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배달 라이더에 "어느 회사는 성과급 몇억 달라 해…힘 빠지죠?"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배달 라이더들과 만나 대기업 노조의 고액 성과급 요구를 언급하며 노동시장 격차 문제를 지적했다.1일 오 후보는 서울 광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배달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을 언급하며 "박탈감이 심하겠다. 어느 회사 다니는 분들은 성과급으로 몇 억 원을 달라고 해 세간에서 화제인데 힘 빠지죠"라고 말했다.이어 공휴일
"위풍당당한 뒷모습, 이제 볼 수 없어"…오협, 故 박동빈 마지막 배웅배우 오협이 故 박동빈을 향해 "항상 위풍당당했던 형"이라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했다.1일 MK스포츠에 따르면 故 박동빈의 발인식 이후 오협은 "동빈 형님과의 인연이 시작된 드라마 '성녀와 마녀' 현장이 아직도 선명하다"고 말했다.이어 "각별한 MBC 30기 동기였던 형님과 이상이 형수님이 가정을 꾸렸을 때, 내 일처럼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그
'보석 석방' 전광훈, 구치소 尹 만났다…공식 만남은 이번이 처음보석으로 석방된 뒤 외부 활동을 이어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한 사실이 확인됐다. 1일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4월 30일 낮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대통령을 일반 접견했다.앞서 전 목사는 지난해 4월 재판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파
'촉법소년' 연령 하향 NO, 만 14세 유지…"전과자 낙인이 재범 가능성 높일수도"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상한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왔지만 사회적 논의를 거쳐 현행 만 14세 미만 기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냈다.지난달 30일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 전체 회의를 열고 상한 연령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권고안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40억 자산' 88세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에 유언장 남겨…내용 보니배우 전원주가 건강검진 과정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노년의 건강 상태와 심경을 전했다.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따르면 전원주는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하며 "내가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치매로 나오더라"며 "그런데 저는 와 닿지가 않는다. 1년 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전원주는 방송에서 오랜 지인 서우림
장동혁 "우리 아들딸들, 김주애 수령님 모시고 살지도"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통일 인식과 관련한 발언을 겨냥해 강한 비판을 내놨다.1일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장관의 최근 통일 관련 발언을 문제 삼으며 "통일은 폭력적, 안보는 숭미(崇美) 정동영 장관의 인식이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이어 장 대표는 "분단이 평화적이고 친북이 안보인가"라고 물으며 정 장관의 인식이 헌법 질서와
전청조, 수감생활 폭로 "목욕 후 상의 벗고 여성 수감자에 구애"'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린 전청조의 교도소 수감 생활을 둘러싼 내부 증언이 공개됐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에 따르면 '희대의 범죄자들 감옥 근황을 읽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고 해당 영상에서 전청조의 수감 중 모습에 대한 재소자 증언이 소개됐다.영상에서는 한 제소자가 편지를 통해 전청조의 생활 태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청조가 본인이
이 대통령 "나도 기름때 묻은 소년공 출신…일터 안전만큼은 타협 없다"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 기념식에서 소년공 출신 경험을 언급하며 노동 안전 강화와 노동 기본권 보장을 강조했다.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일터의 안전만큼
한동훈 집 앞에 흉기 놓고 간 40대…대법원 "특수협박 아니다"대법원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 앞에 흉기 등을 두고 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에게 적용된 특수협박죄 판단을 뒤집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결정했다.1일 대법원 1부는 지난 4월 16일 홍모 씨의 특수협박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홍 씨는 2023년 10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전 법무부
민주 "국힘 공천은 尹 정부 부역자들의 귀환" 비판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6·3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신청자들을 두고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복귀 움직임이라며 비판했다.1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윤석열의 차지철 정진석, 이용이 출마한다고 한다. 윤석열의 괴벨스 이진숙이 나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국민이 아닌 권력만 보던 사람들, 국정이 아닌 대통령 심기만을 보좌하던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국힘 공관위, 대구 달성군 이진숙 단수공천 확정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달성 보궐선거 후보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1일 국민의힘 공관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대구 달성 보궐선거 후보로 이진숙 전 위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이어 인천 연수갑에는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이에 따라 박종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맞붙는 구도가 형성됐다.또 경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64%…부정 평가 26% [한국갤럽]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일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수치다.'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6%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의견을
안재모, 故 박동빈 빈소 사흘 째 지켜…"다시 만나는 날, 헤어지지 말자"배우 안재모가 故 박동빈의 빈소를 사흘째 지키다 끝내 눈물을 보였다.MK스포츠에 따르면 1일 새벽 고인의 빈소에서 만난 안재모는 눈에 띄게 수척한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고 있었다.안재모는 "형수님이신 이상이 씨에게 연락을 받고도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몇 번이나 사실이냐고 되물었다"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또 오랜
타블로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길막' 민폐 러닝크루 직격그룹 에픽하이 멤버들이 러닝크루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30일 유튜브 '에픽하이' 채널 영상에서 멤버들은 일상 속에서 겪은 불편한 사례와 이른바 빌런 유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투컷이 러닝크루를 언급하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하든 상관없는데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라. 무리지어 서 있지 말고 무리 지어서 뭘 좀 하지 말라"고 말했다
하정우 '손 털기' 논란 직접 해명…"하루에 천 명 악수는 처음, 손이 저렸다"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구포시장 방문 당시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턴 듯한 모습이 논란이 된 가운데 직접 해명에 나섰다.30일 하 전 수석은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루에 수백 명,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봤고, 시장이 가장 마지막이었는데 손이 저렸다"고 말했다.이어 "부산 사투리로 '시근'
주진우 "화물연대 사고 운전자 살인혐의→과실치사로 바꿔야"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구속된 비조합원 운전자에게 적용된 살인 혐의는 고의가 인정되기 어렵다며 법률 적용 변경 필요성을 주장했다.30일 주 의원은 SNS에 "화물연대 사고 운전자는 살인 혐의로 구속됐으나 살인죄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과실로 법률 적용을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송언석 "李 재판 없애려 '셀프 면죄 특검'…심각한 권력 중독"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특검법 발의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셀프면죄 특검'이라고 비판했다.지난 30일 송 원내대표는 SNS에 "이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기 위한 '공소취소 빌드업' 1단계 국정조사가 끝나자마자 2단계 특검법이 발의됐다"며 특검 추진 시점을 문제 삼았다.이어 "민주당은 특검법에
공무원이 연 2천씩 저축?…31살에 8천 모은 여성에 "숨만 쉬고 살았나" 술렁공무원 급여로 4년간 8,000만 원을 모은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결혼 자산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공무원 월급으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31세 여성 공무원 A씨는 매년 약 2,000만 원씩 저축해 총 8,000만 원의 자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A씨는 "내 선에서는 저게
"취약계층 차도 없는데 '고유가 지원금'?"…혈세 3160억 지급에 일부 시민들 반발정부가 유가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한 '기름값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지원금은 하루 만에 약 3160억 원이 집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네티즌 A씨는 지원 대상과 지급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불만을 드러냈다.당초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
운전석서 아들 안은 채 주문… 드라이브 스루 장면에 "흔한 일" 논란충북 청주의 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어린 아이가 운전석에 앉은 채 차량이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29일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는 흰색 차량 운전석에 앉은 어린 남자아이가 아기용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 속 장면은 차량 창문과 사이드미러를 통해 아이가 실제 운전석에 위치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였다.게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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