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 스승이 있다..” 공자가 말한 50살 넘어 혐오를 키우는 태도 3가지나이 들수록 자신의 판단에 확신이 생깁니다. 오랜 경험이 쌓이면서 옳고 그름을 가리는 기준이 단단해지지요. 그런데 이 확신이 지나치면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게 됩니다. 내 생각과 다르면 틀렸다고 여기고, 나보다 어리거나 배경이 다르면 배울 게 없다고 단정합니다. 그렇게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 우리는 세상을 향한 혐오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잘 듣는 사람이 매력적이다..” 김창옥이 말한 60살 이후 곁에 둬야 할 친구 1위나이가 들수록 친구 관계도 달라집니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던 모임도 석 달에 한 번이 되고, 몇 년 전까지 활발하던 단톡방도 어느새 조용해지지요. 친구를 새로 사귀기는 더 어렵습니다. 직장에서 물러나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람이 줄고, 이제 와서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소통 전문가이자 강연가인 김창옥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
“남은 나를 생각 않아..” 이어령이 경고한 65살 넘어 친구 관계 망치는 착각 1위나이가 들수록 친구 관계에서 서운함이 쌓인다. 전화를 먼저 걸지 않으면 연락이 끊긴다. 생일을 챙겨줬는데 내 생일엔 아무 말도 없다. 함께했던 시간이 긴 만큼, 상대도 나만큼 나를 중요하게 여길 거라는 기대가 커진다. 그 기대가 빗나갈 때마다 관계는 조금씩 금이 간다. 2019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남은 내 생각만큼 나를 생각하
“자식도 다른 인격체..” 오은영 박사가 말한 타인을 존중하는 법 1위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함부로 대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했다는 이유로, 나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내가 더 많이 안다는 이유로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무시하지요. 그렇게 쌓인 무례함은 언젠가 관계를 갈라놓는 골이 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KBS2 '대화의 희열3'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식이 나랑 분리된 나랑 다른 인격체라는 걸
“소유물이 주인을 소유한다..” 워런 버핏이 경고한 용돈의 역효과 1위주머니가 두둑해지면 마음이 가벼워질 것 같지만 실상은 다르다. 자녀에게 용돈을 넉넉히 쥐여 주었을 때 부모가 기대하는 것은 여유와 안정이지만, 정작 그 돈이 아이의 습관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온다. 돈이 많으면 선택지가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선택지들이 아이를 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평생 검소하게 살아온 투자자 워런 버핏은 2010년
“욕심 없고 남 욕하지 않는다..” 김형석 교수가 말한 60살 이후 혐오를 부르는 태도 1위나이가 들수록 말이 거칠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뉴스 댓글란에서, 동창 모임에서, 가족 단톡방에서 누군가를 향한 비난과 저주를 쏟아낸다. 자신은 정의로운 분노라 믿지만,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거리를 둔다. 정작 본인은 왜 사람들이 피하는지 모른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107세 철학자다. 그는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욕심이
“네 것이 아니다..” 손웅정 감독이 말한 늙어서 차별을 막는 자세 3가지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쌓아온 것들에 대한 자부심이 커진다. 경력도, 경험도, 재산도 모두 내가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자부심이 지나치면 타인을 함부로 재단하는 시선으로 바뀐다. 나보다 못한 사람,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을 보며 쉽게 평가를 내린다. 손웅정 감독은 아들 손흥민을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낸 지도자다. 그가 남긴 말 중에 이런 구절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이순신 장군이 말한 죽음의 순간 남길 말 1위누구나 생의 마지막에 무엇을 남기고 떠날까 궁금해합니다. 유산이나 재산보다, 그 순간 입 밖으로 꺼낸 말 한마디가 평생을 압축하기도 하지요. 어떤 이는 가족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어떤 이는 미안함을 전하며, 또 어떤 이는 아무 말 없이 눈을 감습니다. 죽음 앞에서 무엇을 말하느냐는, 결국 어떻게 살았느냐를 드러냅니다. 1598년 노량 앞바다, 조선 수군을
“반드시 스승이 있다..” 공자가 말한 50살 넘어 곁에 둬야 할 친구 1위나이가 들수록 친구 관계가 단순해집니다.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자연스레 만나는 사람이 정해지고,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이기보다 익숙한 관계에 머물게 됩니다. 어느새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이게 되고, 서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안심하지요. 그런데 이런 편안함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굳어갑니다. 2천여 년 전 춘추시대를 살았던 사상가 공자는 『
“남에게 베푸는 것만 한 것이 없다..” 정약용이 말한 죽어서도 남는 것 1위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무엇을 남길지 고민한다. 재산 목록을 정리하고, 유언장을 작성하고, 자녀에게 물려줄 것을 챙긴다. 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면 손에 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정약용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재물을 몰래 간직하는 방법으로는 남에게 베푸는 것만 한 것이 없다"고 썼다. 18년 유배 생활을 견디며 500여 권의 책을
