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50㎞"…北, DMZ 코앞에 방사포 시설 21동북한이 개성 남쪽 비무장지대 인근에 방사포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건물 21동을 새로 지은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50㎞ 남짓한 곳이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전한 위성사진 분석 결과, 북한 개성시 남쪽과 한강 이북 일대의 소규모 북한군 기지 곳곳에 길이 약 52m의 건축물 21동이 들어섰다. 촬영 시점은 2023년부터 지
"대만 유사시 북한이?"…왕후닝 평양행의 속내중국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정치국 상무위원이 평양을 찾았다. 대만 유사시 북한의 대중 군사지원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북·중 밀착이 주목받는다. 중국의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평양을 방문하면서 북·중 밀착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조용원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왕후닝과 회담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등은 이번 회담에서
"괴뢰 호전광"…림팩 주도 韓에 발끈한 北환태평양훈련(림팩)에 주력으로 참여한 한국을 향해 북한이 1년 3개월 만에 다시 ‘괴뢰’라는 표현을 꺼내들었다. 북한은 ‘비례조치’까지 위협했다. 북한이 올해 환태평양훈련(림팩·RIMPAC)에 주력으로 참여한 한국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한국을 ‘괴뢰 호전광’으로 지칭하며 ‘비례조치’를 경고했다. 북한 매체가 현 정부를 겨냥해
"러-우 전장 다녀온 北 방사포"…서울 코앞의 화력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북한이 방사포 전력을 강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휴전선과 가까운 수도권 방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북한이 대구경 방사포(다연장로켓)를 배치·개량하며 화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휴전선과 지척이어서 일제사격 시 위협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러-우 전쟁을 통해 북한 무기가 실전 데이터를 축
"정보전에서 밀리지 않겠다"…일본, 정보기관 개편 카드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러시아·북한의 위협에 맞서 정보기관 개편을 핵심 안보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이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기관 개편에 나선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정보기관 개편을 핵심 안보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동북아 안보 지형이 흔들리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2014년 탈북, 2016~2017년 ‘예능 스타’가 되기까지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임지현은 2014년 한국에 입국해 정착한 탈북 여성으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모란봉 클럽’과 ‘남남북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에서 그는 평안남도 안주 출신 탈북자로서 북한 생활과 탈북 과정을 비교적 솔직하게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일부 한국 언론은 그
“북한의 핵실험 탐지를 연구하던 미국인을” 20개월간 구금 중인 나라베이징 공항에서 체포된 중국계 미국인 지진학자 이터와 한국·베트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첸 유린은 중국에서 가족을 만나고 미국 보스턴으로 돌아가려다 2024년 11월 5일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갑자기 연행됐다. 그는 2011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매사추세츠주에 거주하며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지진파 분석 연구를 수행해 온 인물이다. 체포 이후 13개월이 넘
북한이 새롭게 “전투기, 미사일 대신해서” 선택한 수상한 북한의 80m 물체위성사진에 포착된 ‘80m급’ 북한 송신탑 최근 고해상도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평안북도 구장군, 개성 남산, 황해남도 안악군 등에 자리 잡은 대형 송신탑 군집이 확인되면서, 북한이 조용히 구축해온 전파전 인프라의 일부가 드러났다. 촬영 시점의 태양 고도와 그림자 길이를 대조한 결과, 일부 송신탑의 높이는 50m에서 최대 80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육
한국 만으로는 “북한을 이제 못 막는다” 한국 대통령이 유럽까지 찾아간 ‘이것’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행, 메시지는 ‘북핵·북러’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방위산업 포럼 기조연설과 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나토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K뉴스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북러 군사협력 심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의 북한 무기 사용, 사이버·자금조달
“하필 6.25일에..” 한국 타격을 위한 신형 미사일과 방사포 시험 참관한 김정은6·25를 고른 김정은의 의도 김정은이 6·25 전쟁 발발 76주년인 6월 25일을 골라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을 참관한 것은, 남침 시작일에 맞춰 “한국을 겨냥한 화력”을 과시하려는 상징적 연출에 가깝다. 조선중앙통신 보도만 보면 이 시험은 단순 사격 훈련이 아니라, 한국 남부 국경(휴전선) 일대의 장거리 화력 태세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정치·군사
