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伊 퇴역 경항모 가리발디 인수…아시아 5번째 항모 보유국이탈리아가 무상 양도한 주세페 가리발디함이 자카르타에 입항했다. 인도네시아는 재난 구호 등 비전투 임무 중심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가 이탈리아 해군의 퇴역 경항공모함 주세페 가리발디함을 인수하며 항공모함 보유국이 됐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지난 18일 현지시간 가리발디함이 자카르타 북부 탄중 프리옥 항구에 입항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李대통령, 멕시코 공군 현대화에 FA-50 제안…기술이전·현지생산 거론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산 경공격기 FA-50을 제안했다. 통상에 이어 방산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공군 현대화 사업에 국산 경공격기 FA-50을 제안하며 기술이전과 현지생산까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멕시코 간 경제협정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는 뜻도
한화시스템·쎄트렉아이, 10㎝급 광학위성 4기 제작…SAR 64기 보완한화시스템의 SAR 위성군에 쎄트렉아이의 초고해상도 광학위성이 결합된다. 국방·정보 분야 위성 데이터 사업을 겨냥한 조합이다. 한화시스템이 쎄트렉아이와 합성개구레이다와 초고해상도 광학위성을 결합한 지구관측망 구축에 나선다. 23일 우주산업 전문지 스페이스뉴스에 따르면 김도형 쎄트렉아이 이사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 스페이스 비즈니
한화오션, 3600t급 서희함 첫 공개…수직발사관 10개로 늘려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서희함이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배치-Ⅰ보다 커진 함체에 SLBM 탑재 능력도 늘었다. 올 하반기 진수식을 앞둔 3600톤급 잠수함 서희함이 경남 거제 한화오션 특수선 사업장에서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인 서희함은 수면 위로 드러난 부분이 전체 선체의 20% 정도였지만, 실제 길이는 89m에 내부도 3
백악관 "이게 트럼프 효과"…한화 아칸소 3조원 탄약기지 조명한화디펜스USA가 미 육군 파인 블러프 아스널에 3조원 규모 탄약 생산 캠퍼스를 짓는다. 백악관이 공식 계정에서 이를 직접 소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가 아칸소주에 약 3조원을 투자해 탄약 현지 생산 기지 건설에 나선 가운데, 백악관이 2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이를 트럼프 효과라고 명명하며 관련 소식을 조명했다. 한화는
한화에어로, 리야드에 한화디펜스 아라비아 신설…中東 공략 가속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지분 100% 종속 법인을 새로 세웠다. 기존 중동·북아프리카 총괄법인에 이은 조직 확장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법인을 새로 설립했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상반기에 사우디 리야드에 한화디펜스 아라비아 법인을 신규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
유럽 국방비 20% 급증…K-방산, 현지생산으로 수출전략 전환유럽이 미국산 무기 의존도를 낮추면서 한국 방산업체의 기회가 커지고 있다. 다만 EU의 역내 조달 규정 탓에 현지 생산과 부품 조달 확대가 관건이 됐다. 유럽이 미국산 무기 의존도를 낮추면서 한국 방산업체의 수출 기회가 늘고 있다. 다만 유럽연합이 역내 생산 무기 구매를 지원하면서 한국 방산업체도 현지 생산과 부품 조달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수출 전략을 바꾸
KAI, KF-21에 무인기 12대 붙인다…'1-4-8' 유·무인 편대 개발 속도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폴란드 MSPO 2026에서 공개했다. 저궤도 통신위성까지 하나로 묶는 구상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F-21과 무인전투기, 소형 협동무인기, 저궤도 통신위성을 하나로 묶는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독자 전투기 개발로 축적한 설계·체계통합 역량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확장해 KF-21의
美, 패트리엇·토마호크 인도 최대 5년 연기…동맹국 방공망 비상미국이 자국 미사일 재고 고갈로 동맹국 수출 물량의 인도를 최대 수년 연기하기로 했다. 유럽 주요국의 전력 증강 계획에 연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미국이 자국 미사일 재고가 바닥나자 동맹국에 공급하기로 한 수출 물량의 인도를 최대 수년씩 연기하기로 했다. 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최근 유럽 주요 동맹국에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과 토마호크 순항 미
후티 軍고문 "美 개입은 레드라인"…중동 내 美자산 타격 위협예멘 반군 후티가 미국이 사우디를 돕기 위해 개입할 경우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의 지시를 받는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예멘 분쟁에 개입하거나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해제를 시도한다면 미군 기지를 비롯한 중동 내 미국의 핵심 자산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아베드 모하메드
