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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뷰, Author at 뷰어스 - 24 중 2 번째 페이지

인사이드뷰 (472 Posts)

  • "부부는 늙을수록 편해야 한다.." 70살 넘어 부부 사이 좋아지는 습관 1위 나이가 들수록 부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점점 길어집니다. 그만큼 사소한 습관 하나가 부부 사이를 크게 바꾸기도 합니다.70살이 넘어서도 사이좋게 지내는 부부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꼽는 습관을 3위부터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3위,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기 오래 함께 산 부부일수록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은 산책을, 다른
  • "남편이 퇴직 후 매일 새벽 시장에 나가길래.." 따라가 보고 본 '이 광경'에 멈춰 섰다 남편은 퇴직하고 나서 매일 새벽 다섯 시면 조용히 집을 나섰습니다.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시장에 바람 쐬러 간다고만 했습니다.몇 달째 같은 일이 반복되자 저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새벽, 저는 남편 몰래 뒤를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새벽마다 사라지던 남편 남편은 삼십 년 넘게 회사를 다니다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처음 몇 주는 집에서 텔레비
  • "딸이 친정 올 때마다 빈 반찬통을 챙겨 가길래.." 돌아온 통을 열고 울컥했다 결혼한 딸은 친정에 올 때마다 빈 반찬통을 몇 개씩 챙겨 갔습니다. 반찬을 담아 가려나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그런데 며칠 뒤 그 통들이 다시 제 부엌으로 돌아왔습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저는 한동안 말없이 서 있었습니다. 빈 통을 챙기던 딸 딸은 올 때마다 싱크대 아래에서 빈 통을 골라 가방에 넣었습니다. 반찬을 싸 주겠다고 해도 괜찮다며
  • "아내가 동창 모임을 자꾸 미루길래.." 나중에 알게 된 이유에 할 말을 잃었다 아내는 한 달에 한 번 있는 동창 모임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째 이런저런 핑계로 모임에 나가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친구들과 사이가 틀어진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을 때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꾸 미뤄진 모임 아내는 동창 모임 날이면 아침부터 옷을 고르며 설레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모임 연락이 와도 이번엔 쉬겠다고
  • "며느리가 시아버지 낡은 모자를 가져가길래.." 돌려받은 모자 안쪽을 보고 울컥했다 며느리가 다녀가면서 시아버지 낡은 모자를 잠깐 가져가겠다고 했습니다. 몇 년째 쓰셔서 챙이 해지고 색도 바랜 모자였습니다.며칠 뒤 며느리가 모자를 다시 들고 왔습니다. 모자 안쪽을 들여다본 남편은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해진 모자를 가져간 며느리 남편은 산책을 나갈 때마다 늘 같은 모자를 썼습니다. 퇴직하던 해 동료들에게 선물 받은 모자라 유난
  • "무심코 한 말이 오래 남는다.." 늙어서 사위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3가지 사위는 가족이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사이입니다. 편하게 한 말도 사위에게는 오래 마음에 남을 수 있습니다.늙어서 사위와 편안한 관계를 지키고 싶다면 조심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벌이나 직장을 따지는 말 요즘 회사는 괜찮으냐, 월급은 오르느냐는 질문은 걱정에서 나오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위에게는 능력을 평가받는 말처럼
  • "아들이 퇴근길마다 본가 앞에 차를 세워 두길래.." 그 이유를 듣고 말을 잃었다 아들이 퇴근길에 본가 앞에 차를 세워 두고 한참 있다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간다는 것이었습니다.무슨 일이 있나 싶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듣고 저는 한동안 말을 잃었습니다. 집 앞에 서 있던 차 경비 아저씨가 요즘 아드님 차가 자주 보인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저녁 일곱 시쯤 와서 십 분 정도 서 있다가 간다고 했
  • "사위가 장모님 텃밭에 매주 들르길래.." 따라가 보고 알게 된 '이것'에 울컥했다 사위가 요즘 주말마다 우리 집 텃밭에 들른다는 이야기를 이웃에게서 들었습니다. 정작 저는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습니다.궁금한 마음에 어느 토요일 아침 일찍 텃밭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게 된 사실에 저는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이웃에게 들은 이야기 옆집 할머니가 사위가 참 부지런하다며 칭찬을 늘어놓으셨습니다. 주말 아침마다 텃밭에서 뭔가
  • "늙어서 집이 편해야 한다.." 75살 넘어 가장 잘한 집 정리 1위 나이가 들수록 집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됩니다. 그래서 집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노년의 편안함을 크게 좌우합니다.많은 분들이 75살 넘어 가장 잘했다고 꼽는 집 정리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거창한 공사보다 비우는 일이 더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3위 쓰지 않는 그릇 정리 찬장 가득 쌓인 그릇 가운데 실제로 쓰는 것은 몇 개
  • "남편이 매일 밤 일기장에 뭔가를 적길래.." 몰래 펼쳐 본 첫 장에 눈물이 났다 남편은 요즘 밤마다 식탁에 앉아 작은 공책에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제가 다가가면 슬그머니 공책을 덮었습니다.어느 날 남편이 먼저 잠든 사이 그 공책을 조심스럽게 펼쳐 보았습니다. 첫 장을 읽는 순간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밤마다 덮이는 공책 남편은 저녁을 먹고 나면 돋보기를 쓰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한 줄 한 줄 천천히 무언가를 적어 내려갔습니다. 무엇을
