두고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보였다.4일 유튜브 채널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오 후보는 윤석열 정부 주요 인사들의 출마 움직임과 관련해 "제 입장에서는 조금 자제를 좀 해 주시면 더 지방선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면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진석
장동혁 "李 최고존엄 '넘버2' 되고 싶나…무슨 죄 지어도 감옥 안 가"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4일 장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에 가지 않는 사람이 한반도에서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에 이어 한 명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최고존엄 '넘버2'라도 되고 싶은 것이냐"고 말했다.또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었다…과거에도 20대 여성에 요구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빠' 호칭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휘말린 가운데 과거 유사한 발언이 담긴 영상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정 대표는 지난해 5월 17일 유튜브 채널 '정청래 TV 떴다!'에 '청래 오빠 시작'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시했다.해당 영상은 대선 유세 기간 전남 담양 방문 당시 촬영된 장면으로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선거 지원 유세
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5천만원 쾌척…6년째 이어진 선한 영향력배우 김고은이 어린이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거금을 쾌척했다.4일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힘든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고은은 어린이날마다 같은 병원에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나눔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김고은은 "도움의 손길
장동혁 "공천 과정에서 상처 드린 점 사과…모두 당 대표인 내 책임"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구를 찾아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며 보수 결집 메시지를 냈다.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부산에 이어 이날 대구 수성구에서 열린 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장 대표는 현장에서 "공천 과정에서 대구시민들께 마음에 상처를 드리고 걱정을 끼친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하다"며 "뭐라 하더라도 모두 당 대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9.5%…8주만에 50%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대로 내려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도는 59.5%로 집계됐다.지지율은 4월 3주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월 4주 62.2%로 내려왔고 이번 조사
동물원 소각로에서 아내 시신 태운 사육사, 웃는 얼굴로 출근 '소름'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근무하던 30대 사육사가 아내 시신을 동물 소각로에서 소각한 혐의로 체포되며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1일 지지통신과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경찰은 아사히야마 동물원 사육사 스즈키 타츠야(33)를 사체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스즈키가 지난 3월 33세 아내의 시신을 동물원 내부 동물 소각로
홈플러스 노조, 월급 포기했다... "회사 정상화에 써달라"홈플러스 노동조합이 회사 회생을 위해 임금 포기를 결의하며 경영 정상화 지원에 나섰다.1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제30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임금을 포기하고, 해당 재원을 전액 영업 정상화와 상품 공급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현재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지난달 30일 회생계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 넣고 팔팔 끓였나…사장은 "배 아프면 청구해"경북 문경새재 인근 한 식당에서 제공된 음식에서 철수세미와 싱크대 배수구 뚜껑이 잇따라 발견됐다는 관광객 주장 글이 올라오며 위생 논란이 제기됐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문경새재앞 별미 싱크대뚜껑된장찌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최근 가족과 함께 문경새재 인근 식당을 찾았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A씨는 방문 당
'성시경 맛집' 용산 횟집, 폐업하면서 14살 강아지 유기?…논란에 입장 내놔가수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 맛집으로 소개된 서울 용산구 한 횟집에서 반려견 방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업주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2일 식당 주인 A씨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를 버리거나 유기할 생각은 결단코 없었다"고 밝혔다.해당 의혹은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폐업 상태로 보이는 가게 내부에 반려견이 남겨져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확산했다.
성일종 "62세 정청래·50세 하정우…8살 아이에 '오빠' 소리 듣고 싶었나"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오빠"라고 말하도록 유도하는 장면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3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SNS에 "하 후보, 나이 50세에 여덟 살 여자아이한테 '오빠'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으냐"며 "딸 가진 아빠로서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이
송언석 "공소 취소 특검은 도둑이 경찰 임명하는 격" 비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소 취소 특검' 추진을 두고 대통령 특혜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조작기소라고 우기며 국정조사를 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범죄를 지우겠다고 특검까지 하려 한다"며 "일반 국민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통령의 특혜"라고 말했다.이어 "일반
'음주·무면허 전력' 스님 또 음주운전…결국 법정구속됐다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전력이 여러 차례 있었던 승려가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3일 형사10단독 서진원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승려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으며 선고 직후 법정구속했다.A씨는 지난해 7월 새벽 3시 45분께 전남 나주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를 운전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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