“무너지는 데 5분이면 충분하다..” 워런 버핏이 경고한 나이 들수록 친구 잃는 행동 1위친구 관계가 어느 날 갑자기 끊기는 경험을 한 사람이 있다. 오랜 세월 함께 웃고 울었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뜸해지더니 결국 관계가 사라진다. 대부분은 극적인 사건 때문이 아니라, 작은 실수 하나가 쌓인 시간을 한순간에 무너뜨린 경우다. 투자자 워런 버핏은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욕심을 적게 하라..” 맹자가 말한 70살 넘어 용돈 줄 때 피해야 할 태도 3가지손주가 용돈을 받으러 오면 얼마를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너무 적으면 실망할 것 같고, 너무 많으면 버릇이 나빠질까 걱정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금액이 아니라 돈을 줄 때 어른이 보이는 태도다. 용돈을 주면서 무심코 드러내는 욕심이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망친다. 맹자는 『맹자』 진심하편에서 "마음을 기르는 데는 욕심을 적게 하는 것보다
“다 같은 인간인데..” 김수환 추기경이 말한 혐오를 키우는 말버릇 1위우리는 누군가를 판단할 때 자신도 모르게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을 갖는다. 저 사람은 저 정도밖에 안 되는데, 나는 이 정도는 아는데, 라는 생각이 말끝에 묻어난다. 그 순간 상대는 동등한 존재가 아니라 평가의 대상이 되고, 우리 입에서 나온 말은 혐오의 씨앗을 품는다. 2007년, 김수환 추기경은 자신의 모습을 '바보'라고 표현하며 이렇게 말했다. "내
“관계만큼은 줄이지 말라..” 이호선 교수가 말한 60살 이후 죽기 전 지켜야 할 것 1위나이 들수록 우리는 많은 것을 정리합니다. 옷장을 비우고, 책을 줄이고, 불필요한 물건을 내다 버립니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길 바라며 하나둘 덜어냅니다. 하지만 정작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죽음 앞에서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기 어렵지요. 숭실사이버대 교수이자 노년상담가인 이호선은 『이호
“부지런함과 검소함..” 다산 정약용이 말한 50살 넘어 용돈보다 중요한 것 1위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잡으면 이제 부모 역할도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명절이 되거나 손주가 태어나면 어느새 지갑을 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용돈이라는 이름으로 건네는 돈이 사랑의 증표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의문이 듭니다. 내가 주는 이 돈이 정말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 아니면 그저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일까
“하늘이 낸 백성이다..” 세종대왕이 말한 65살 넘어 혐오를 부르는 시선 1위나이 들수록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나누어 보게 됩니다. 학력, 직업, 경제력으로 상대를 재단하고, 마음속으로 위아래를 가르지요. 말로는 평등을 이야기하면서도 어느새 '저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선을 긋습니다. 그 선이 쌓이면 무시가 되고, 무시가 쌓이면 혐오가 됩니다. 조선 4대 임금 세종대왕은 『세종실록』 세종 26년(1444) 윤7월 24일 기록에서
“욕심을 적게 하라..” 맹자가 말한 늙어서 줄여야 할 것 1위나이가 들수록 짐이 늘어납니다. 젊을 때는 필요해서 모았던 것들이 어느 순간 집 안 곳곳을 차지하고, 관계도 복잡해지며, 마음속에는 이루지 못한 욕망들이 쌓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점점 줄어들지요. 죽음 앞에서 무엇을 들고 갈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이루려 애씁니다.
“욕심 없고 남 욕하지 않는다..” 김형석 교수가 말한 70살 넘어 장수하는 사람의 습관 1위백 세를 넘긴 이들의 공통점을 찾는 일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를 묻는 일이다. 오래 산다는 것이 단지 숨을 쉬는 날의 합이 아니라면, 그 시간을 채운 태도가 무엇이었는지 알아야 한다.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김형석은 올해 107세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장수자들을 관찰하
“간섭 말고 의지 말라..” 법륜 스님이 말한 50살 넘어 용돈 끊어야 하는 순간 1위부모 자식 사이에 돈만큼 미묘한 문제도 드물지요. 자식에게 용돈을 주는 일이 사랑의 표현인지, 아니면 관계를 왜곡하는 끈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주면 주는 대로 불안하고, 끊으면 끊는 대로 마음이 쓰입니다. 법륜 스님은 즉문즉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간섭하지 말고 자식은 부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용돈이라는 물질을 매개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나태주 시인이 말한 60살 이후 혐오를 부르는 시선 1위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을 스쳐 지나갑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마트 계산대 앞에서, 동네 공원 벤치에서 만나는 낯선 얼굴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들을 보는 눈길이 따갑고 날카로워진 자신을 발견하곤 하지요.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느릿느릿한지, 저 젊은이는 왜 버릇이 없는지, 저 노인은 왜 목소리가 큰지. 첫눈에 재단하고, 단박에 판단하는 습관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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