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그 옛날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갔으면…결자해지 필요"김진태 강원지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당 상황과 관련한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며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2일 김 지사는 강원 양양 수산리어촌마을회관에서 열린 공약 발표 현장에서 장 대표를 향해 "옛날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표가 여기 온다고 해서 어제 미리 사전답사도 하고 여기서 그냥 잤다"며 "사
"아이들 고아원 가지 않도록"…최순실 딸 정유라 옥중 후원 호소사기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자녀들의 생계 위기를 호소하며 후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공개했다.21일 정 씨는 지인을 통해 SNS에 "벌써 9주째 세 아들의 얼굴을 보지도, 목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사는 집마저 곧 강제집행될 위기라 갈 곳이 없다"고 토로했다.이어 "아이들이 고아원에 가지 않도록 딱 한 번만 도와
이재명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재판…이수정 측 "피해자 의사부터 확인해야"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아들들의 병역 면제 관련 허위 글 게시 사건 항소심에서 피해자 처벌 의사 확인을 요구했다.지난 21일 수원고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재판기일에서 이 당협위원장 측 변호인은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의사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변호인은 "이례적으로 피해자가 법정에
화물연대 조합원 향해 돌진한 화물차…경찰, 운전자에 '살인 혐의' 적용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 40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2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과 특수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가 지난 20일 오전 10시32분께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2.5t
진중권 "장동혁은 선거 도움 안 돼…그러니 빨간색→흰색 바꾼 것"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보라며 지도부 역할을 강하게 비판했다.21일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한 진 교수는 "현재 장동혁 체제가 있는 한 지도부가 선거에 도움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며 "오히려 후보의 지지를 깎아먹는 역할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일부 국민의힘 후보
홍준표 "깜도 안 되는 자들이 비방…자유로운 영혼 됐으니 그만하라"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공개 지지와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이어진 '배신자' 비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지난 21일 홍 전 시장은 SNS에 "30년 정치하면서 애먼 소리도 많이 들었고 누명도 많이 썼고 깜도 안되는 자들로부터 비방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당적을 떠나 자유로운 영혼이 됐으니 그만들 하거라"고
"재밌니? 내 눈 똑바로 바라봐"…자택 침입 강도 향해 분노 표출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직접 증언했다.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 씨의 3차 공판을 열었다. 피해자 나나와 그의 모친이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법정에 선 나나는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 내 눈 똑바로 바라봐"라고 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이에
"국힘 스스로 도덕적 사망 선고"…'계곡 살인' 이은해 변호인 공천에 내부 반발국민의힘이 홍덕희 변호사를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하자 지역 당원들이 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하며 반발에 나섰다.21일 JTBC에 따르면 국민의힘 구로 지역 당원들은 홍 변호사의 구청장 후보 자격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당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계곡 살인마' 변호인 홍덕희 공천 강행은 당의 자폭 행위. 국민의힘 스스로
"장동혁 '이왕 왔으니 하루 더 있자' vs 국힘 의원 '욕만 먹는다' 충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방미단이 미국 현지에서 체류 일정 연장 문제와 사진 유출 논란을 두고 내부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조정훈·김대식·김장겸 의원 등 방미단은 당초 귀국 예정일이던 17일 현지 오전 회의를 열고 일정 연장 여부를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이왕에 미국에 왔으니 하루 정도
"우리애 다치면 누가 책임?" 학부모 민원에...전국 312개 초등학교서 '축구 금지'전국 초등학교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교과 외 시간 축구와 야구 등 공놀이 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등학교 축구·야구 등 스포츠활동 금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6189개교 가운데 312개교가 교과 외 시간 공놀이 활동을 제한하
