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근무하는 경찰이 중국 공안?"…이준석, 올림픽공원 음모론 반박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 현장에서 제기된 '중국 공안설'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7일 이 대표는 SNS에 "어제 현장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중국 공안으로 의심하면서 그걸 진상 규명해달라고 저한테 요청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머리가 길면 중국 공안 아니
장동혁 "이재명, 늘 본인 잘못 없어…깊은 유감 한마디로 끝"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조사와 합동수사를 지시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선거 요구에 대한 입장이 빠졌다며 비판에 나섰다.7일 장 대표는 SNS에 "사태 발생 나흘만에야 이재명의 첫 메시지가 나왔다"며 "남 일 이야기하듯 하나마나 한 소리뿐"이라고 말했다.이어 "늘 그렇듯 본인의 잘못은 없다"며 "깊은 유감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SNS 댓글 테러'에 "이상한 사람들, 타격 없어"박보영이 지방선거 이후 이어진 온라인 압박과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7일 박보영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이 정치적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댓글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박보영은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러
"아기 의자 잠시 빌릴게요" 집 비운 사이 가져가고 쪽지 남긴 옆집…갑론을박옆집 주민이 허락 없이 아기용 의자를 가져다 사용한 뒤 남긴 쪽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최근 한 SNS에는 '옆집이 아기 의자를 가져다 쓰고 남긴 쪽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두 돌 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려고 집을 나섰는데 옆집에서 쪽지를 붙여놨더라"고 전했다.A씨에 따르면 집 앞에는
임신한 엄마 위해 '의자' 된 딸…"효녀네" vs "보기 불편"임신한 어머니를 배려해 스스로 '의자'가 된 어린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된 해당 영상을 보면 지하철역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다.많은 인파로 붐비는 역 안에서 임신한 어머니가 지친 기색을 보이자, 함께 있던 딸이 망설임 없이 바닥에 몸을 낮춰 어머니가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딸은 누가 시키
좌파 없는 나라서 살고 싶다던 '최진실 딸' 최준희, 6·3 선거 언급했다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최근 사회적 이슈를 언급하며 예정됐던 개인 마켓 일정을 미루겠다고 밝혔다.최준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정 변경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를 보며 많은 고민 끝에 내일 예정되어 있던 마켓은 잠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
이 대통령 "참정권 침해 중대 사안…조속히 국정조사 추진하라"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추진과 선관위 개혁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7일 이 대통령은 SNS에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한동훈 "선관위, 감시받지 않는 성역…이젠 바로잡아야"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관위가 더 이상 감시의 사각지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성역 해체'를 위한 입법 추진을 예고했다.7일 한 의원은 SNS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외부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관위가 감시받지 않는 성역이 되면서 선거관리의 기본조차 위협받는 정도에 이르렀음이 확인된 이상, 이 문제는 새로
민주 "장동혁, 정치적 입지 위한 막무가내 쇼 그만하라"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7일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포함한 모든 진상규명 조치를 약속했고 선관위 개혁도 검토 중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선관위에 대한 단호한 책임 규명을 천명했다"고 말했다.또 국민의
"배상금 한 푼도 안 갚고"…부산 돌려차기 男 '영치금 압류 해제' 요청'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금을 한 푼도 갚지 않은 상태에서 교도소 영치금 압류를 일부 풀어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지난해 10월 피해자 김 씨가 가해자 이 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김 씨는 판결 이후 배
조수빈 전 앵커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해야…용지값이 없나"전 KBS 앵커 조수빈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직원 휴직 논란을 거론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최근 조수빈은 SNS에 선관위를 겨냥해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적었다.이어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갔다는 선관위 직원들, 몇 년 전에도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는데 결국 또 반복됐다"며 "수천억 원 예산을 쓰면서
장동혁 "국민들 이번 선거 인정 못 해…국힘 당선 지역도 재선거해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6·3 지방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전면 재선거를 주장했다.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이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대통령의 책임 있는 대답을 듣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거가 심각하게 오염됐다면 정당의 유불리를 따질 것이 아니다.
장동혁 "물이 바다 덮음 같이…재선거 함성 외면하면 쓸려갈 것"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재선거 요구 집회와 관련해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7일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제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시작이다. '재선거'를 외치는 함성은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라고 적었다.또 "올림픽 공원은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
김여정 "핵은 힘을 숭상하는 자들과 논쟁에서 가장 위력한 논리"북한이 미국의 '북한 비핵화' 관련 입장을 정면 반박하며 핵보유국 지위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7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전날 담화를 내고 최근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설명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부장은 미국 국무부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에 공감했다는 취
민주, 장동혁·오세훈 향해 "비판을 위한 비판만…기승전 대통령 탓"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지난 6일 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이미 모든 진상규명 가능성을 열어두었음에도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며 국민을 자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작 진상규
"개념 연예인 척하더니 선택적 정의냐"…조인성 ·박보영 SNS에도 불똥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일부 연예인 SNS에 선결제와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7일 배우 조인성과 박보영의 SNS 계정에는 잠실 시위 참가자들을 위한 선결제를 요청하거나 과거 발언을 거론하는 댓글이 이어졌다.조인성 SNS에는 "지금은 왜 침묵하고 있나", "이재명 정부 환율 1530
고성국 "오세훈, 당선 후엔 침묵…재선거 요구하라"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가 재선거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5일 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여야 없이, 좌우 없이, 보수 자유우파, 좌파 없이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심각한 참정권 침해 사태"라고 지적했다.이어 방송에서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전
모스 탄 "이번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北·中 총칼로 못 이겨 투표로"부정선거론자로 알려진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지난 6일 탄 교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한국의 선거는 깨끗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금 한국은 북한과 중국, 현 정부의 급진주의자들로 인해 공산화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 용납 불가…극단 세력 얼씬도 말길"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부정선거 음모론에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6일 정 장관은 SNS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분노에 공감하며 선관위의 책임 있는 반성과 신속하고 투명한 진상규명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국민의 불가침 권리인
"우리보다 잘먹네" 햄버거에 아이스크림 후식까지…교도소 수용자 식단표 시끌한 교정시설 식단표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수용자 식사 수준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정시설 식단표 사진이 확산됐다. 6월 초 제공된 식단표를 보면 햄버거를 비롯해 국물떡볶이, 씨리얼, 대구탕, 후식 빙과류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비교적 다양한 구성의 식단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해당 게시물이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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