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장동 조작 보도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 바뀌었다"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의혹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받은 언론사를 겨냥해 수상 취소와 보도 정정을 요구했다.24일 이 대통령은 SNS에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가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고 수상 사유를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대장동 녹취록에 있지도 않은 '
[속보] 장동혁 "당 대표 물러나는 게 선거 이기는 데 도움 되는지 고민하겠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사퇴 요구와 관련해 지방선거 승리와의 연관성을 고려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4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최근 당 지지율이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인 15%로 나타난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지선을 40일 앞둔 시점에서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
전한길 "'5.18은 DJ·북한이 주도한 내란' 그저 읽었을 뿐" 해명…광주시 고발 검토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5·18민주화운동 관련 북한군 투입설을 주장한 영상 논란과 관련해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고발 검토에 들어갔다.24일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전 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전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짧은 영상 '5·18
수면 시간 2~4시간뿐…총리인데 집안일·병간호도 직접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수면 부족 상태를 직접 언급하면서 총리 생활의 과중한 일정과 개인 부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아마리 아키라 전 자민당 간사장과 관저에서 면담하는 자리에서 "잠을 좀 더 잤으면 한다"고 말했다.다카이치 총리는 평소 정·재계 인사들과의 오찬이나 만찬보다 혼자 식사하며 정책 연구에 시간을
李 "웬만한 국민 다 전과자" 발언에…법무부 "수치 파악 불가"법무부가 이 대통령의 전과 관련 발언과 관련해 전체 국민 가운데 전과자 규모를 산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법무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전체 인구 중 1회라도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사람의 수를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전과가 가장 많을 것이다. 웬만한 사람은 전과가 다
김민수 "장동혁 물러나라고?…곱게 크신 영감들, 당신들이 물러나야"당 중진 인사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사퇴 요구를 이어가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지난 23일 김 최고위원은 SNS에 "당 대표랑 싸우듯 그간 민주당과 싸웠으면 대통령 탄핵이 됐겠고, 당이 이 꼴이겠냐"고 말했다.이어 "험한 시기에 당대표직을 맡아 책임감으로 열심히 뛰는 당대표를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이젠 물러나라 압
이준석 "홍준표 총리? 나쁘지 않아…정청래 제압은 확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국무총리 기용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한 이 대표는 홍 전 시장 총리 기용설과 관련해 "어렵다"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역설적으로 홍 전 시장의 장악력을 두려워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정청래 대표도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나경원 "국정원, 이 대통령과 일당들 범죄 세탁소로 전락"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의혹을 은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23일 나 의원은 SNS에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국정원을 다녀왔다"며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여야 할 국정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그 일당들의 각종 범죄 행위를 가리고 은폐하기 위한 '조작의 숙주'이자 '범죄 세탁소'로 전락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
5살·7개월 육아 중인 아내, 남편에 친조부 장례식 당일치기 요구…"이해돼" vs "제정신?"친할아버지 장례식 참석 문제를 두고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육아휴직 중인 한 남성이 조부의 장례식 참석을 둘러싼 부부 갈등 상황을 전했다는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두 자녀를 함께 돌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직계가족인 친할아버지의 발인까지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진동 알람'이 수면방해…아파트에 부착된 소음 경고문 "이해돼" vs "너무 예민"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휴대전화 진동 알람 관련 안내문을 두고 층간 소음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엘리베이터 내부에 진동 알람 소음으로 인한 수면 방해를 호소하는 공고문을 게시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관리사무소는 안내문에서 "3개월 전부터 매일 새벽 6시 30분 핸드폰에서 '웅~웅~' 하는 진동 소리로
다리 쭉 펴 앞좌석 팔걸이에 양발 올리고 '쿨쿨'…KTX에 등장한 민폐 승객KTX 열차 객실에서 앞좌석 팔걸이에 다리를 올린 채 잠을 자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돼 공공장소 예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21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마산으로 이동하던 KTX 열차 안에서 겪은 상황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고 전했다.A씨는 "뒷자리에서 이 자세로 발로 차면서 가는 사람 만나면 어찌 해야하냐"고 적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공개된 영
국민의힘 지지율 15% 기록…창당 이래 최저 수준국민의힘 지지율이 전국지표조사 기준으로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인 15%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8%로 집계됐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5%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지지
전한길 "여태 5.18 잘못 가르쳤다…北 엄청 내려와"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성격을 부정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내놓았다.22일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제가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5.18 민주화운동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북한에서 어마어마한, 실제로 북한 사람들이 내려왔고, 제가 아는 사람의 아버지도 그때 내려왔던 인물이더라"고 주장했다.그러
배현진 "장동혁, 하다 하다 후보 겁박…차라리 미국 가시라"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후보 교체 경고 발언을 문제 삼으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23일 배 의원은 SNS에 장 대표를 겨냥해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라며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말했다.이어 "장 대표가 말하는 해당행위가 '장동혁 오지 마라?'인가"라며 "어제 강원행이 어지간히 속상했나본데, 더불어민주당과 싸워 이기려면 장 대표가 없
중국 또 'K-드라마' 도둑 시청…"어떤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해"중국에서 공식 서비스되지 않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현지 리뷰 사이트에 대규모 평가가 등록되면서 또다시 '도둑시청' 지적이 나왔다.23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에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 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
이진숙 "윤어게인이 범죄자들인가?…尹 공정한 재판 받길 원하는 자들"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윤어게인이 범죄자들인가"라고 반문했다.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전날 대구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유튜브 '고성국TV'에 출연하며 윤어게인 이미지가 강화됐다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이어 "윤어게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기 원하
장동혁 "곧 이 대통령 재판 재개될 것…민주당 구치소 의총 멀지 않아"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23일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심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이 재개되고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도 구치소에서 여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국회에 입성하고 처음으로 성공한 국정조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조작
"경비원 제지에도 계속 흡연"…BTS RM, 일본서 민폐 논란방탄소년단 RM이 일본 도쿄 공연 이후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버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선술집과 바를 이동하며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과정에서 여러 차례 금연 표시가 있는 장소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RM은 시부야의 한 업소에 약 3시간 머문 뒤 오전 1
[속보] 장동혁 "지금부터 해당행위 시 후보 즉시 교체…무너진 군대로 이길 수 없어"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의 해당 행위에 대해 즉시 교체 방침을 밝히며 당 기강 확립을 강조했다.23일 장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보자가 해당 행위를 하면 즉시 교체하겠다"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박민식 "한동훈은 '침입자'…하정우는 '결정장애 애매남'"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22일 유튜브 '고성국 TV'에 출연한 박 전 장관은 "단일화하라고 하더라도 저는 NO"라며 "많은 분이 단일화 관련 얘기를 하는데 '침입자'하고 손을 잡고 단일화하는 게 전제가 안 되는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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