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중대한 위법 아닐 경우 재선거 치를 수 없어"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하는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9일 조선일보 인터뷰에 따르면 오 시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얼마 전 대시민 담화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다만 "서울시 행정 책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하자…용혜인 "배신 또 안 하겠나"최혁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을 둘러싸고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비판했다.8일 최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에 복당하고자 한다"며 "저는 원래 민주당 사람이고,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함"이라며 "그 최전선에 서겠다는 선언이자 선전포고"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세
이 대통령 "주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그래도 아직 저평가라 생각"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 상승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지난 8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주가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다"며 "하지만 아직도 저는 약간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지금 들어오면서 보니 8000이 깨졌더라"며 "8000이 깨졌으니 대폭락이 왔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정선거론과 전혀 달라"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선거 주장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성을 강조했다.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모범적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이 쌓아온 신뢰를 한순간에 훼손
PC방에 소화기 뿌리고 웃은 여중생...부모 "머리 싹뚝, 빡빡 못밀어 죄송" 공개 사과했다10대 여학생들이 PC방 내부에 소화기를 분사한 뒤 달아난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부모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 사과문을 게재했다.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JTBC 사건반장 보도 관련 가해 여중생 부모입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해당 사건에 연루된 여중생 2명 중 한 명
이 대통령 "'사금융' 전세, 결국 사라져가지 않겠나"…오세훈, 정면 반박이재명 대통령이 전세 제도의 장기적 소멸 가능성과 보유세 강화 필요성, 공공임대 확대 방안 등을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 제도에 대해 "전세라는 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제도인데 일종의 사금융"이라며 "결국은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전세는
결혼 4개월 앞둔 예비 신랑, 친구 장례식갔다가 갈등..."상의 했어야"vs "미신일 뿐"결혼을 앞둔 남성이 친한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가족과 예비 신부로부터 반대를 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결혼 앞두고 장례식장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는 결혼을 4개월 앞둔 상황에서 가까운 친구의 부고를 접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4개월 앞뒀는데
"입장 밝히라며 설득까지"...만날 때마다 정치색 강요하는 시어머니 논란정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꺼내며 자신의 견해를 강조하는 시어머니로 인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항상 정치 이야기를 하는 시어머니가 부담스럽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결혼 3년 차라고 밝힌 A씨는 평소 시어머니와의 관계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정치 관련 대화가 시작되면 불편함을
장동혁 "이재명 세상엔 국민 없어…일말의 미안한 마음도 없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강하게 비판했다.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이재명 유니버스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국민과 분명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며 "이재명의 세상에 국민은 없었다. 참담하다"고 말했다.이어 "부동산 지옥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도 없었다"며 "서울 집값을 잘 막았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55.2%…부정 평가는 41.0% [리얼미터]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지방선거 직후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8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5.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9%p 낮아진 수치다.반면 부정 평가는 41.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4.2%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3.8%였다.지역별로는 부산·울
JK김동욱 "내가 대통령이면 재선거…뭘 그렇게 망설이나"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수 JK김동욱이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공개 비판에 나섰다.지난 7일 JK김동욱은 SNS에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부정선거 검증 바로 들어가서 재선거 가자고 하겠다.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말했다.이어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는 투명함에, 개표는 수개표로 하면 깔끔하지 않냐"고 적었다.그러면서
"소신 발언 왜 안 하시나요?"…박명수 SNS에 입장 요구 쇄도박명수 SNS에 정치 댓글이 몰리며 공개 입장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박명수는 최근 '르세라핌과 콜라보'라며 그룹 르세라핌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하지만 게시물 내용과 별개로 댓글창에는 정치 현안과 관련된 반응이 이어졌다.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혀달라", "박명수 씨 생각은 어떠냐",
이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에…"잘못됐으면 취소, 문제없으면 놔둬도"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취소 논란과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처리를 거듭 강조했다.8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결론을 얘기하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잘못된 게 있다면 바로잡으면 되는 것이고 잘못되지 않은 건 그대로 놔두고 은폐된 게 있으면 드러내야
한동훈 "李 자기 사건 공소취소 시 탄핵 나설 것…뻔뻔한 저질 범죄"이재명 대통령의 조작기소 특검 및 공소취소 관련 발언을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사건 공소취소 의도를 드러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8일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자기 사건 공소취소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며 "뻔뻔한 저질 범죄"라고 말했다.이어 "법과 상식에 따라"라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재명이 이재명 공소취소
이언주 "최고위원직 사퇴하겠다"…정청래 체재 흔들리나이언주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8일 이 최고위원은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를 마주하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스타벅스 美 본사 '탱크데이' 논란에 사과…"결코 있을 수 없는 부적절 마케팅"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민주화운동 관련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전달했다.7일 5·18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논란과 관련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민주당 의원, '일베금지법' 발의…"혐오 게시물 방치하면 사이트 폐쇄"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조롱과 혐오 표현을 규제하기 위한 이른바 '일베 금지법'이 국회에서 추진된다.특정 개인이나 집단, 사회적 참사 희생자 등을 향한 비하와 조롱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이를 방치한 플랫폼 운영자에게도 책임을 묻는 내용이 담겼다.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조갑제 "장동혁은 역시 민주당 히든 병기…개표로 확인된 셈"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을 정면 비판했다.6일 조 대표는 SNS에 장 대표를 겨냥해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자산이었고 숨은 병기였다"고 적었고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 재건은 당내로 침투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매불쇼' 최욱 "일베들 전두환 동경…범죄 탱크로 밀어버려야"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씨의 '탱크'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5일 최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온라인상에 있는 일베는 확실히 범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제도에서 이런 것들을 계속 놔두니까 재미가 되고 문화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게 양지로 올라오는데 이놈들이 아주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
6·3 지선 후 민주 41.8%, 국힘 41.1%…지지율 순식간에 좁혀졌다 [리얼미터]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41.8%, 국민의힘은 41.1%를 기록했다.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3.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6%p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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