  • "어머니가 김치통마다 이름표를 붙여 두셨길래.." 그 이유를 알고 한참 서 있었다 김장을 마친 다음 날 친정에 들렀습니다. 베란다에 줄지어 선 김치통마다 종이 이름표가 붙어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날짜를 적어 두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름표에 적힌 글씨를 하나씩 읽어 보고 저는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김치통에 붙은 이름표 베란다에는 크고 작은 김치통이 열 개 넘게 놓여 있었습니다. 통마다 어머니의 손글씨로 쓴 이름표가
  • "남편이 오래된 결혼 앨범을 거실에 꺼내 놓길래.." 빈칸에 붙인 사진에 한참 웃었다 어느 날 남편이 오래된 결혼 앨범을 거실 탁자에 꺼내 놓았습니다. 먼지가 쌓인 앨범이라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남편은 한번 넘겨 보라며 슬쩍 자리를 피했습니다. 앨범 끝 빈칸에 새로 붙은 사진을 보고 저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거실에 놓인 결혼 앨범 결혼 앨범은 이사를 몇 번 하는 동안 장롱 위에 올려 두기만 했습니다. 표지는 바랬고 비닐 속 사진들도 조금
  • "딸이 친정 옷장을 열어 보더니 말없이 나가길래.." 저녁에 들고 온 쇼핑백에 눈물이 났다 딸이 오랜만에 친정에 와서 제 옷장을 한참 열어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아무 말 없이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갔습니다.무슨 일인가 싶어 기다렸는데 저녁 무렵 딸이 쇼핑백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그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옷장 앞에 선 딸 딸은 계절이 바뀌었으니 옷 정리를 도와주겠다며 옷장을 열었습니다. 몇 년째 입은 외투와 보풀이 일어난
  • "좋은 뜻이어도 짐이 된다.." 늙어서 자식에게 절대 부탁하면 안 되는 것 3가지 나이가 들면 자식에게 기대고 싶은 순간이 자연스레 늘어납니다. 하지만 좋은 뜻으로 한 부탁이 자식에게는 큰 짐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늙어서 자식과 편안한 관계를 지키고 싶다면 조심해야 할 부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증이나 큰돈에 대한 부탁 보증을 서 달라거나 큰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은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자식은 거절하
  • "아들이 내 방 형광등을 갈아 주고 가길래.." 그날 밤 스위치를 켜고 한참 앉아 있었다 아들이 주말에 다녀가면서 제 방 형광등을 갈아 주고 갔습니다. 깜빡거리던 등이라 고맙기는 했지만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그날 밤 방에 들어와 스위치를 켰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참을 침대 끝에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깜빡이던 방 형광등 제 방 형광등은 몇 달 전부터 가끔씩 깜빡거렸습니다. 불편하긴 했지만 사다리에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두었습니다
  • "며느리가 명절 설거지를 마치고 베란다에 나가길래.." 들려온 통화에 울컥했다 명절 음식을 치우고 설거지까지 마친 저녁이었습니다. 며느리가 잠깐 바람을 쐬겠다며 베란다로 나갔습니다.빨래를 걷으러 가다 우연히 며느리의 통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몇 마디에 저는 그만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베란다로 나간 며느리 며느리는 아침부터 부엌에서 쉬지 않고 일을 거들었습니다. 설거지를 마치자마자 휴대폰을 들고 조용히 베란다로 나갔습니다.
  • "말 한마디가 노후를 가른다.." 75살 넘어 가장 후회하는 말버릇 1위 나이가 들수록 말 한마디가 관계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도 습관처럼 굳으면 사람을 멀어지게 합니다.많은 분들이 75살 넘어 가장 후회한다고 꼽는 말버릇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 내 말투를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위 옛날이야기로 시작하는 말 대화할 때마다 우리 때는 이랬다는 말로 시작하는 분들이 있습
  • "아내가 매일 아침 현관 신발을 가지런히 놓길래.." 그 이유를 듣고 코끝이 찡했다 아내는 매일 아침 현관에 나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둘이 사는 집이라 신발도 몇 켤레 되지 않는데 말입니다.그날은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내의 대답을 듣고 저는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일 아내는 아침밥을 차리기 전에 꼭 현관부터 들렀습니다. 제 구두와 운동화를 앞코가 밖을 향하게 돌려놓았습니다. 비 온 다음 날에
  • "아버지가 내 차 트렁크에 뭘 싣고 가시길래.." 집에 와서 열어 보고 한참 서 있었다 주말에 고향 집에 다녀오던 날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제가 모르는 사이 차 트렁크에 무언가를 싣고 계셨습니다.뭘 넣으셨느냐고 물어도 가서 보라며 손만 흔드셨습니다. 집에 도착해 트렁크를 열어 보고 저는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트렁크 앞에 서 계시던 아버지 출발하려고 차에 오르는데 아버지가 트렁크 쪽에서 한참을 머무르셨습니다. 무거운 상자를 들어 올
  • "남편이 주말마다 혼자 시장에 가길래.." 따라가 보고 알게 된 '이것'에 웃음이 났다 남편이 주말마다 혼자 시장에 다녀오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사 오는 것도 아니어서 더 궁금했습니다.하루는 모른 척 조금 떨어져 따라가 보았습니다. 거기서 알게 된 사실에 저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빈손으로 돌아오는 남편 남편은 토요일 아침이면 모자를 쓰고 시장에 간다며 나갔습니다. 두어 시간 뒤에 돌아오면 손에는 별로 든 것이 없었습니다.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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