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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뷰, Author at 뷰어스 - 25 중 12 번째 페이지

인사이드뷰 (495 Posts)

  • "이미 연락 안 한 지 오래.." 늙어서 형제자매가 남처럼 사는 진짜 이유 1위 형제자매는 평생 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연락처만 남습니다.크게 싸운 적도 없는데 멀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떤 지점에서 그렇게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부모가 계실 때만 이어지던 관계 명절이나 생신에 모이면서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리를 만들던 분이 안 계시면 모일 이유가 사라집니다. 누구
  • 75살 넘어 남에게 절대 말하면 안 되는 것 3가지 나이가 들면 말이 헤퍼지기 쉽습니다. 시간이 많고 이야기 상대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꺼내는 순간 관계가 달라집니다. 말하고 후회했다는 이야기가 많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계획 누구에게 무엇을 주겠다는 말은 아직 정해진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 번 밖으로 나가면 사실처럼 돌아다닙니다. 자식들 사이에서도
  • "동생이 아버지 집문서를 들고 왔길래.." 펼쳐 보고 말이 안 나온 이유 지난주 동생이 서류 봉투를 들고 집에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명의로 된 집문서라고 했습니다.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신 지 이 년째입니다. 봉투를 펼쳐 보고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명의가 이미 바뀌어 있었습니다 등기부에 적힌 이름이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작년 가을 날짜로 소유자가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동생은 아버지가 직접 정하신 일이라고 했습니다.
  • "친구가 아니라 짐이더라.." 늙어서 가장 빨리 잘라내야 할 사람 1위 젊을 때는 사람이 많은 것이 재산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사람 수보다 결이 중요해집니다.만나고 나서 유독 지치는 관계가 있습니다. 오래 두면 손해가 커진다는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돈 이야기를 반복해서 꺼내는 사람 만날 때마다 사정이 어렵다는 말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안타까워서 몇 번 도와주게 됩니다. 그런데 갚는 이야기는 끝내 나오지 않습니다
  • "대기업 다니던 남편이 퇴사하더니.." 몰래 보고 모두를 울렸다는 이 장면 남편이 스물여덟 해 다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명예퇴직이라는 말로 정리되었습니다.한 달 정도는 집에 있더니 아침마다 가방을 챙겨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도서관이라고만 했습니다. 가방이 매일 같은 무게였습니다 현관에서 가방을 들어 보면 늘 묵직했습니다. 책이라기에는 모양이 달랐습니다. 저녁에 돌아온 가방은 아침보다 가벼웠습니다. 무엇을
  • "학벌도 재산도 아니다.." 65살 넘어 갑자기 초라해지는 순간 1위 평생 쌓아 온 것과 상관없이 마음이 작아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예순다섯이 넘으면 그런 장면이 부쩍 늘어납니다.돈이나 학벌로는 막아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어떤 순간에 그런 기분이 드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봐야 할 때 식당에서 주문을 화면으로 해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뒤에 줄이 길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직원을 부르기도 눈치가 보입니다. 평
  • "요즘 가장 꼴보기 싫더라.." 경조사에서 만나면 정 떨어지는 사람의 행동 1위 경조사는 서로의 태도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도 그날 하루로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상했다는 이야기가 유독 많은 행동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소해 보여도 오래 기억되는 장면들입니다. 봉투만 놓고 곧바로 자리를 뜨는 행동 인사만 하고 식장을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정이 있어 그럴 수 있으니 한 번은 넘어
  • "아내가 오래된 수첩을 꺼내 놓길래.." 첫 장을 보고 멈춘 이유 주말에 아내가 장롱 위 상자를 내렸습니다. 안에서 오래된 수첩 한 권이 나왔습니다.표지가 갈라지고 고무줄이 삭아 있었습니다. 무심코 첫 장을 펼쳤다가 그대로 멈췄습니다. 첫 장에 날짜와 숫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맨 위에는 결혼한 해의 날짜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아래로 숫자가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쌀값과 연탄값 같은 항목이었습니다. 신혼 때 아내가 적던 가
  • "자식까지도 가난해진다.." 돈 못 모으는 집에 똑같이 있는 공통점 1위 돈이 잘 모이지 않는 집에는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고들 합니다. 수입의 크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누구를 탓하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습관은 자식에게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분위기 집에서 돈 이야기를 하면 분위기가 굳는 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끼리도 형편을 정확히 모릅니다. 계획을 세울 수 없으니
  • 65살 넘어 줄이면 삶이 편해지는 것 3가지 예순다섯이 넘으면 무엇을 더할지보다 무엇을 줄일지가 중요해집니다. 줄이고 나서 오히려 편해졌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일은 아닙니다. 부담을 크게 덜어 준다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의무처럼 나가던 모임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빠지면 말이 나올까 봐 나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회비와 시간이 계속 들어갑니다. 한두 곳만 줄여도 한 달이 훨씬
