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민주당에 친청은 없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계파 갈등 해석에 선을 그었다.지난 18일 정 대표는 SNS에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이라며 "친청은 없다. 민주당은 다 친명. 허공에 주먹질하지 마라"고 전했다.이번 발언은 최근 민주당이 정 대표를 겨냥한 온라인상 테러 모의 정황을 공개하며 경찰 수사를 의뢰한 이후 당 안팎에서 제기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
이 대통령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이재명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스타벅스를 향해 강한 비판 메시지를 냈다.지난 18일 이 대통령은 SNS에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광주 희생자들과 광주 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라고 적었다.이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
MC몽 "난 애초에 군 면제…괜히 생니 뽑은 발치몽 돼"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불법도박 의혹과 병역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지난 18일 MC몽은 SNS 라이브 방송에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며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내 계좌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슨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간다"며 불법도박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 대통령 '잘한다' 60.5%…민주는 45.8%, 국힘은 33.5% [리얼미터]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발표한 5월 2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수행 평가에서 이 대통령 긍정 평가는 60.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5.1%였다.긍정 평
김상욱 "장동혁, 5·18 민주묘지 참배할 자격 없어"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1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김 후보는 "12·3 내란 이후 제대로 된 반성이 없었다"며 "과연 5·18 영령들을 지금의 장 대표가 볼 자격이 있는가"라고 말했다.이어 "5·18이라고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노조 부위원장 발언 파장정부의 긴급조정권 검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 내부에서 강경 발언이 이어졌다.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이송이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부위원장은 전날 노조 조합원 텔레그램 소통방에서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고 말했다.또 "여기까지 끌고 온 우리가 책임진다"며 "이번에 꺾이면 다시는 삼성전자는 없다"고 전했다.앞
전한길 "법 없이 살아온 내가, 李 정권 때문에 수갑 차고 유치장도 가"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한미동맹 강화 집회에서 "정말 수갑차고 감옥에 가야할 사람은 전한길이 아니라 이재명"이라고 주장하며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16일 전 씨는 인천 중구 월미공원 정문 앞에서 열린 제6차 한미동맹 강화 촉구 집회에 참석해 "55년간 저 역시 법 없이 살아왔지만 이재명 정권 탄생하면서 계속 수사받고 수갑도
양준혁 "동냥해서라도 야구 할래", 모친은 파출부·모텔 청소…눈물의 가정사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의성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아 일일 지도자로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양준혁은 선수들을 위해 직접 고기 회식을 준비했다. 회식 비용만 120만원에 달하는 규모였다.양준혁은 "방어 몇 마리 더 팔면 된다"고
이 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앞두고 노동권과 기업 경영권 모두 존중돼야 한다며 상생과 연대를 강조했다.18일 이 대통령은 SNS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
아기띠 메고 혼밥하던 엄마 보더니…사장은 "천천히 드세요" 아기 안고 꽃구경 나섰다아기를 안고 혼자 식당을 찾은 엄마가 분식집 사장 부부의 배려 속에 식사를 마쳤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아이 엄마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한 분식집에서 겪은 일을 소개했다. 그는 외출 후 집 근처 분식집에 들러 김밥과 국수를 주문했다고 밝혔다.당시 A씨는 아기띠를 한 채 음식을 받아 자리에 앉았지만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
조선족 간병인, 환자 휠체어에 방치하고 침대서 쿨쿨…"통제 어려워"중국 국적 간병인이 환자용 침대에서 잠을 자고 환자는 휠체어에 앉아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의 정확한 촬영 장소와 당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간병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는 "조선족 간병인이 환자를 휠체어에 재우고 자신은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
"취업난? 일 안 하려는 것, 대기업 사무직만 찾아"…장동민, 2030 청년들 '직격'개그맨 장동민이 청년층 취업난과 관련해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언급한 방송 장면이 뒤늦게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30 쉬었음 청년 비판하는 장동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 일부 장면으로 알려졌다.프로그램
스타벅스, 5.18에 '탱크데이' 이벤트…"책상에 탁!" 표현까지스타벅스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기간에 진행한 프로모션 행사 문구와 제품명을 두고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단테·탱크·나수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컬러 탱크 텀블러 세트', '탱크 듀오 세트' 등을 홍보했다.행사 문구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도 포함됐다. 이를 두고 온라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민주당으로 월북…거기서도 안 받아줄 것"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탈영병'이라고 비판했다.18일 한 후보는 SNS에 "민주당이 탈영병 홍준표를 두고 '품격있다'고 했다"며 "탈영병 홍준표가 이제 민주당으로 월북까지 한다. 그런데 거기서도 안받아 줄 것"이라고 적었다.앞서 홍 전 시장은 SNS에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30여년전 모호한 사건을 선거의 쟁
"아저씨, 무소속이라고 하면 안 쪽팔려요?"…학생에 질문받은 한동훈, 대답은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학생들로부터 무소속 출마와 관련한 질문을 받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17일 한 후보 SNS에는 짧은 분량의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을 만나 대화하거나 사인을 해주는 장면으로 구성됐다.한 영상에서는 학생이 "아저씨 그냥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쪽팔
장동혁 "李 뜻 거역했다고 '암살'이라니…친명이라도 봐주면 안 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SNS상 테러 모의 정황과 관련해 "이재명의 뜻을 거역했다고 '암살'이라니 무섭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장 대표는 SNS에 "'정청래 암살단'의 실상은 '명청대전'의 결과물인 모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이재명 주변의 수많은 죽음들이 떠오른다"고 했으며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다는 정청래
장동혁 "정원오, 보수정당이었으면 이미 퇴출됐을 사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다시 거론하며 민주당 인사들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지난 17일 장 대표는 SNS에 "정원오 후보는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서 시민과 경찰을 폭행한 인물"이라며 "그런데도 이를 '5·18에 대한 견해 차이'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송영길 민주당 후보와 우상호 민주당
김영옥 남편 김영길 별세…향년 88세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이 별세했다. 향년 88세다.17일 김영옥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고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이후 CBS 아나운서 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냈다.또 언론 통폐합 이후 KBS로 복귀해
부모 직업 캐묻고 "냄새 나나요? 야근 하나요?"…초등생 대상 설문지 '시끌'중국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부모의 직업 환경과 근무 형태를 세세하게 묻는 설문지를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사실상 가정환경 조사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매체 종란뉴스에 따르면 후베이성 톈먼시에 있는 화타이 초등학교는 지난 5월 학생들에게 '부모 직업 관찰 목록' 설문지를 나눠줬다.이번
NC 야구 경기장서 '기교 범벅' 애국가 제창…엄지영 "생각, 기량 짧았다" 사과밴드 큰그림 보컬 엄지영이 프로야구 경기 전 애국가 제창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 영상을 올렸다.17일 엄지영은 큰그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이어 "애국가를 준비하면서 생각과 기량이 많이 짧았다"고 말했다. 또 "정말 크고 설레는 무대였는데 NC 측 여러분께도 누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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