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돕다 흉기 찔린 남고생에 '도망자'…악플러 검거됐다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당시 중상을 입은 남고생에게 '도망자'라고 조롱한 악플러가 경찰에 붙잡혔다.14일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A씨는 광주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 관련 기사 댓글에서 생존 피해자인 남고생 B군을 향해 "도망자"라고 표현한 혐의를 받는다.또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차 가
곽상언 "故 노무현 모욕, 17년째 매일매일…형사고소 나설 것"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허위 게시물에 대해 형사고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13일 곽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늘 저와 제 아내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허위사실 게시물에 대하여 사자명예훼손죄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말했다.또 "인터넷과 유튜브에 게시되어 있는 허위게시물, 모욕적 게시물, 혐오 게시물에 대하여 게
전광훈 측 "출국금지는 범죄자 낙인찍기…국민에 잘못된 인식 줄 수 있어"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조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씨 측이 보석 석방 뒤 다시 내려진 출국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법원에 집행정지를 요청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 씨 측 법률대리인 구주와 변호사는 이날 수원지법에서 열린 출국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심문에서 "출국금지 조치로 이 사건 신청인이 마치 도피 우려가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나무호 폭발, 미국이 벌인 짓?"…음모론 스멀스멀 확산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두고 미국 개입 가능성을 주장하는 발언이 나왔다.지난 12일 방송인 출신 김용민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심리연구소 '함께'를 운영하는 김태형 소장이 출연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나무호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김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초 이란과의 전쟁을 짧게 끝내고 승리할 수
재택근무 주 2회→1회 줄였다고 소송…법원 판단 나왔다현대차 남양연구소 노조가 회사의 재택근무 축소 방침 효력을 멈춰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3일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남양연구소위원회가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취업규칙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최근 기각했다.앞서 남양연구소는 올해 1월부터 재택근무 횟수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1회로 줄이는 운영
여자 초등생 만진 60대 남성 "내 마누라로 딱"…들키자 "예뻐서 그랬는데 뭐가 문제"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을 강제 추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경 인천 남동구 소재 아파트 단지 정자에서 초등학생 B양의 신체를 여러 차례 만
"얼마나 살고 싶었는지"…눈도 못 감고 떠난 광주 여고생광주에서 20대 남성에게 살해된 여고생 유가족이 피해자의 마지막 모습을 전하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 여고생 아버지 A씨는 인터뷰를 통해 "딸이 눈도 못 감고 죽었다"고 말했다.이어 A씨는 "응급실에서 얼마나 살고 싶었는지, 아빠 엄마가 보고 싶었는지는 몰라도 눈을 못 감았다.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전
112엔 "납치됐다", 119엔 "불났다"…반복 장난 전화 건 30대 女납치·감금당했다며 112에 허위 신고를 반복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2일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5월 울산 자택에서 발신번호 확인이 되지 않는 공기계 휴대전화를 이용해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에쿠스 몰며 5400만원 부정수급한 70대…걸리자 "정부 책임도 있어"에쿠스 승용차를 이용하고 사실혼 배우자의 월세 지원까지 받으면서도 수천만원대 기초생활급여를 받아온 7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다.A씨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1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숨진 채 발견…등산로 밖 낭떠러지 아래 있었다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수색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에 올랐다가 연락이 끊긴 초등학생 A군의 시신이 이날 발견됐다.A군은 등산로 밖 낭떠러지 아래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헬기 3대와 구조견 16마리, 드론 6대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
브레이크 고장 알고도 운행한 화물차 기사…사람 죽였는데 '집행유예' 그쳐브레이크 이상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화물차를 운행하다 사망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에게 법원이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7)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삼성전자 바닥 칠때도 '존버'했다…26억 자산 인증한 '흙수저' 92년생1992년생 직장인 여성이 반도체주 중심의 장기 투자로 20억원대 자산을 형성한 사연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주식 투자 경력 6년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투자 계좌 화면을 올리며 "자랑 좀 하겠다. 자산이 20억원 넘어가니 얼떨떨하다"고 적었다.공개된 계좌에 따르면 A씨의 총 자산 규모는 약 26억45
"난 돈 버는 기계인가"…10년 원룸 살며 8억 보낸 기러기 아빠, 모녀 호화생활에 이혼 결심기러기 생활로 10년간 8억원가량을 가족에게 송금한 50대 남성이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의 호화로운 모습을 접한 뒤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해외 유학 중인 딸과 아내를 뒷바라지해 온 50대 가장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딸의 유학을 위해 아내와 딸을 미국으로 보낸 뒤 홀로 한국에 남아 생활
'광주 여고생 살인범' 얼굴 퍼지자…"잘 생겼는데 왜 그랬냐"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의 실명과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며 온라인상에서 외모 평가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10일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의 이름과 사진이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유포된 사진 가운데 일부는 장 씨 SNS 계정 프로필 사진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들 기합 시끄러워" 노인 민원에 태권도장 폐업…갑론을박 벌어졌다아파트 상가에 입점해 있던 태권도장이 소음 민원 끝에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는 사연이 확산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인근 요양시설 이용자들의 민원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오며 세대 갈등 문제로도 번지는 분위기다.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 상가 태권도장이 민원 문제로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88년부터 노무현 곁 지킨 수행비서 최영 별세…향년 62세노무현 전 대통령을 21년 동안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좌했던 수행비서 최영 씨가 10일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났다.충남 금산 출신인 고인은 서울 한양공고를 졸업한 뒤 군 복무를 마쳤고, 이광재 당시 보좌관의 소개로 1988년부터 노 전 대통령 차량 운전을 맡았다.노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대통령 재임 기간은 물론 퇴임 이후까지 곁을 지켰던 인물이
여고생 구하려 몸 던졌는데…'남고생 도망갔다' 댓글에 父 참담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당시 피해자를 도우려다 크게 다친 고교생 A군이 사건 당시 상황과 심경을 전했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A군은 "처음에는 멀리서 연인끼리 싸우는 줄 알았다. 곧이어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렸다"며 "비명소리에 그냥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말했다.사건은 지난 5일 오전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 공개 거부'…결국 공개 연기에 네티즌 분통광주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의 신상 공개가 피의자 반대로 연기됐다.지난 9일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장모 씨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다만 장 씨가 공개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실제 공개 시점은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14일로 미뤄졌다.경찰은 피의자에게 이의 제기 기회를 보장하는 현행 절차에 따라
화장실서 손 씻다 넘어진 1살 아기…법원 "어린이집 3300만원 배상하라"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한 살배기 원아가 화장실 발 받침대에서 넘어져 중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어린이집 측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8단독 송경근 부장판사는 원아 부모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원장과 보육교사가 보호자에게 총 330
"사랑합니다, 윤어게인" 태극기 집회서 고백한 미모의 20대 여성, 정체 충격적정치 성향 메시지를 내세운 SNS 계정들 가운데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온라인 여론 조작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계정은 여성 사진을 활용해 팔로워를 늘린 뒤 정치 콘텐츠를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극우 온라인 활동을 추적해 온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는 SNS를 통해 특정 정치 계정 운영 실태를 공개했다.문제가 된 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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