북한이 “핵으로 압도하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한국 원잠 때문이라는 김정은김정은이 다시 꺼낸 ‘핵으로 세계를 압도’ 구호 김정은이 노동당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 세계를 압도할 수준으로 국방 자산을 늘리라”고 지시한 것은, 올해 잇따른 전쟁과 미·동맹 움직임 속에서 핵을 ‘최후의 보험’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다시 확인한 대목이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6월 20~22일 열린 제9기 2차 전원회의에서
북한이 “6.25일 날짜에 맞춰서” 탄도 미사일까지 쐈는데 한국 반응 없던 이유6·25일 탄도미사일, 왜 ‘조용했나’ 북한이 6·25 전쟁 발발 76주년에 맞춰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을 했는데, 한국군이 당일 아무 발표를 하지 않은 건 군 안팎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부른다. 평소라면 발사 10분~1시간 내 탐지 사실을 공개하던 관행과 달리, 이번엔 북한이 조선중앙통신으로 먼저 발사를 자랑한 뒤에야 “방사포 등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핵 때문에 전쟁 중인데” 5년간 오히려 핵물질 2배 생산 중이라는 ‘이 나라’“전쟁 중인데도 핵물질 2배” 직접 자랑한 김정은 김정은이 새로 가동한 ‘핵물질 생산 공장’을 공개 시찰하며 “지난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종전의 2배를 넘었다”고 밝힌 것은, 전쟁과 제재 속에서도 북한 핵 프로그램이 후퇴가 아니라 확장을 지속해 왔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과시한 발언이다. 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그는 군수공업부와 핵무기
“이란을 공습한” 미국을 비판했지만 정작 이란은 지지 포기한 ‘이 나라’이란 공습은 비판, 이란 지지는 생략한 북한 북한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규탄하는 담화를 내면서도 정작 이란에 대한 ‘연대·지지’ 표현을 의도적으로 빼놓은 것은, 표면적으로는 반미·반이스라엘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이란 전쟁에 깊이 휘말리지는 않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그동안 이란의 ‘주권 수호’와 ‘이슬람 혁명’에 공개 지지 발언을 여러 차례 쏟아냈던
北 "비핵화, 나토에 먼저 적용하라"…강력 반발한미일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자 북한이 정면 반박했다. 비핵화 개념을 한미일·나토에 먼저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북한이 한미일의 한반도 비핵화 원칙 재확인에 강하게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은 비핵화 개념이 자신들이 아니라 한미일과 나토의 '핵 대결 야망'에 먼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에서 '
"러 포탄 40%가 북한産"…우크라 정보당국 분석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북한이 러시아군 포탄의 최대 40%를 공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러 군사협력이 갈수록 체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북한이 현재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포탄의 최대 40%를 공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현지시간 8일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이 북한이 러시아군 포탄의 25~40%를 담당하
"사이버전사 육성 강화"…김정은, 정찰총국 확대 지시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에서 정찰정보총국의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사이버 전투력 강화와 대남공작 확대가 예고됐다. 북한이 정찰정보총국의 첩보 활동 강화를 통해 사이버 전투력을 키우고 대남공작 활동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이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당 중앙군사위원회 9기 1차 확대회의가 지난 9일
북한과 손잡고 “새롭게 국경에다가 군사 무기 옮기는” 도로 설치한 ‘이 나라’두만강 자동차 다리, 어디까지 왔나 위성사진과 북한·러시아 발표에 따르면, 북한 나선특구와 러시아 하산을 잇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도로교) 공사는 이미 교량 상판이 대부분 연결된 상태로, 외형만 놓고 보면 완성에 가까운 모습입니다.통일부·38노스 분석에선 다리 자체 길이가 800~850m, 접근 경사로를 포함한 전체 구조를 보면 최소 1.3km에 이를 것으
북한이 “군사분계선 앞에까지” 설치했다는 DMZ 북한의 ‘수상한 도로’어디에, 어떤 도로가 생겼나 위성사진에 따르면 새 도로는 개성시·개성공단 인근 북한 측 DMZ 산악지대에서 기존 도로에서 갈라져 나온 흙길로 시작해, 2024년 5~6월 사이 길이와 폭이 빠르게 늘었습니다.직선 기준으로 7km가 넘게 이어지며, 폭은 대체로 8~12m, 일부 구간은 12m 이상으로 확인됩니다. 이 정도면 승용차가 아니라 군용차량·트럭·장비가
“한국은 비상” 한 쪽에선 기술과 한 쪽에선 포탄을 나눠 가진다는 ‘두 나라’북러 군사협력, 통상 외교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다 주한 EU 대사는 한국과의 철강관세·공급망을 논의하는 인터뷰에서, 북한과 러시아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유럽과 인도·태평양 안보를 하나로 묶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그는 북한이 러시아 전쟁을 지원하는 행위가 유럽 안보를 직접 위협하는 동시에, 인도·태평양 안보와도 상호 연계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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