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록 병이 된다.." 65살 넘어 절대 말하고 다니면 안 되는 것 1위속이 답답할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풀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할수록 오히려 무거워지는 것이 있습니다.한 번 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자식 흉 잠깐 답답해서 한 말이 동네를 돌아 자식 귀에 들어갑니다. 그 뒤로 자식이 마음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한 말은 남의 말보다 오래 남습니다. 서운함은 자식이 아니라 나에게 돌아옵니다. 재산
"사랑도 재산도 아니다.." 70살 넘어 부부관계가 좋은 부부의 특징 1위칠십을 넘겨서도 사이가 좋은 부부를 보면 부럽습니다. 금슬이 유난한 것도, 형편이 넉넉한 것도 아니었습니다.오래 지켜본 분들이 꼽는 공통점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따로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종일 붙어 있는 부부보다 각자 갈 곳이 있는 쪽이 편안합니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할 이야기를 만들어 줍니다. 취미든 모임이든 각자의 자리가 필요합니다. 붙어 있는 시
"옷 색깔만 봐도..." 65살 넘어 우아해 보이는 사람의 결정적 특징 1위같은 나이인데 유독 단정하고 우아해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싼 옷을 입어서가 아니었습니다.멀리서도 차이가 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색 가짓수가 적습니다 위아래를 두세 색 안에서 맞추는 사람이 정돈돼 보입니다. 색이 많아지면 시선이 흩어집니다. 무채색에 한 가지 색만 얹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옷값보다 조합이 인상을 결정합니다. 몸에 맞는 크기를 입
"손주가 보고 싶긴 한데..." 65살 넘어 자식집에 가기 싫은 이유 1위손주는 보고 싶은데 자식 집에 가는 것은 망설여진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닙니다.다녀온 뒤에 남는 감정이 편치 않기 때문입니다. 손님도 식구도 아닌 자리 가면 앉아 있을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도우면 참견이 되고 가만있으면 불편합니다. 내 집처럼 편하지도 손님처럼 대접받지도 않습니다. 그 어정쩡함이 가장 지칩니다. 살림 방식이 눈에 들어
"갈수록 비참해지더라.." 70살 넘어 매일 가면 후회하는 장소 1위나이가 들수록 어디를 가느냐가 하루의 기분을 좌우합니다. 몸이 힘든 곳보다 마음이 깎이는 곳이 오래 남습니다.매일 가다 보면 습관이 되어 스스로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형편이 저절로 비교되는 자리 밥값과 옷차림, 자식 이야기가 오가는 곳입니다. 하루 이틀은 괜찮지만 매일이면 다릅니다. 비교가 쌓이면 스스로를 낮게 보게 됩니다. 돌아오는 길이 무거웠다면 신
"돈복도 동안도 아니다" 65살 넘어 최고로 부러워지는 여자들의 특징모임에 나가면 유독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많거나 젊어 보여서만은 아니었습니다.다녀온 뒤에도 계속 생각나는 쪽은 다른 것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일정이 있는 사람 만나자고 하면 언제든 나오는 사람보다 일정이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배우는 것이든 일이든 갈 곳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 사람은 표정과 말에 힘이 있습니다. 시간을 남이 채워 주지
"너무 창피해.." 요즘 65살 넘은 여자들 사이에 퍼지는 무서운 습관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습관이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조용히 자리 잡은 것들입니다.그중에서 가장 많이 나온 것은 혼자 먹는 끼니를 대충 넘기는 일이었습니다. 혼자일 때는 차리지 않게 됩니다 식구가 있을 때는 꼬박꼬박 상을 차렸습니다. 혼자가 되면 그 정성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물에 밥을 말거나 김치 하나로 넘기는 날이 늘어납니다. 남에게 말
"시골로 내려갔다가.." 70살 넘어 다시 올라온 진짜 이유 1위공기 좋은 곳에서 조용히 지내겠다며 내려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몇 년 만에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후회했다기보다 미리 따져 보지 못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병원 거리가 문제가 됩니다 젊을 때는 상관없던 거리가 나이가 들면 다르게 느껴집니다. 정기 진료가 늘어나면 이동 자체가 큰 일이 됩니다. 관계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래된 마
"직함이 사라지고 나서야.." 65살 넘어 처음 겪는 어색함 1위명함이 없어지고 나면 나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한 줄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대단한 자리에 있던 분일수록 이 어색함이 크다고 합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말이 막힙니다 무슨 일 하시냐는 질문에 예전 직장을 말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스스로도 어색함이 남습니다. 대접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같은 사람인데 반응이 달라지
"아래층에서 올라왔더니.." 70살 넘어 이웃과 부딪히는 이유 1위수십 년 살던 집인데 어느 날부터 이웃과 불편해졌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잘못한 일도 없습니다.대개는 서로의 생활 시간이 달라져서 생기는 일이었습니다. 하루의 시작 시간이 다릅니다 새벽에 일어나 움직이는 쪽과 늦게 자는 쪽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같은 소리도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들립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은퇴 후에는 종일 집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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