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닐라 자위대 행사서 방공 미사일 전시…필리핀에 수출 타진미쓰비시전기와 도시바가 03식 지대공미사일 등 모형을 선보였다. 필리핀 국방장관에게 직접 설명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그동안 레이더와 퇴역 항공기를 필리핀에 제공했던 일본이 본격적인 무기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월 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자위대 창설 축하 행사에 일본 방위산업 기업들이 자위대가 운용 중인 지대공 미사일과 레이더 모형을
웰크론, 국내 방탄판 점유율 70%…2029년 방산 매출 500억 목표극세사 침구업체로 알려진 기업이 방호소재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바꾸고 있다. 개인 방호장비에서 차량·함정용 부가장갑까지 영역을 넓혔다. 극세사 침구업체로 알려진 웰크론이 방탄복과 장갑차용 방호소재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바꾸고 있다. 국내 방탄판 시장에서 확보한 점유율을 기반으로 군용 차량과 함정용 부가장갑까지 공급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19일 스터닝밸류리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 줄하향…"4분기 개발비 집중"대신증권과 현대차증권이 나란히 목표주가를 낮췄다.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권가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하반기에 개발비 부담이 몰리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평가다. 대신증권과 현대차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대신증권이 기존 99
DS투자증권 "유럽 방산주 추세전환"…라인메탈 16%·헨솔트 15% 급등러·우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유럽 방산기업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국내 방산주도 상승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럽 주요 방위산업 기업들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국내 방산주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DS투자증권은 최근 유럽 방산주의 주가 흐름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방산업종에도 긍정적인 영향
젤렌스키, 윗코프·쿠슈너와 40분 통화…'경유딜' 갈등 뒤 첫 접촉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경유 거래 합의 이후 악화된 양국 관계가 대화 재개의 실마리를 찾았다. 대면 회동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 특사 스티브 윗코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전화통화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러시아와 경유 거래에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7.24% PRS 양도…1조3834억 위성·국방AI 투자한화시스템이 보유한 한화오션 지분 전량을 유동화한다. 확보한 자금은 위성과 국방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사업에 투입된다.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한화오션 지분 전체를 유동화해 약 1조4000억원을 조달한다. 한화시스템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오션 지분 7.24%인 보통주 2216만9660주를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
러·인도, 동해서 '인드라-2026' 해상훈련…함포 실사격·드론 격퇴 연습러시아와 인도가 연례 연합 군사훈련 인드라-2026의 해상훈련을 동해에서 실시한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함포 실탄 사격과 무인기·무인수상정 격퇴 훈련이 포함된다. 러시아와 인도가 연례 연합 군사훈련인 '인드라(INDRA)-2026'의 해상훈련을 16~17일 동해에서 실시한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훈련에서는 함포 실탄 사격 연습도
中, 11월 선전 APEC 초청장 발송…美中·미중러 3자·북미 접촉 주목중국이 세 번째로 APEC 정상회의를 연다. 11월 18∼19일 선전 본회의를 전후한 정상 외교전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은 2001년 상하이 정상회의, 2014년 베이징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로 연례 APEC 정상회의를
트럼프 "러, 협상 테이블 떠나게 할 일 안 해"…대러 제재 유예 항변린지 그레이엄법 핵심 제재 유예와 러시아산 경유 판매 허용을 두고 미국 내 비판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의 대러 제재 보류와 러시아 경유 판매 허용 결정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러시아에 대한 자신의 결정은 매우 간단하다
우크라, 러 보리소글렙스크 비행장 '롱 넵튠' 타격…Su-34M 4대 파괴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보로네시주 보리소글렙스크 군 비행장을 자체 개발 순항미사일로 공격해 Su-34M 전폭기 4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피해 규모를 직접 구체화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으로 수호이(Su)-34M 전폭기 최소 4대를 한순간에 잃었다.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을 타격한 무기는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순항미사일로
美 태평양육군사령관 "中에 군사력 보여줘야 전쟁 억제"…타이폰 거론로널드 클라크 사령관이 FT 인터뷰에서 역내 전력 전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필리핀·일본 임시 배치와 합동 실사격 훈련이 사례로 제시됐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지휘관이 중국에 대한 억지력 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로널드 클라크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은 18일(현지시간) 게재된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곳을 지휘하는 동안 전쟁을
777사령부 정보보안비 369억→192억 반토막…"對美 정보공유 차질 불가피"대북 특수정보를 수집하는 777사령부의 올해 정보활동 예산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정보사령부와 방첩사령부 예산도 함께 깎였다. 대북 특수정보를 수집하는 777사령부의 올해 정보활동비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사령부와 방첩사령부의 정보활동 예산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777사령부는 통신 감청이나 신호 정보 등을 분석해 얻은 특수정보, 이른
트럼프 측근 매코믹 美 상원의원 "韓美, 이혼 아닌 부부상담 중"방한을 마친 공화당 상원의원이 워싱턴 싱크탱크 대담에서 동맹 재설정을 설명했다. 아시아 동맹의 역할 확대와 비용 분담 요구가 함께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데이브 매코믹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이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관계 재설정 과정을 이혼이 아닌 부부 상담에 비유했다. 매코믹 의원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의 한 싱크탱크 대담에 참석해
후티, 사우디 유로파이터 타이푼 격추 주장…지대공 미사일 피격 영상 공개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력기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격추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사우디 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력 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이더에 포착된 전투기 한 대가 공격을 받자 휘청하며 방향을 바꾸는 장면, 구름 뒤로 숨어
김병주 "브런슨 발언 철회·사과해야"…"전작권 지금 전환해도 문제없다"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김병주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전작권 전환을 더 미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국방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남쪽 철책선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韓, 남쪽 철책선서 시작"…정부, 美에 우려 전달미 싱크탱크 세미나에서 나온 발언이 헌법상 영토 규정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엔군사령부는 대한민국 주권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영토의 시작점을 비무장지대(DMZ) 남쪽 경계선으로 규정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발언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
WSJ "푸틴, 나토 인내력 시험"…흑해 선박 피격에도 집단방위 발동 안 해러시아가 흑해와 동유럽에서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나토는 확전을 피하면서 억지력을 유지해야 하는 진퇴양난에 놓였다. 러시아가 최근 흑해와 유럽 동부에서 도발 수위를 높이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대응을 시험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현직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나토가 확전을 피하면서도 러시아를 억지해야 하는 진퇴양난의 기로에 놓였다
국감서 여성 징병제 재점화…"2043년 20세 남성 12만명" 병력 절벽 경고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병력 부족에 대비한 논의를 촉구했다. 정부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로 여성 징병제 논의가 국정감사에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여성 징병제를 포함한 병역제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제는 여성 징병제를
닛케이 "日, 北中露 도발에 항의만"…쿠릴 방문·기자 체포에도 대응 제한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 정부의 대응 수단이 제한돼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과의 불협화음이 겹치면서 억지력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과 러시아,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외교적 항의만 할 뿐 대응 조치는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다. 중국과는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육군, 내구연한 초과 장비 8270대 운용…5년간 정비비 3조781억원 투입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다. K9 자주포와 K200 장갑차 등 주력 장비의 노후화가 수치로 확인됐다. 육군이 운용하는 무기 중 내구연한이 지나 노후화한 장비에 2021년부터 5년간 3조원이 넘는 정비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이 육군본부로부터 K1·K1A2 전차, K1 구난차, K200 계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