배현진 "역시 장동혁다운 정무감…한시 급한 후보 발목잡기 3주차"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안 의결 보류 조치를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공개 비판했다.지난 20일 배 의원은 SNS에 "장동혁 대표가 돌아와 가장 처음 한 일이 시도당에서 한 달 넘게 심사하고 올린 공천안에 대한 의결 보류"라고 지적했다.이어 "역시 장동혁다운 정무감이다. 한시가 급한 후보들 발목잡기가 3주 차에 접어든다"고
장동혁 "이재명, 미국과 헤어질 결심…한미동맹? NO, 친북 한중동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 논란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 대응을 문제 삼으며 한미동맹 인식과 관련한 비판을 제기했다.21일 장 대표는 SNS에 '정동영 감싼 李'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정 장관 발언 논란과 관련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
개혁신당 "장동혁, 뉴스 덜 나오는 게 도움 돼…그냥 세계 일주해도 나쁘지 않을 듯"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공개 비판했다.21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천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님 미국 가신 건 잘하신 것 같다"며 "뉴스에 덜 나오는 게 국민의힘 후보를 도와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그냥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 13살 아들이 구했다…심폐소생술 배워야 하는 이유강원 원주의 한 초등학생이 집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섬강초등학교 6학년 김희건 군은 지난달 17일 오전 8시 21분께 집 안 소파에 앉아 있던 아버지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김 군은 구급 상황센터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시
"우리 엄마 안 죽었어, 화장 안 해"...사망 인정 못 한 70대 딸, 집에서 시신 3일 보관어머니의 사망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70대 딸이 시신을 자택으로 옮겨 머물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70대 A 씨는 지난 15일 노환으로 병원 치료 중 사망한 어머니 B 씨의 시신을 장사시설에서 자택으로 옮겼다.A 씨는 어머니가 살아 있다며 화장 절차 진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장례지도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큰딸, 행복하길 길도할게" 삐뚤빼뚤 꾹꾹 눌러썼다...83세 엄마가 50대 딸에게 건넨 생일 선물83세 어머니가 생일을 맞은 50대 딸에게 건넨 작은 봉투 한 장이 온라인에서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최근 한 SNS에는 고령의 어머니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소개한 사연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어머니가 조용히 자신을 부른 뒤 주머니에 봉투를 넣어줬다고 전했다.봉투 겉면에는 "큰 딸, 행복하길 기도할게"라고 적힌 손글씨가 남겨져 있었다. 삐뚤빼뚤하지만 또박또박
'부실 복무' 송민호 "기회 주어진다면 재복무 하겠다"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무단 결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이날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검찰은 공소장에서 송 씨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기간 중 근무 시간을 지키지 않고 근무지를 이탈했으며 근무 일지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적시했다.또 공소장
결혼 직전에 "사랑한 적은 없다"…7년 연애 끝 파혼 사연에 '그래도 결혼해' vs '잘한 선택'결혼을 코앞에 둔 예비부부 사이에서 7년 연애의 전제가 흔들리는 고백이 나오며 결국 파혼으로 이어진 사연이 전해졌다. 특히 예비신랑이 "사랑한 적은 없다"는 취지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여성이라고 밝힌 작성자가 7년 동안 교제한 남자친구와 파혼하게 된
학교 '짱' 영입·줄빠따 군기까지…서울 조폭 '진성파' 행동대장의 최후서울 서남권 일대에서 활동한 조직폭력단체 '진성파' 행동대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지난 9일 폭력행위처벌법상 범죄단체 구성 등 혐의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진성파 행동대장으로 지목됐다.재판부는 진성파를 "폭력 범죄 등을 목적으로 통솔체계를 갖춘 결합체"로 판단했다. 서울 지역
BTS 제이홉, 외조모상 비보에도 무대 올라…"날 키워준 분" 눈물 쏟았다제이홉이 외조모 별세 소식을 접한 직후에도 일본 도쿄돔 무대를 예정대로 소화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20일 제이홉은 자신의 SNS에 "BTS WORLD TOUR 'ARIRANG'. TOKYO"라는 글과 함께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 공연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 퍼포먼스 장면과 대기실 모습이 담겼고 눈물을 흘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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