韓 등 80개국 공동성명 "호르무즈 즉각 재개방"…이란·후티 규탄한국을 포함한 80개국이 유엔본부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재개방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통행료 부과나 조건 설정도 안 된다고 못 박았다. 한국을 포함한 80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재개방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24일 현지시간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성명을 낭독했
마크롱 "홍해 얀부항에 軍 전개"…佛, 사우디 석유시설 보호 결정프랑스가 후티의 공격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을 지키기 위해 병력과 방어 체계를 보내기로 했다. 다만 직접 교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보호를 위해 자국 군사 자산과 병력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프랑스 TF1과 프랑스2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홍해
해군·해병대, 포항서 '결정적 행동'…5700명 상륙훈련해군과 해병대가 포항 일대에서 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진행 중이다. 자폭드론과 무인수상정, 다족보행로봇 등 유·무인 전력이 함께 투입됐다. 해군과 해병대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2026년 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6일에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독석리 해안에서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하며 상륙작전 수행
美·대만, 드론으로 대만해협 뒤덮는 '지옥도' 작전 추진미국과 대만이 중국의 침공 시 값싼 드론을 대량 투입하는 헬스케이프 작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침공을 막기보다 비용을 키우는 개념이다. 미국과 대만이 중국의 대만 침공 시 대만해협을 값싼 드론으로 뒤덮는 헬스케이프(지옥도) 작전을 조용히 추진하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만 무기 판
軍 방공포대 "휴일이 없다"…北 무인기·탄도탄 다층 공격 대비 태세휴전선에서 10㎞ 남짓 떨어진 방공포대는 연휴에도 24시간 돌아간다. 북한의 무인기와 탄도미사일이 겹치는 위협에 대비한 태세다. 북한이 무인기와 탄도미사일을 겹쳐 운용하는 다층 공격 능력을 키우면서, 우리 공군 방공포대의 대비 태세도 한층 촘촘해지고 있다. 휴전선에서 10㎞ 남짓 떨어진 포대에는 연휴나 휴일이 따로 없다. 레이더 요원과 발사대 운용병은 교대
예멘 남부 고원 격전에 사망자 급증…피란민 13만 명 육박예멘 정부군과 후티의 교전이 남부 고원지대로 번지며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유엔은 피란민 규모가 13만 명에 육박한다고 집계했다. 예멘 정부군과 후티 사이의 교전이 남부 고원지대로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크게 늘었다. 전투를 피해 집을 떠난 주민은 13만 명 가까이로 집계됐다. 산악 지형을 둘러싼 거점 다툼이 장기화되며 구호 접근도 어려워지고 있다. 홍해 정
홍해 쥔 후티, 헤즈볼라 위상 넘본다…'저항의 축' 판도 재편 조짐홍해 항로를 손에 쥔 예멘 후티가 이란 연계 세력 내 위상을 키우고 있다. 헤즈볼라 중심 구도가 흔들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멘의 후티가 홍해 항로에 대한 영향력을 지렛대로 삼아 이란 연계 무장세력 내 위상을 끌어올리고 있다. 레바논 헤즈볼라가 약화된 자리를 후티가 메우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른바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연대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셈이
러, 우크라 주요도시 미사일·드론 대공습…푸틴 "국민은 승리 믿어"러시아가 총선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와 산업시설을 대규모로 때렸다. 푸틴 대통령은 압승을 앞세워 전쟁 지속을 독려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와 산업시설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200여 대를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총선 압승을 내세워 국민이 승리를 믿고
日, 자위대 기지경비·물자수송에 휴머노이드 투입 검토…병력난 대응일본이 자위대 기지 경비와 물자 수송에 사람 형태 로봇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만성적인 병력 부족이 배경이다. 일본이 자위대 기지 경비와 물자 수송 임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집 목표에 미달하는 병력 부족이 장기화되자 후방 임무를 자동화해 인력을 전투 직위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 방위 당국은 관련 기술 실증과 시범 운용
한화에어로·KAI "장거리 공대공유도탄 국산화"…KF-21 탑재 정조준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국산화에 손을 잡았다. KF-21 무장 확보와 수출 경쟁력이 목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산 전투기 KF-21에 탑재할 핵심 무장을 자체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은 시계 밖 표적을 타격하는 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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