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테라퓨틱스, 7,500억 원 빅딜로 ‘비마약성 진통제’ 판을 흔들다[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 아이엔테라퓨틱스가 차세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성과를 거뒀다.아이엔테라퓨틱스는 18일 니로다 테라퓨틱스(Niroda Therapeutics)와 아네라트리진에 대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500억 원(미화 5억 달러 이상)
InTherapeutics Signs KRW 7.5 Trillion Non-Opioid Pain Drug Licensing Deal[FNEplus = Mi-joo Lee] InTherapeutics, a drug discovery company specializing in novel therapeutics, announced on the 18th that it has entered into a licensing agreement with Niroda Therapeutics (herei
대웅제약 엔블로, 중국 3상서 인슐린 저항성·지방 축적까지 개선…글로벌 SGLT2 판 흔든다[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 대웅제약의 국산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나보글리플로진)’이 중국 임상 3상에서 단순한 혈당 강하를 넘어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 축적까지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놓으며 글로벌 대사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특히 첫 해외 임상에서 경쟁 약물 대비 대사 지표 전반에서 우월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엔블로
GC녹십자, 카나프테라퓨틱스...“옵션이 아니라 확신이었다”[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 GC녹십자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에서 한 단계 더 깊숙이 들어갔다.전임상 옵션에 머물던 협력이 실질적인 개발 단계 진입으로 전환되며, 양사의 파트너십은 ‘탐색’에서 ‘확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GC녹십자는 지난 17일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 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공식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혈관 검증대에 오른 ‘차세대 GLP-1’… 티르제파티드, 둘라글루티드와 정면 승부”[금융경제플러스 = 김태일] GLP-1 계열 치료제가 제2형 당뇨병 치료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차세대 이중 인크레틴 작용제인 티르제파티드(tirzepatide)의 심혈관 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을 통해 제시됐다.SURPASS-CVOT 임상시험은 티르제파티드를 이미 심혈관 이점이 입증
“300억 달러 시대 열렸다… K-바이오헬스, 수출의 판이 바뀐다”[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 한국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구조적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30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예상치(279억 달러) 대비 9.0% 성장한 수치로, 단순한 회복을 넘어 고성장·고부가가치 중심의 수출 국면에
모두 치료하던 시대는 끝났다... ctDNA 양성 환자만 살린 아테졸리주맙 전략[금융경제플러스 = 김태일] 근육 침윤성 방광암(Muscle-Invasive Bladder Cancer, MIBC)은 근치적 방광 절제술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고, 환자 간 예후 이질성이 큰 질환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수술 후 보조 치료 전략을 어떻게 최적화할 것인가가 오랜 임상적 과제로 남아 있었다.최근 New England Journal of M
NeoImmuneTech Secures Exclusive North American Rights for Sickle Cell Disease Therapy[FNEplus = Mi-joo Lee] NeoImmuneTech, a global leader in T-cell–based immunotherapies, announced that it has completed a board resolution to secure exclusive North American commercialization and devel
솔리제닉스, SGX302 2a상 연장서 안전성·효능 동시 확인…“자외선 없는 광역학 치료, 건선 판을 흔들다”[금융경제플러스 = 이미주] 솔리제닉스는 경증에서 중등도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SGX302 2a상 임상시험의 연장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탐색적 연장 코호트에는 4명의 환자가 추가 등록됐으며, 기존 연고 제형 대신 넓은 피부 병변에 보다 쉽게 도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선된 국소 젤 제형의 합성 하이페리신이 사용됐다.세 번째 코호트 환자들은 앞선
Galux Signs Joint Research Agreement with Boehringer Ingelheim on AI-Based Precision Protein Design[FNEplus = Mi-joo Lee] AI drug discovery company Galux (CEO Cha-ok Seok) announced that it has signed a joint research agreement with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Boehringer Ingelheim to collaborate
네오이뮨텍, ‘임상 바이오텍’ 꼬리표를 뗐다[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네오이뮨텍이 연구·개발(R&D) 중심 바이오텍에서 상업화 단계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을 주력으로 해온 네오이뮨텍은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의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엔다리(Endari)**에 대한 북미 지역 독점 판매 및 개발 권리 확보를 결정하며, 안정적 매출 기반을 갖춘 상업화
에이비엘바이오, 연이은 빅딜로 BBB 셔틀 시장 내 리더십 재확인[금융경제플러스 = 김태일] 에이비엘바이오가 연이은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형 계약을 통해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셔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라이 릴리(Eli Lilly)와의 기술이전 계약은 단순한 플랫폼 거래를 넘어, BBB 셔틀 경쟁 구도에서 에이비엘바이오가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
BMS가 판을 걸고, 오츠카가 독점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줄을 섰다...하버 바이오메드에 쏠리는 눈[금융경제플러스 = 김태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최대 10억 달러를 걸고 손을 내밀었다. 일본 오츠카제약은 특정 파이프라인을 전 세계 독점으로 가져갔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수년 단위의 발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중국계 글로벌 바이오텍 하버 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를 둘러싼 빅파마들의 행보는 이제 우연이나 단발성 거래로 보기 어렵다
주사 버리고 ‘붙였다’… 알레르기 면역치료 판을 뒤집은 라파스[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가 알레르기 비염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가능성을 제시했다.라파스(대표 정도현)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제로 개발 중인 DF19001(RapMed1506-11-A)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니들 패치형 알레르기 면역치료제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
Raphas Rewrites the Rules of Allergy Immunotherapy—From Injections to a Patch[FNEplus = Mi-joo Lee] Raphas Co., Ltd., a company specializing in microneedle technology and led by CEO Do-Hyun Jung, announced on the 17th that it has successfully completed a Phase 1 clinical 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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