  • "형이 통장을 정리하자고 하길래.." 서류를 보고 말문이 막힌 이유 지난달 형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통장을 한번 정리하자는 이야기였습니다.대수롭지 않게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형 집에서 서류를 펼쳐 보고 한참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통장이 생각보다 여러 개였습니다 식탁 위에 통장 대여섯 권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름만 들어 본 은행 것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잔고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왜 이
  • "말투도 옷차림도 아니다.." 늙어서 사람이 가벼워 보이는 순간 1위 사람이 가벼워 보인다는 말은 옷차림이나 말투 때문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짧은 순간에 그런 인상이 생깁니다.나이가 들수록 이런 장면은 더 오래 기억됩니다. 어떤 순간에 그렇게 보이는지 정리했습니다. 약속을 쉽게 바꿀 때 만나기로 한 날을 당일에 미루는 일이 반복될 때가 있습니다. 사정이 있어 그럴 수 있지만 횟수가 문제입니다. 몇 번 겪으면 상대는 미
  • "남편이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주길래.." 며칠 뒤 이해한 이유 결혼하고 삼십 년이 넘도록 통장은 남편이 관리했습니다. 물어보면 늘 알아서 하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그런데 지난달 어느 날 갑자기 비밀번호를 적어 건네주었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지만 별말이 없었습니다. 종이에 번호만 적혀 있었습니다 식탁에 놓인 종이에는 숫자 네 자리가 적혀 있었습니다. 옆에는 은행 이름과 계좌가 함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
  • "돈도 인맥도 아니다.." 65살 넘어 끝까지 남는 재산 1위 예순다섯이 넘으면 가진 것의 목록이 조금씩 정리됩니다. 그때가 되면 무엇이 끝까지 남는지가 분명해집니다.통장 잔고나 인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래 남는다고들 말하는 것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스스로 쓸 수 있는 시간 약속이 없어도 하루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에 무엇을 할지 정해 두고 움직입니다. 그런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
  • "술집도 자식집도 아니다" 65살 이후 최대한 가지 말아야 하는 장소 1위 예순이 넘으면 어디를 가느냐가 생활의 결을 바꿉니다. 자주 드나드는 곳에 따라 마음도 지갑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특정 장소를 나쁘게 보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녀오고 나서 후회했다는 말이 유독 많은 곳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돈 이야기가 오가는 모임 자리 수익이 좋다는 이야기가 도는 자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보를 듣는 정도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는
  • "미안함도 고마움도 아니다.." 늙어서 자식에게 가장 자주 하게 되는 말 1위 나이가 들면 자식에게 하는 말이 점점 짧아집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입 밖으로 나오는 문장은 몇 개로 줄어듭니다.그중에서도 유독 자주 하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말이 왜 반복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괜찮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몸이 안 좋아도 걱정을 끼치기 싫어 괜찮다고 말하게 됩니다. 병원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도 굳이 꺼내지 않습니다. 자식이 바
  • "며느리는 다르더라.." 아들 가진 부모가 뒤늦게 깨닫는 것 1위 아들을 키울 때는 딸 가진 집이 부럽다는 말을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결혼하고 나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조금씩 알게 됩니다.며느리를 탓하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모가 뒤늦게 깨닫는 것들을 담담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락의 통로가 하나 늘어난다는 점 예전에는 아들에게 바로 전화를 걸면 되었습니다. 결혼 뒤에는 일정과 사정을 한 번 더 살피게 됩
  • 65살 넘어 다시 배우기 좋은 것 3가지 예순이 넘으면 새로 배우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시작하면 오히려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대단한 자격증이나 성과를 목표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활을 편하게 하고 사람과 이어 주는 세 가지를 골라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것 처리하기 요즘은 예약과 신청이 대부분 화면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병원 예약과 사진 정
  • "겉모습도 말투도 아니다.." 75살 넘어 품위가 드러나는 순간 1위 품위는 옷차림이나 말투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75살이 넘으면 겉으로 꾸민 부분은 금방 티가 납니다.오히려 아주 평범한 순간에 그 사람의 결이 드러납니다. 어떤 장면에서 품위가 보이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대할 때 식당 종업원이나 병원 접수 직원을 대하는 태도에서 결이 드러납니다. 나이를 앞세우지 않고 부탁하듯 말하는
  • "밥값도 안 내면서.." 65살 넘어 점점 만나기 싫어지는 친구 유형 1위 젊을 때는 성격이 조금 달라도 오래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65살이 넘으면 만나고 나서 마음이 가벼워지는 사람과 무거워지는 사람이 확실히 갈립니다.특히 돈과 태도가 얽히면 관계가 빨리 식습니다. 어떤 유형이 점점 만나기 싫어지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늘 계산할 때만 자리를 비우는 사람 식사가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전화를 받으러 나가는 사람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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